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 참타리버섯 후기
친환경인증 참타리버섯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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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참타리 버섯은 느타리버섯과 모양은 비슷한데 느타리버섯 보다 갓이 작은게 특징입니다. 맛이나 식감, 영양성분도 느타리버섯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섯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도 좋아 자주 구입하는게 참타리 버섯입니다. 양파나 파프리카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함께 굴소스 조금 넣고 볶아주면 아주 간단하게 먹음직스러운 버섯볶음이 됩니다. 잡채할때 참타리버섯 넣으니까 맛도 좋고 식감이 괜찮네요. 칼로리가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격 저렴하면서 몸에좋고 맛도 좋은 참타리버섯으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 !
★★★★★ 2021.08.22가격대비 푸짐한 참타리버섯! 쪼꼬미 버섯이 다닥다닥~소담스럽게도 담겨져있네요! 오늘은 된장찌개에 갖은 야채들 듬뿍듬뿍~썰어넣고, 보글보글~끓였더니 맛있네요! 역쉬~버섯은 쫄깃쫄깃~탱글탱글~한게 짱~인듯! 300g~이 눈으로 보기에는 적어 보이나 찌개를, 끓여보면 나름~푸짐하니 괜찮더라구요! 된장찌개 끓여두면 요~버섯이랑 두부에 젤~먼저, 숟가락이 가게되는듯~요! 맵칼하게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넣어서 칼칼~한맛을, 더~하니 더~당기게 맛있는듯~요! 종종~은 요~참타리버섯을 청양고추 듬뿍~넣어, 달달~볶아내면 요게 또~밥도둑이 따로없게요! 늘~신선한 식재료들을 바로바로~ 로켓프레시/당일배송으로 배송받아 볼 수 있으니, 요즘,장보기가 넘~나 편해서 좋아용!~^^"
★★★★★ 2021.08.21쿠팡에선 원래 먹던 참느타리버섯이예요 오프라인에선 찾기 힘들어요 왜 버섯종류가 다양해서 느타리버섯종류도 많더라구요 원래 마트에서 먹던 버섯과다른 아마도 시중에 잘 안나오는듯 생각되요 친환경 참타리버섯은 쿠팡에서만 본것같고 아닌가 착각인가 여튼 , 쿠팡에서 구매한 친환경에 버섯자체도 싱싱해서 마트에서 구매하던 버섯과 다른맛이여요 ㅎㅎㅎ 아삭아삭 더 쫄깃쫄깃하다고 할까요 늘 구매하지만 가끔 가격대가 편차가 있어요 어느날 할인가 중량 300g 980원일때 도 있고 같은중량 300g1380원 일때도있고,, 편차가 심함에도 ㆍ ㆍ ㆍ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친환경 참타리버섯 을 고집하는 이유는 맛있고 쫄깃하고 부드럽고 냄새도 덜하고 싱싱하고 오직 이런 맛있는 이유에 평 이랄까^^ㅎㅎㅎ 부족하지만, 요리하기엔 가격면 중량에 고르는법까지 국산 참타리버섯은 싱싱자체라 딱이죠 어느순간 그날까지 주욱~~~~~^^~^^^^^^~~~~~ 먹을것같애요~~~~~^^^^^^^^^^^
★★★★★ 2021.08.18가격 1320원. 중량 300g. 요즘은 느타리나 참타리 버섯을 구매하면 쇠고기랑 함께 볶아서 먹는때가 젤로 많은데 이번 참타리는 싱싱해서 며칠 두고 보관해 둘만 하네요. 반 정도는 오늘 쇠고기 야채 버섯 볶음 만들면서 썼더니 아주 맛있어요. 부채살 당근 파프 청경채 양파 버섯을 같은 크기로 썰어 팬에 각각 볶아 주다가 진간장 두스푼 맛술 한스푼 간마늘 한스푼 베트남 고추 5개 넣고 볶아주면 아주 맛있는 쇠고기 버섯 볶음 완성.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어릴적 부터 표고 싸리 송이 버섯등 자연산 버섯을 많이 먹어 왔지만 버섯은 자연산이나 재배된 버섯이나 다 맛있는것 같아요. 어릴땐 고기맛이 난다고 생각하고 먹었었던 것 같구요. 그만큼 맛있었던 기억이 머리속에 남아 있을만큼 강렬합니다. 가격도 해가 지날수록 저렴해 지는것 같아서 자주 많이 사줘도 전혀 문제 될게 없으니 무조건 많이 먹고 볼일. 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건강에 특히 좋고 다욧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재 로써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니까요. 이집 느타리는 양도 적당하고 신선도가 좋아서 자주 구매하고 있는데 맛까지 좋으니 더 바랄건 없어요. 담번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이집 느타리. 구매하셔서 건강 식생활 지켜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1.08.11구매금액: 1,050 금액은 대동소이하게 조금씩 달라지는편입니다. 샤브샤브 먹을때 재료로 자주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느타리버섯과 참타리버섯의 차이가 뭘까요.ㅎ 맛은 차이 없어요~^^ 다만 마트에서 평소사던 느타리버섯에비해 제가 제품을 받고 느낀점은 많이 짧다 였습니다. 되게 짜리몽땅해요. 버섯 끝동 잘라내고 나면 더더더 많이 짧아지지요 크게 2뭉텅이가 들어있는데 양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버섯들과 함께 먹기때문에 한번에 샤브로 먹기에는 적은 양은 아니에요. 버섯상태는 신선했고 샤브 먹고 남은버섯은 일주일 정도 지나도 큰 변화없이 신선한 느낌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된장찌개 끓일때 넣어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구요^^ 참타리버섯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에용^^
★★★★★ 2021.08.09버섯 이것저것 정말 많이 소비하는 가정이에요 정말 만만한 버섯하면 느타리버섯이죠 수분이 많은 버섯이기도 해서 식감이 쫄기하기 보단 아주 부드럽고 먹는 기간도 빠르게 먹는게 좋아요 잘 상하는 편이라 잘게 다져서 카레에 넣어 보았어요 아이들은 늘 야채를 다져야 먹지요 ^_^ 딸램이 야채를 너무 안먹는데 이렇게 다져서 하는 요리 카레나 비빔밥 ,, 다져서 계란말이 이런거는 잘 먹어주지요 그래서 늘 다집니다 버섯중 느타리버섯은 다지면 거의 식감도 없고 향도 아주 약한편이라 아이들 먹이기 좋은 버섯 같아요 낙지연포탕에도 가득 넣어 보았어요 시원한 국물에 잘게 잘라주니 아이도 잘먹네요 어디라도 쓱쓱 넣기 좋은 세상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느타리버섯입니당 ♥️
★★★★★ 2021.07.28고기를 구매하는 날에는 꼭 같이 딸려오는 재료가 있는데여 양파와 대파랑 같이 넣으면 그 맛이 배가되는 버섯구매해봅니다 400g쨜 제육볶음에 300g의 버섯을 거의 다 때려넣었으니 고기반 버섯반이네여 버섯 갓부분이 엄청큰데여?버섯 대는 그냥 여태 먹어온것과 별반 다른지 몰겠는데 우산부분우 상당히 큼직해 보입니다 저부분은 짜피 부드런 식감이고 그 아래서부터 쬴깃죨깃 고기와 구분이 안갈정도로 정말이지 살아있는 식감인데여 고기 + 버섯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영혼의 콤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꼭 참타리 버섯이 아니더라도 아무버섯이나 넣기만하면 평타이상의 맛과 식감을 맛볼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버섯 한팩은 셋트인양 함께 구매하는게 낫겠쬬 쿠팡서 가장 많이 구매한 식품중 하나가 이 버섯인데여 계속해서 새론 버섯이 나오고 그전 판매처들은 없어지고 또다른 버섯이 다른이름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그래서 예전 구매목록보면 1년전쯤에 예를들어 1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면 지금은 2라는 이름을 걸고 포장도바뀌고 가격은 거의 차도없지만 계속해서 업글되는 느낌이에여 버섯의 종류도 어마무시한데 식용이 가능하다!접합하다 하는것만도 100가지가 훨씬 넘더라구여 생전 듣도보도못한 버섯부터 시작해 생긴건 정말이지 먹음 안될것같은ㅋㅋ어마무시하게 생긴 버섯까지 엄청 다양해여 늘 먹던것만 사서 먹어서인지 걍 이러나저러나 가장 만만한게 느타리버섯이고 느타리 친구격인 참타리죠ㅎ
★★★★★ 2021.07.23* 구매 일자 : 2021. 7. 15. * 구매 가격 : 1,060원 버섯을 아주 좋아한다. 어떤 종류의 버섯도 다 맛있다. 버섯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우리가 먹는 버섯은 사실 한정적이다. 기껏해야 너덧 종류? 팽이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등 참타리버섯은 처음 들어봤다. 생긴 거야 봤었지만 참타리란 이름은 낯설다. 생긴 것도 아담하게 귀엽고 가격도 저렴해서 주문을 해봤다. 평소 흔하게 먹는 버섯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상태가 아주 좋다. 상처 하나 없고 색도 변하지 않았다. 싱싱함이 느껴진다. 버섯은 음식 활용도가 높다. 탕 요이렝는 어디든 넣어도 맛을 살려주고 쫄깃한 식감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간을 살짝만 해서 버섯만 볶아 먹어면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다. 개인적으로는 버섯의 가장 유용한 활용은 샤브샤브이다. 샤브샤브말로 버섯 맛을 온전히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이다. 물론 집에서 해먹기는 번거롭다. 국물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버섯을 종류별로 준비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버섯 샤브샤브 가게를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외식을 잘 안하다 보니 샤브샤브의 맛이 가끔 그립기는 하다. 나중에 큰 맘 먹고 집에서 버섯 샤브샤브에 도전해 봐야겠다.
★★★★☆ 2021.07.19구매가격 1,370w 300g 이구요 실재로 재보니 케이스 포함해서 348그램 정도 나왔어요. 버섯은 정말 아무데나 넣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 부담없이 주문했구요. 저는 이번에 된장찌개 만들때 넣어서 먹었어요. 버섯의 말랑말랑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정말 잘 먹었어요. 참타리 버섯의 효능을 알고 먹어요 ㅎㅎ **암 예방과 노화 방지 참타리버섯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생성되어 암, 노화를 유발하는 잔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참타리버섯의 항산화 물질로는 갈산, 클로로겐산, 나린제닌이 있다. 또한, 버섯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인간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천연아미노산으로 버섯 중에서는 느타리버섯, 흰 표고버섯 등에 풍부하다. 국내외 연구는 계속해서 버섯의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신체에 다양한 이점을 준다고 보고해왔다. 2007년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참타리버섯 추출물은 항산화 수준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연구 또한 항산화 효과를 보이며, 독성 화학 물질로 인한 간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최근 ‘Advances in Nutrition’에 게재된 펜실베이니아 주립 암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버섯을 매일 18g 섭취한 사람은 버섯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위험이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건강 증진 참타리버섯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과 같은 심장질환 위험요소의 발생 위험을 낮춰 결론적으로 심장 건강을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참타리버섯에서 발견되는 베타-글루칸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어 체내 콜레스테롤 생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단쇄지방산을 생성한다. 2011년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21일 동안 말린 참타리버섯 수프를 먹은 참가자들은 총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0년 8개 연구 자료를 검토한 연구는 참타리버섯의 섭취가 혈당, 중성 지방, 혈압 및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혈당 조절 당뇨병 환자도 참타리버섯을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참타리버섯 가루를 섭취하면 식후 혈당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07년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간 매일 조리된 참타리버섯 150g을 섭취하면 공복 혈당이 22% 감소하고, 식후 혈당이 2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인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참타리버섯의 혈당 저하 효과는 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 증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요즘,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면역력’이다. 참타리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면역 조절 특성이 있으며 버섯의 항바이러스 및 항균 효과는 면역 기능을 돕는다. 제 글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길 부탁해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Thx!
★★★★★ 2021.07.11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7월 1일 배송일 : 7월 2일 구매금액 : 1,050원 1) 구매동기 저녁거리 쇼핑하다가 느타리버섯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2) 제품명 친환경 참타리버섯 여태까지 느타리버섯이 이름인줄 알았는데, 참타리버섯이 맞는건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였어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맛타리, 참타리, 흑타리 모두 느타리버섯의 일종으로, 느타리버섯 종균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된 이름을 붙인것 이라고 합니다. 느타리보다 참타리가 좀 더 저렴하대요~ 그래서 제가 저렴하게 구매한 거 같아요.ㅎㅎ 3) 중량 300g 4) 상태 배송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포장이 뜯어지것 없이 로켓프레쉬 가방에 잘 담겨 있었어요. 외형의 상태는 갓이 크지는 않지만 둥글둥글 예쁘게 생겼어요. 줄기도 상한 곳 없이 길쭉길쭉 쫄깃하게 생겼어요. 5) 영양 버섯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영양은 풍부하기에 식탁 위에 자주 올리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100g 기준 칼로리는 16kcal 이고, 탄수화물 5.3g 단백질 2.6g 나트륨 5mg 이 함유되어 있어요. 참타리버섯의 경우, 데친 후에 위에 영양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데친 참타리버섯은 100g 기준 칼로리는 20kcal 이고, 탄수화물 6.1g 단백질 3.9g 나트륨 7mg 이 함유되어, 데친 후 영양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데친 후 영양이 더 중요하겠네요~ 6) 손질 손질은, 먼저 버섯의 지저분한 밑둥을 잘라준후, 버섯을 결대로 찢어서 물에 씻으면 됩니다. 그런데, 버섯의 밑동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많이 자르지 않았어요. 남은 재료의 보관은 밑둥을 잘라낸 후, 비닐 팩에 담아서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보관했어요. 어차피 저는 한 3~4일 안에 소진할 생각이라 굳이 냉동보관은 하지 않았어요. 오래 보관을 원하는 경우에는, 냉동보관하면 1개월 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7) 맛 참타리 버섯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너무 맛이 좋아요. 쫄깃하면서 수분감 가득합니다. 느타리버섯과 동일한 거 같은데, 어차피 조금 더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는 참타리를 앞으로 더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버섯 특유의 향이 나는데, 저는 이 향과 식감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찌개에 굳이 다른 재료를 많이 넣지 않았는데도, 풍부하게 넣은 버섯 덕분에 정성껏 요리한 듯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8) 활용 참타리버섯의 활용은 가볍게 볶음도 너무 맛있고, 전으로 요리해도 케찹이나 간장과 잘 어울려서 활용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찌개류에는 다 맛있는 거 같아요. 간단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으니 쫄깃한 식감 좋아하시면, 다양하게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9) 후기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기분 좋게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버섯 한 팩으로 2~3번 나눠서 요리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7.08또 또 구매했어요. 버섯은 저도 신랑도 둘다 너무 좋아해서 항상 냉장고에 떨어지지않게 있는 재료중 하나라 이곳에서 몇번을 구매해서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빠른 배송은 물론 항상 싱싱하게 받아볼수있고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 너무 좋기 때문에요~ 버섯자체가 정말 싱싱하고 깔끔해서 냉장고에 오래있어도 빨리 무르지않아서 더 자주 구매하게되는 이유도 있구요. 버섯 양도 많아서 두식구뿐인 저희집은 한팩으로도 몇가지 요리에 넣어먹을수있을만큼 양도 많아서 좋아요. 친환경버섯이라 그런지 다른버섯보다도 더 싱싱하고 쫄깃 쫄깃한거같고 어디다 넣어 먹어도 다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어서 이제 버섯은 여기서만 시켜먹게되네요. 보통은 된장찌개나 버섯볶음으로 많이 해먹는데 이번에는 버섯 왕창넣고 칼칼한 버섯 칼국수해먹고 남은건 신랑이 좋아하는 비*고 육개장에 넣어줬더니 쫄깃쫄깃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주문해서 먹을때마다 변함없이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버섯 보내주셔서 믿고 구매할수있어 너무 만족합니다.
★★★★★ 2021.07.07친환경 인증 참타리버섯이에요^^ 느타리버섯이라고도 불러요~~ 전 늘~ 느타리버섯이라 불렀어요…^^ (참타리버섯이 느타리버섯보다 갓이 조금 작다고 합니다~) 버섯은 종류 크게 상관없이 자주 구매하는 식재료에요~~ 그중에 참타리 버섯을 제일 자주구매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어떤 식재료와도 잘어울려 기특한녀석인것 같아요ㅋㅋ 메인재료로 볶음이나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참 맛있어요~ 참타리버섯은 100g에 16칼로리로 저칼로리 식품이에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도 줄여주어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보관은 물이 닿지 않게 냉장보관하면 되요~ 뱃속보관이 제일 좋지요~~ ㅋㅋ 이번에 전 청국장찌개와 마라볶음에 사용했어요~ 쫄깃쫄깃 버섯 빠지면 섭섭해요~ 청국장찌개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 밑둥을 조금 자르고(이미 잘라져나왔기 때문에 안잘라도 된다고 해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두고 다 끓어 갈쯤 넣어 줬어요~ 찌개 떠 먹었을때 쫄깃한 참타리버섯이 씹히면 청국장맛이 배어 짭쪼롬 구수 쫄깃ㅋㅋ 넘 맛있어요~~^^ 마라볶음엔 역시 살짝헹궈 밑둥조금 자르고 손으로 툭툭 뜯어 (부드러우니 근처만 가도 뜯어져요~~) 준비해둬요~~ 마라볶음 역시 다 볶아갈쯤 숙주와같이 버섯을 넣고 잠시만 더 익혀줬어요~~ 특유의 마라향이 배어 쫄깃 하고 알~ 싸해요^^ 청국장이나 마라볶음이나 완전 다른 음식임에도 참타리가 각자의 맛들을 흡수하여 전혀다른맛이 나요~~~ 달큰한맛과 쫄깃한 식감만은 계속 가지고 가요~ 참타리버섯은 전으로도 너무 맛있어요~ 예전 명절때 참타리버섯전 있으면 하나씩 집어먹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명절에도 어디 아무데도 못가니… ^^; 생각하니 군침이…ㅋㅋ 조만간 버섯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ㅋ 몸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좋은 참타리 버섯 자주자주 구매해야겠어요~~♡
★★★★★ 2021.07.06가격 1050원. 중량 300g. 참타리 버섯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는데도 겨울 보다 덜 찾게 되는건 메뉴의 변화 때문이에여. 겨울철엔 매일 저녁 한끼는 쇠고기 야채 샤브를 먹었기 때문에 버섯은 울집 냉장고 야채 박스 속에 상주 하고 있는 단골손님 이었거든여. 지금은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글캐 매일 먹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먹고 있어요. 워낙 샤브를 좋아해서요. 오늘 저녁에도 간만에 샤브를 먹을거라서 버섯을 구매 했는데 이번 버섯은 버섯 우산이 쪼매 벌어진 상태로 그닥 뽀다구 나는 폼새는 아니에여. 그래서 세일가로 떴나 보지만. 무튼 바로 쓸거니까 크게 문제 될건 없어요. 예전엔 주로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만 먹었었는데 울 어릴적에 먹던 송이 싸리 능이 버섯은 지금은 금버섯 반열에 올라섰더라구여. 그때도 버섯을 아주 좋아라 해서 버섯 찌개나 국을 끓이면 글캐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는 재배하는 버섯이 하 많아서 귀하신 몸은 아니지만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니 고맙기 그지없져. 버섯은 칼슘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 특히 유익한 야채인데 그런것 다 따지지 않더라도 맛이 있으니 무조건 자주 먹고 볼일입니다. 전으로 부쳐서도 먹고 찌개 끓일때도 넣어주고 샤브에도 넣고. 오늘은 해물 샤브속에서 지 몫 톡톡히 해낸 느타리. 자주 구매할 만한 녀석인데 이집 느타리 적당한 양이라 여름철에 쓰기 딱 좋아요. 자주 들를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느타리 야채 볶음을 했더니 아주 맛있어서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1.07.01친환경인증 이랍니다 지금 팡에서 이름만 다를뿐 같거나 비슷한 버섯들이 여러개 판매하기 때문에 어느것 하나 정해놓는게 아닌 그때그때마다 최신상품평과 가격을 보거든여 맛과 식감이 별반 차이 없기에 느타리건 참타리건 맛타리건 안가리고 품절아닌거 따라다니는거죠 요즘 버섯하고 콩나물 무쟈게먹네여 가격은 착하면서(1360원구매) 영양만점 다이어트 변비탈출 등등 효능을 따질것같으면 거의뭐 만병통치약 수준이에여 그만큼 버섯은 온몸 구석구석 이로운 식품이랄수있쬬 300g이 가장 적당한것 같습니다 두덩이로 올때가 많은데 하나는 찌개나 볶음에넣고 나머지 반은 달걀풀어 청양고추나 대파좀 넣고 부치던가여 이거슨 나쁜경험인데여:( 먹고 남은 반통의 참타리를 담겨져오는 검은통그대로 일회용비닐 댑따큰거에 집어넣고 묶어놨는데 존재자첼 잊은채 며칠 방치했나봐여 뭔가싶어 비닐열어보니 헐 통에 누가 물 반컵 부어놓은것처럼 차있고 버섯들은 완전 ddong색였어여 그럼 덩냄새가 나얄것같은데 버섯 진한향이 풍기더라구여 아마 그이후 한통 구매하면 되도록 그날 다 먹어치우던가 아님 익혀서라도 반찬 만들어놓쵸 정신 단디 차려야겠습니다ioi °°°°°°°°°°°°°°°°°°°°°°°°°°°°°°°°°°°°°°°°°°°°°°°°°°°°°°°° 이번에는 매운 콩나물어묵입니다 션션한 국물을 만들기위해 컹나물과 참타리를 넣었쬬 간을 거의 안할생각으로 끓인거기 때문에 와사비간장에 찍먹할꺼라 버섯은 필수였거든여 날것일때보다 물을 흡수하면 적당히 통통해지기 때문에 씹는맛도 더 좋아지고 죨깃야들한 식감에 자주 찾게됩니다 찌개탕이 거의 마무으리될때쯤 반팩 넣었어여 시식드감과 동시에 매번하는 후회 ㅇㅏ 한통 다넣을껄! 넘모맛이가좋으다ㅏㅏ
★★★★★ 2021.06.21얼큰한 탕에 버섯을 빼놓을수 없어서 아조 랜만에 참타리버섯 한팩300g쨜을 구매해봅니다 한동안 안먹다가 올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거있쬬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착할때는 980원서부터 천몇십원 등등이고 지금은 천몇백원대로 한동안 자주먹을때보다는 쪼끔 올랐어여 그러나 저러나 가격이 넘나리 착하고 신선도는 말할것도 없어서 유독 많이 사먹어온게 버섯이고 그중에서도 요 참타리버섯과 친구격인 맛타리를 많이 먹어왔네여 이름이 죄다 타리는 타리인데 앞에자가 달라서 뭣이 다른지 궁금하지 않으셯나욤? 아님 진작에 이 버섯들의 차이를 알고계셨던 건가여? 품종이 상위 하위로 나눠진다고는 하는데 짜피 생김이나 식감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 걍 그때그때마다 품절 아닌걸 장바구니로 집어넣던가 아님 그람수는 같은데 가격차가 있으면 당연 가격이 쪼꼼이나마 착한걸 업어오죠 앗! 이런경우도 허다해여 프레시상품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깜빡하고 빼먹었을때 당장 필요한건 없고 걍 사두면 잘 먹게되는걸 고르다 고르다 결국 이 버섯으로 오는거죠 같은 그람수인데 하나는 천원, 다른하나는 1500원 당연 천원쨜을 장바구니에 넣겠쬬 구매버튼을 눌렀는데 ㅇㅏ5 몇백원 이상 추가시 구매가능ㅎㅎ 그래서 걍 천오백원쨜로 ㄱㄱ 알탕에 버섯은 국룰이라 있는데로 다 때려넣습니다 버섯에 국물의 얼큰함이 쏙쏙 스며들어 씹을때마다 물이찍찍 넘맛있어여 언제나항상 장바구니 상단에 넣어져 있는 참타리버섯 앞으로도 쭉 사먹을께욤:)
★★★☆☆ 2021.06.17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제가 쿠팡 프레쉬에서 가장 마니 구입한 품목중 탑 3안에 드는게 아마도 버섯류일겁니다 그만큼 신선도가 보장이 되고 맛도 있으니까요 자주 구매하는 식재료다보니 후기는 간단하게 넘기는 경우가 많고 특별하게 더 신선하다거나 아님 기대에 못미칠때 한번씩 장문의 후기를 쓰는데요 이번엔 후자쪽입니다:;;; ❗앞서 두번정도 이런 버섯을 받았는데도 먹는덴 지장없어서 그냥 넘겼는데요 이번에 받은 버섯 상태는 정말 별루네요 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 참고로 평소에 받았던 느타리와 이번에 받은 느타리사진 첨부했습니다 가격변동이 불과 이삼백원인 식품이에요 과연 1300원대에 신선하고 예쁜 버섯이 조을까요 1200원대에 저모냥인 못난이 버섯이 조을까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양도 많은 버섯을 공급해 주시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제대로 키운 버섯을 공급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왜 덜자라거나 일률적이지 않은 버섯을 주셨나요ㅠㅠ 먹는거에 진심인 편이라서 가격이 비싸고 싸고 간에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그리고 랩핑된 사진은 못찍었는데 얼마나 허술한지 용기전체를 제대로 감싸지도 않고 왔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섯은 늘 한결같이 처음처럼 맛있습니다 그러니 모양도 처음과 같은 예쁜 느타리로 잘 키워서 보내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