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에 전자렌지가 없어서 다이어트도시락을 못시켜먹었고
피자 치킨 절대 남기면 안됐었는데
사라고 지× 해서 샀다….
근데 웬걸 대기업 메이드 내 전자렌지보다 조용하고ㅜㅜ
( 너무 조용해서 밥 왜 아직도 안돌리냐고 욕하다가 사죄함..)
생각보다 고루고루 잘데워진다
크기도 작은 자취방냉장고 위에올려도 맞을 정도.
예쁘기두 세련되게 참 예쁘다.
무엇보다 빠른배송과 저렴한 가격이 넘나 좋다
중고거래로 전자렌지 구하려구해도 거의 4만원대부터 시작해서
이정도면 새거사는게 백번 나은것같다!
기존에 다이얼식 몇개월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버튼식 알아보다가 제일 저렴하고 후기 좋은 제품으로 샀어요
주로 냉동식품, 햇반용으로 사용하는지라 버튼식이 필수였어요!
쿠팡 브랜드 전자제품 처음인데
후기 믿고 구매
결론은 대만족!!
현재까지 불편함 1도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외관이 무척이나 깔끔하고 차분해서 좋아요.
외관 디자인 역시 선택의 필수조건이잖아요~
게다가 버튼식인데 가성비 무엇.
(버튼식이 다이얼식보다 비싼편이더라구요)
성능도 흠없이 잘 작동합니다
다만,
작동완료 알림음 최초1번 울리고
몇분후 안꺼냈을경우 재알림음 울리는데(삼성,엘지기준)
이제품은 안울려요~
기타 소음, 열발생? 등
삼성 엘지제품과 특별히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어요
조작법관련 후기가 있어서
미리 구매하자마자 설명서 한번 훑어봤는데
한번 읽어보면 되는정도. 어렵지 않았어요~
삶에 질이 올라갔슴 하루종일 냉동식품 녹을때 까지 기다리는 내 인생에 지쳐 굶고 살았는데 전자레인지가 생기고 난 후 미친듯 푸파중
조작법이 어렵다는데 나에게도 어려움 나도 산지 오래됐지만 바튼 하나만 알고 조작법 잘 모름 그런건 자취생에게 그건 너무 사치 아닌감..?
30초 작동만 있으면 몇번만 누르면 끝
나도 한달 넘게 쓰는데 30초 작동 그거만 만지는 중
이사를 하게 되면서
급하게 전자렌지 필요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다이얼이 싸긴 한데
버튼식이 편리 하다고 하여 구매 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촌스럽지 않고
사용해보니 잘 데워지고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저렴해서 추천할 아이템인거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주방에 두니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만족스러워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