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기, 화질은 문제 없음
모니터 암에 달아서 쓰고 있는데
맨날 파워가 덜렁거려서
각도조절하면 전원 나감
안움직이면 큰 문제는 없음
근데 롤할 때 바탕화면 나갓다오면
색상도 변함 (전체적으로 회색빛 돌듯 흐리멍텅해짐)
이것도 게임안에서 조절하거나
바탕화면 안나가면 되는 문제긴 한데
귀찮고
이럴거면 다른 거 샀을 듯
근데 갓성비는 있는 듯 함
아쉽지만 그냥 저냥 만족하며 쓰는 중~
일단 화면이 30만원 대에 32인치를 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그렇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얘기는 할 수가 없음 이거 말고도 더 좋은 모니터가 많아서…
화면도 커서 그런지 오랜시간동안 게임을 하여도 눈의 피로가 없음
화면이 커서 게임 말고도 영화나 드라마 시청도 가능함
단점은 조립이 무척 힘들다는 점 볼트를 다 조여도 흔들흔들 거리는게 있음 안흔들리게 조립은 가능한데 그 각을 찾기가 힘들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놀랬음ㅋㅋ
결론 : 저 두가지의 단점 말고는 크게 나쁘다고 느낀점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