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즙이 노폐물을 빼준다는 말에 하루 한잔씩이라도 마셔보려고 구매했어요.
그거 한잔 만들어 마시기도 참 어렵네요.
미국산이고 꼭지 말라비틀어진거 없이 모두 깨끗하고 싱싱하게 왔어요.
오래되면 벌써 껍질이 탄력이 없고 갈색 점이 보이기 시작하던데.
반 갈라보니 역시 깨끗하고 싱싱해요. 껍질도 크게 두껍지않고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레몬의 향기를 가져가세요.
무한변신입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하려고
손가락 움직여 새벽배송, 아니 아침 배송을 받았어요.
총중량 862그램
갯수는 일곱개
구매 가격 8600원
이전과 다르게 6시반 조금 넘어 도착한듯 하네요. 이전에는 네시경에도 도착해 있었죠.
아마도 이른 새벽배송은 근로자들 노동환경 과 화재로 개선차원에서 배려한게 아닌가 싶어요.
암튼 신선하네요.
오자마자 미리 손질해둔 토마토에 레몬과 함께 배송받은 바질은 다져놓고 레몬은 거친수세미로 닦아내고 껍질도 먹기위해 끓는 물에 뒹글려서 레몬즙기에 돌려가며 즙을 냈어요.
남은 껍질은 얇게 썰어서 약탕기 꽃차코스에서 우려내서 차로 마셨습니다.
상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