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
▶ 딱 사진상 그대로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른점도 없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이뻐요
2. 실용성
▶ 전반적인 실용성이 좋습니다. 신발 넣을수있게 따로 공간도 있고 운동하는사람들이 필요로 하는걸 다
가지고 다닐수 있게 되어있네요. 다만 제 개인적인 주관은 나이키 로고에 있는 지퍼가 있는데 제가
쓸일이 없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여기 지퍼는 괜히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 크기
▶ 이건 더블백 치고는 아주 크진않고 중상 정도된다고 봅니다. 휴가철에 사용해봤는데 옷을 대충 구겨서 넣으면
상의, 바지 해서 4벌정도는 그냥 들어갑니다. 여행갈려고 차곡차곡 넣으면 수납양으로 따지면 몇일치 물건은
충분할듯 하네요
정말 좋은 농구가방입니다.
상품평에 누군가 크기가 작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요. 작기는요…
공넣고 신발넣고 충분합니다.
가방 자체의 마감도 훌륭하고요
응팔세대들 책가방으로 써두 좋을 정도입니다.
로고를 정면에서 바라볼때
가방의 오른쪽 측면 지퍼를 열면 공주머니입니다.
여기에 공넣고 가운데수납에 신발, 수건 넣고
다른쪽 측면에 다른 소품 넣고 여유가 있어요..
딱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라면 방수는 안되네요.
그래두 추천합니다. 젖은옷은 비닐팩에 넣어서 담고 어짜피 비올때는 실내코트가 아니라면
이 가방 쓸일이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