레드퍼피 스넉워머 동글이 반려동물 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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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퍼피 스넉워머 동글이 반려동물 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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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유기묘예요. 저는 원래 고양이 키우던 사람이 아니예요. 산속에서 일주일째 울고있는 아가를 버릴수 없어 엄마가 데리고 오셨구. 엄마 집에는 마당서 키우는 냥이가 있답니다. 냥이가 질투심해서 유기묘를 자꾸 공격해서 일단 제가 데리고 왔구요..분리로… . 집에 뭐 암것도 없어서.. 제가 키우던 입양을 보내던 하긴 할건데….. 제가 너무 몰라서 후기보고 일단 구매했어요! 배송이 빠르구요. 임시로 만들어줬던 상자에만 있으려고 해서 상자 버렸더니 ㅋㅋ 다행이 집에 잘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줏어온 냥이라서 중성화가 안되었어요. ㅠㅠ 버려진 기억때문인지 이동장에도 안들어가려고해서 완전 할퀴려고하고 ㅠㅠ 병원 못갔는데.. 바닥 방석가지고 교미하려고 하네요! 좋아하는거 같아요. 잘 들어가 있어요. 방석을 밖으로 자기가 가지고 나와서 거기서 앉아있어요. 완전 다 성장한 냥이 아니라서 크기도 잘 맞구요. 잘 산것 같습니다. 넘순하고 착하게 냥이 집에도 잘 들어가 있고. 제품 자체는 넘 좋네요! 잘 샀어요 감사해요!
★★★★★ 2021.06.26금수니가 오자마자 자리잡고 앉는게 넘사랑스러워요ㅠㅠㅠ 사주길 잘한거같아요 좋아하니 넘나 뿌듯
★★★★★ 2021.06.043마리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에 아이들 3마리 랑 어머니 강아지 집까지 총 4개구입했습니다. 1.4키로 아이 2.0키로 아이. 2.5키로 아이 3키로 아이 이렇게인데요 핑크 중형사이즈는 1.4키로아이 나머지아이들은 대형사이즈로 3개 색상만 달리 구매했는데 같은 대형이어도 약간의차이는 있지만. 제가 딱생각한 크기여서 대만족합니다. 소재또한.. 3년전쯤??여기 계단을 사서 쓰고있어서 애들이 다른계단 보다 여기 계단이 푹신하고 소재도 좋아서인지 계단에서도 잘앉아있어서 같은브랜드 같은소재로 집을 골라봤어요.. 그전엔 천소재방석도사보았는데.. 이래도 저래도 저희애들은 약간 보들한걸 좋아하더라구요. 크기비교 한번해보세요 중형고ㅏ 대형차이 그리고 역시나…오자마자 익숙하다는 듯 모두 집에쏘옥…. 같이데리고자다가. 이참에 하우스 교육다시시키고ㅡ 집장만해줬더니 저도 숙면 애들도 잘자니.. 평화롭네요. 소재는 일단 정말 보들보들한데..약간 처음에 털들이 떨어지니 잘털어주고 햇볓에 이틀정도 말려줘 소량의 새 (기름냄새)같은거 빼주고 애들주었고요ㅡ 밑바닥부분도 역시 여기는 소재를 아끼지않고 미끄러지지않도록 처리해주었고. 집이 견고해요..애들이 지랄발광해도 무너지거나 그런거없습니다. 그리고바닥 쿠션도 보들보들 푹신합니다. 여름에는 냉매트만 깔아주면될거같아요.. 여러동굴하우스를 놓고 고민했는데 역시 쓰던브랜드.제품.. 디자인 성능 가격 만족합니다
★★★★★ 2021.04.07다견가정입니다. 어렸던 애기들이 이제 많이 커서 각자의 공간을 원하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다 같이 모여서 자고 쿠션도 각자 해준게 있지만 바꿔서 들어가 자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좀 제법 컷다고 장난감도 애착이 가는건 골라서 입에 물고 자기 공간에 들어가고 오래먹는 간식도 물고 들어가서 먹고… 그래서 돔형으로된 집을 선택해서 사준건데 2마리는 처음 봤을때 부터 빨리 내 놓으라고 난리더니 나머지 2마리는 들어가기 싫어 하네요 애들 무게가 4.2키로 5키로 6키로 12키로 이렇게 나뉘다 보니 전부에게 공통되게 어울리고 잘 맞는 제품 구매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예쁘고 어느정도 사용 가능하겠다 싶어서 4개 똑같이 큰 사이즈로 구매 했는데요 12키로 나가는 아이에겐 무리였습니다. 들어가기도 싫어할 뿐더러 굉장히 낑깁니다 ㅎㅎ 6키로 나가는 아이도 허리가 길어서 무리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잘 들어가서 자고 좋아해요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도 자고 쭉펴고도 무리없이 잘 잡니다 모양이 자주 흐트러지게 너무 물렁한 재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축성 없이 딱딱한것도 아니어서 6키로 아이까지는 자세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잘 생활하고 있어요 다만 바닥 쿠션이 아무래도 분리형이라 세탁하기엔 좋겠지만 애들이 막 놀때는 밀려서 뭉치기도 하고 제가볼땐 너무 얇아서 겨울에 덮고자던 각자의 담요를 같이 깔아줬네요
★★☆☆☆ 2021.02.25강아지가 원래 있던 마약방석을 너무 오래 써서 새걸로 바꿔주자 하고 샀는데 영… 조잡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사회 초년생이라 돈은 없고 그래도 2만원 정도면 어느정도 괜찮은 걸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 ㅠㅠ 아쉽네요 지금은 강아지 집 자체에서 나는 가죽시트…? 같은 독한 냄새 빼는 중이라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한번 줘보고 사용감 등에 대한 리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택배 박스 자체에서 나는 구린내가 장난 아니에요; 사람 토 냄새 같은 구린내가… 박스 특유의 냄새인가요…? 작은 집이라 그런지 잠깐 집에 놔뒀는데도 냄새가 안빠져요 ㅠㅠ 아무튼… 대체적으로 디자인이라던가 상품성은 많이 아쉽습니다. 2021.2.28 추가 3일? 정도 썼나요…? 애는 잘 쓰는데 벌써 구멍이… ㅠㅠ 꼬매서 써야겠어요… 그래도 담요 깔아놓으니 쿠션감은 나름 괜찮은 거 같네요… ㅎ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월 03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2월 15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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