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음악듣는것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구매햇엇는대…. ㅋㅋㅋㅋ
결국 중고나라 행이었다는.. ㅋㅋㅋ
기능 조아용. 소리 잘 들리고용.
선 연결 안해도 되어서 편리한것 같아용.. 그렇다고 선 연결 아예 못하는건 아니고. 더 높은 음질 듣고자 하면. 선 연결해서 들을 수 있도록 장치되어 있어용. .저는 막귀라 . 선 연결한거랑 블루투스 연결한거랑 그리 차이를 많이 느끼진 못햇다능…
계속 쓰다보면. 여름엔 당연 덥구용. .겨울이나 가을에 쓰면 될것 가타용. . 잘못쓰면. 우스꽝스러워 보일수 잇으니. ㅋㅋㅋ 알아서 잘 쓰시길. ㅋ
디자인은. 솔직히. 음… 구린것 가타용…. 그렇다고 아주 못써줄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ㅋㅋㅋ 그냥 귀 부분만 똥그랗게 되어있다 보니.. .ㅋㅋㅋ 그렇게 큰 제품도 아니고. .. 좀 우스워 보이긴 하는대… 괜찬은거 가타용. ㅋ 그냥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쓸만해용. ㅋ 가격이 저렴하니 뭐… 다 이해되는 수준.
장점 : 저음 풍부합니다. 가벼운 편입니다. 배터리 시간도 충전이 귀찮을 정도는 아닙니다. 부피가 컴팩트 합니다. 디자인은 제게는 괜춘!이었습니다.
단점 : 저음은 풍부하지만 소리에 공간감까지는 기대하지 마세요. 역시 오버이어 제품이 아니라서 귀가 아픕니다. 버튼감이 싸구려처럼 느껴집니다.
노이즈캔슬링은 맛만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화이트 노이즈가 생깁니다. 유광부분이 싸구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고볼륨이 아쉽습니다.
단점이 더 많다고 적었지만 큰 불만은 없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가볍고 단촐하게 사용할 용도에는 적당해보입니다.
장시간 청취용, 음악감상용 보다는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캐주얼하게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봅니다
JBL45를 너뮤 오래동안 잘써서 이번에도 사봤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연결도 자주 끊기고 조금 배터리 떨어지면 크게 ㅣ긱대기 시작해 사용을 못할 정도에요. 기존 모델이 유무선 검옹이었던거 생각하면 기능도 줄었고, 음량 조절스위치도 조작하기 불편해졌습니다. 가끔 뒤집어 쓰거나 하면 볼륨 대신 전원버튼을 누르게 돼요. 다시 구매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기존 시리즈같은 걸 다시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