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개봉하니 그냥 비닐에 착착 접혀져서 왔네요. 다른 커버는 없나봐요. 상관없지만… 일월이 전기매트 만드는 회사인지도 몰랐는데, 다들 많이 사고 평이 좋아서…혹시나 하고…또 기존에 쓰던 걸 보니 그것도 일월이였네요. 그전에 쓰던 일월황토매트는 온도조절기에 저온에서 고온으로 표기되었고 친절하게 색깔로 구분이 되었는데, 요번에 산 거는 눈금표시가 없어서 좀 불편한 감이 있어요.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눈금은 없고 온도가 표시되서 몇 도에 맞춰야 할지 감이 잘 안 와요. 온도 표시보다는 저온, 고온 이정도 표기가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이런 것도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오래 쓰던 기존의 매트가 갑자기 고장나서 급하게 구매했는데 실망하지 않길…. 일단 믿어봅니다.
똑같은걸 지인이 쓰던걸 얻어서 서너해 잘 썼습니다
겉의 천이 틑어져서 부직포가 드러나는 바람에 버리구 같으걸로 새로 사서 약 3개월 정도 쓰구 허무하게 고장나서 버렸습니다
에이에스도 너무 번거롭구 시간도 많이 걸린다하기에…
새로 사려 헤매다가 똑같으걸로 또 구매했습니다
가끔 깜박 켜놓구 나가니 안전이 최우선이었어요
이 제품은 그거는 안심이 되더라구요
제발 요번엔 3년 정도만 썼습 더 바라지 않겠습니다
추천은 곤란합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사망 ㅠㅠ
올겨울 구입했는데 ㅠㅠ
약 100일정도 사용했어요
지인이 똑같으걸 줘서 꽤 오래 사용했어요
오래쓰다보니 겉면천 박음질이 …
속에 부직포가 다 드러나서 불안해서 버리구 장만했던거였어요
요번엔 뽑기운이 안 좋았던걸까요?또 하나…겉면에 시커먼 무늬가 녹아서인지 다 묻어나요
두개 다 그렇더라구요
뜨거운건 아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