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제습 용량과 물받이 물통의 용량은 전혀 다릅니다.
물통 용량이 5리터라서
일일 제습 용량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시간당 제습량이 많습니다.
이건 참고하세요.
소음은 약합니다.
압축기 가동 중일 때, 압축기의 진동이 약하게 있습니다.
송풍 소음은 약하고 압축기 진동이 약하게 있는편.
본체 박퀴가 닿는 바닥면이 수평이 아니거나 바퀴가 들뜰 경우, 이상 소음과 진동이 크게 울립니다. 이 때, 수평을 맟춰주거나 평평한 바닥으로 옮기면 해결
물통 빼기 및 물 버리기는 용이한 수준.
물통 내부 세척은 뚜껑열기가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불편.
작동.
간단. 자동 또는 연속모드.
사용설명서를 꼭 읽으세요.
전에 쓰던거는 거의 4년은 썼나봐요
운명을 달리해서. 찾아보니 as비용보다 다시 사는게 낫다길래
이걸로 샀어요.
전에껀 그냥 계속 틀어놔도 눈이 아프진 않았는데
이건 그냥 틀어놨더니 눈이 아프더라구
안구건조 유발할 정도네요
빨래는 안 말랐는데 눈이 아파져
어쩌지 하다가 희망습도 60으로 하니까 적절하네요
세기도 약한걸로 하구요.
강으로 그냥 틀면 안구가 다 말라서 아플정도니까…
작동이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한건 괜한일이였네요
제습기 후기보면 다들 3~4년 쓰다가 새로 샀다는 글이 종죵 보이더하구요..
자주 비우실꺼면 작은용량도 괜찮겠지만
귀차니즘은 큰 용량으로 초이스하세요
전에꺼가 더 큰용량이였는데. 이것도 괜찮아요
물기 모이는 물통(?)여는게 좀 불편 한거 말고는
딱히 불만 없어요
후기에서 읽어봤기에 저도 받자마자 살펴봤는데
제가 받은물건도 제품안이 이렇게 훼손되어있네요.
교환신청해도 똑같이 훼손된거 받았다기에 전 그냥 쓰렵니다.
물받이 부분에 잔기스가 있는데 거의 티는 안나구요.
일단 타제습기에 비해 소음은 적은편이지만
취침모드로 하고자도 예민한분은 조용하다 습도올라가면 급 돌아가는 기계소리에 놀라깰수도 있을듯요.
막 잠들려하는데 갑자기 기계가돌아가서 화들짝 놀라깨곤했어요. 낮에 틀면 그닥 신경쓰이지않는데 밤이다보니…전그냥 꺼버리게되네요.
가시성은 좋아서 쾌적한지 짐습도가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딱알수있어서 좋구요. 제습안할땐 따로 청정기능만할수있는것도 좋아요.
바람세기는 강약 두가지버전밖에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이가격에 소음도 적고 추천합니다.
다만 제품안에가 원래 이렇게나온건지 불량이나 훼손된거면 같은부분에 유독 문제가 많다는건데 좀 찜찜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