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 시골에서 농사 지은 참기름을 사먹는데
시골 참기름 똑 떨어지면 바로 찾게 되는 참기름이에요
여러 브랜드를 먹어봐도 향이나 맛이 제일 깔끔한 것 같고 또 작은 사이즈까지 셋트라 왠지 득템한 기분이라 요것만 자꾸 사게 되네요
7월 17일 8,850원에 구매. 지금도 잘 먹고 있어요♡
2021/6/21일 구입 (가격:8970원)
오뚜기 참기름은 개인적으로 깔끔한맛? 깨끗한맛에 가깝다고 생각이들어요! 그 이유는 오뚜기 참기름을 구입하기 전, 타업체(백ㅅ)을 구입했었는데 그 참기름은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확실히 기름의 농도라고해야할까요? 진했어요! 만약 진한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백ㅅ을 추천드리고 저 처럼 진한향이나 진한맛보단! 깨끗한 고소함을 원하신다면 갓뚜기 오뚜기를 추천드려요 b
아참!
개봉 전, 꼬옥 알아야할 사항이 있어요!
(저처럼ㅋㅋㅋㅋ바보같은 상황이 일어나질않길바라며 끄적입니다)
*빨간색 알뜰캡 사용방법
처음 사용 시 마개를 열면 안에 빨간색 알뜰캡이있어요!
알뜰캡을 한 번만 꾹-눌러주세요.
(너무 힘껏누르시면 기름줄줄샙니다ㅠㅠㅎㅎ)
*절대! 절대! 절~대! 알뜰캡을빼서 사용하지 마세요,,
알뜰캡을 고민도 안하고 뭐야이거?하며 생각없이 버려버린
저는,, 참기름을 쓸때마다 젓가락으로 쿡쿡눌러 참기름을 짜냅니다;;
오뚜기 참기름을 자주 구입해요.
참기름의 고소함은 깨를 맛이 볶을 수록…
즉, 많이 태울 수록 고소하게 느끼지만
많이 태운것이 몸에 좋지는 않타고 하네요…
그래서 시장에서 직접짜낸 고소한 참기름은
별로 안좋아해요.
코로나로 집밥이 자주 준비해야 되다보니
식재료 값도 만만치 않고
참기름도 많이 쓰구요.
덕용이라 가격도 좋고 넉넉히 쓰겠어요.
잘쓰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요즘에는 외식하기가 좀 꺼려져서 거의 집밥을 먹는데 반찬 준비를 하다보면 참기름 사용할 음식이 많더라구요.
고소하니까 약간 헤프게 쓰기도 해서 믿고 먹는 오뚜기 참기름을 구입했어요.
뚜껑을 열었을 때 진하고 고소한 향이 풍부해요.
침전물없이 투명하면서 밝은 갈색빛이구요.
나물무침, 각종 양념 등에 많이 쓰이는데 한가지 더, 들기름에 참기름을 섞으면 향과 맛이 훨씬 깊어져서 좋아요
진한 초록색 나물에 고소한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뜨리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소고기 무국에 참기름이 빠지면 안되는데..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오뚜기 기름이었는데,
그때는 캡이 없었던 것 같은데,,제가 모르고 버렸을 수도 있습나다.
빨간 캡을 밀봉된 속 뚜껑에 꽉 눌러주면 구멍도 생기고,
내부로 밀착도 됩니다. 그 상태로 빨간 캡의 구멍과 내부 입구가 연결되어 기름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참기름통 주변이 다 지저분해졌었는데
"굿 아이디어 입니다…"
“한 끝 다른 섬세함이 경쟁력인가 봅니다…”
급하게 떨어지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소고기 무국에 곤약하나 더 추가 해볼까 합니다.
알탕에 곤약을 넣으니 잘 어울렸거든요.
일본에는 오뎅에 곤약을 넣더라구요. 짭짤한 국물과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뜨끈한 국을 먹을 날도 얼마 안남은 날씨라.."
“부지런히 소고기무국 끊여먹어야겠습니다.”
*참기름에는 오메가6가 많다고 합니다.
적정량 섭취가 좋겠습니다.
전 늘 오뚜기 참기름만 먹는데요~
병에 든 오뚜기 참기름을 먹다가
비교적 가격이 비싸서
이번엔
저렴한 오뚜기 참기름으로 구입을 했어요~
500ml 옛날 참기름
350ml
유통기한은 500ml가 23년 01월 18일까지
350ml는 23년 04월 11일까지~
아주 넉넉한데요~
통참깨 100%
착유 온도를 낮춰 더욱 신선하고 고소한 참기름이라서
맘에 쏙옥 드는데요~
맛을 브니
고소하고
참기름 냄새가 솔솔!
언제나
믿고 구입을 하는 오뚜기 참기름이라서 늘 만족스럽고
안심도 되고
고소하고~~
음식의 맛도 살려주니 굿!
가격도 저렴해서
이 제품은 더 좋네요~~~
참기름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
2개 세트로 되어 있어서 좋네요.
500ml + 350ml
그런데 요번에 받은 참기름은 조금 씁쓸한 맛이 강하네요.
참기름 다 먹고나서 마지막 남은 부분 먹을 때
나는 그 씁쓸한 맛이,
처음부터 계속 나요. ㅠ
오뚜기 참기름 정말 자주 먹었는데
이런 경우 처음인지라
제가 받은 상품이 유독 그런 것 같아 아쉽네요.
유통기한은 넉넉하고 (2022년 8월 이후 까지.)
포장도 잘 되어 왔어요.
그래도 요리에 넣어먹으면 조금 나아서
(씁쓸한 맛이) 그냥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