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매 후기 잘 안 달지만 다른 구매 희망다를 위해 씀. 한달동안 매일 게임만 한 것도 아닌데 왼쪽 스틱 입력 안됨
나랑 똑같은 증상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니
제품 공장상 문제로 보임.
더 최악은 이 제조사에 as를 받으려고 전화 30통 넘게 해도 연락이 안 됨. 이메일로 연락해도 답변 없음.
판매자는 잘 못 없겠지만, 제조사가 쓰레기임
한달 쓰고 고장나면 버리겠다, 그럼 사서 쓰면 됨
3일 실사용 후기를 적는다면
조이콘을 쓰는것에 비해 화면이 넓어보이고
버튼 클릭감도 좋습니다.
왼쪽 아래의 십자키 클릭이 무뎌 게임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오히려 쫀득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함보다는 손맛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ㅎㅎ
다만 진동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 진동이 강하다고 할까요. 조금 싼티나는 진동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완급조절이 좀 안되는 느낌이고 아래에 충전을 하는 단자가 있어서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체감상 조금 충전이 늦는 것 같은 느낌을 줘서 저는 분리해서 따로 충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