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이 수동이라 아이 힘으로는 잘 안돌아요. 예전 버전인 전동 드릴이 나은듯. 우선 드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니 별로 호응이 떨어지네요. 이빨도 하나씩 만들지 않으면 사실 우수수 떨어지는지라.. 저는 이게 그렇게 지속적으로 놀거라 생각이 안돼요. 이 빠질 나이 전에 접해서 치과에 대한 두려움울 없애려고 샀어요.
다른분들은 아이들이 잘가지고 노는것같은데
일단 치아틀에 이를 만들어놓고 잇몸에 부착해놔도 금방
떨어져버립니다
아이가 성격이 급한편이라 원하는대로 잘 되지않으니
금방 흥미를 잃고 가지고 놀지않아요 ㅜㅜ
일단 사용방법을잘 숙지한후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희애는 플레이도우 가지고 논지 얼마 되지않아 좀 어려워하는거같아요
생각보다 잘 안가지고 놀아요. 일곱살 여아지만 교정기라던가 금니나 은니라던가 이런걸 본 적도 겪은적도 없어서 그런가 생각했던 대로 놀지는 않네요..ㅋ
저희 아이는 한번 놀고 잘 안노네요. 아마 아이들 경험치마다 다르지싶어요…
치아에 구멍 뚫는 드릴은 그냥 누르면 돌아가지만 점토에 넣고 돌리면 힘들어서 잘 안돌아요. 예전버전 건전지로 작동되는게 더 힘이 좋았을런지…
입벌리는 아저씨 얼굴은 분해된채로 상자에 들어있는데 조립해두면 사이즈가 커져 분해가 어려우니 정리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다른도구는 상자에 넣고 얼굴만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특수성있는 찰흙놀이다보니… 놀까 걱정했지만,
괜한우려였나봐요.
아이가 스스로 잘놀고 스스로 완벽하지않더라도
할려는 모습에 엄마로써 감동입니다^^
플레이도우의 맛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있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거 같아요^^
너무 잘놀아줘서 고맙더라구요^^
요즘 코로나시기에 집콕아이템으로 딱입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 구입해뒀어요
쿠팡은 대부분 제품들이 가격변동이 있는지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있다가 가격할인이 되면 그때 구매하는 편이예요 ㅎㅎ
나중에 아이가 어린이날 개봉해볼꺼라서 미리 구성품 누락만 없는지 확인했어요
별 이상 없어보여 포장 해둡니다
실사용 후기는 어린이날 지나서 다시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