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보리차 티백 사용 소감
동서 보리차 티백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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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무한 재구매중입니다. 생수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가격도 가격이라 좀 부담이 되어서 수돗물 끓여 먹고 있거든요. 맹물을 잘 못 먹는 편인데 보리차를 만들어먹으니 생수 사먹을 때보다 물을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유통기한은 2년이나 남은 신선한 제품으로 왔고요, 이 제품은 한번도 박스에 넣어져서 온 적이 없어서 찌끄러져 올 때도 있지만 겉비닐포장이 되어 있기도 하고 내용물엔 지장이 없어서 그냥 먹습니다. 설명대로 냉침해도 잘 우러나오고요, 냉침하면 좀 더 순하고 달달한 맛이 납니다. 끓인 물에 넣어 우리면 더 구수하고 진한 맛이 되는데, 확실히 냉침이 더 맛있지만 저는 수돗물을 끓여 먹다보니 냉침으로 우리ㄹ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끓인 물로 우려 마십니다. 매일 밤에 전기 포트 째로 우려서 한김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놓는데 아침이면 차갑게 되어서 하루종일 마셔요. 1팩당 2L 우릴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가끔 술 마신 다음날이나 그럴 때 2팩 넣어서 진하게 우려서 마시면 참 좋아요. 보리차는 순해서 식수대용으로 많이 마셔도 되는 차입니다. 보리차 마시면 확실히 갈증이 빨리 사라지는데, 생수보다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효과가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뇌는 갈증과 배고픔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뭔가 먹고 싶을 때 보리차 마시면 배고픈 것도 사라집니다. 여러가지 차를 식수로 마셔봤지만 보리차는 오래 마셨을 때 몸에 부담도 없고 질리지도 않는 것 같아요. 1박스에 30개 들어있는데 저는 1인 가구라 하루 1팩씩 1박스로 한달 마십니다. 앞으로도 무한 재구매할 것 같아요!! : )
★★★★★ 2021.08.01시원한 보리차가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매번 냉수만먹다가 보리차를 끓여서 먹으면 배앓이도 안하고 맛두 있어서 구입했네요 정수기가 있어 차가운물이 나오지만 어디 보리차맛하고 비교하겠어요 가끔 냉수에 넣어 우려먹는사람두 있지만 저는 한여름만큼은 정수기물이라도 .주전자에 보리차넣고ㅇ끓여서 식혀놓고 먹곤하네요 유리병에 갈색의 보리차물 담아놓은 모습만봐두 갈증이 해소되네요 여기에 얼음둥둥 띄어마시면 최고의 여름선물같아요 ★ 저는 옥수수 찌면서 모아둔 말린옥수수 수염도 넣고 끓인답니다 신장에 좋아요 실제 보리성분은 자연강장제라네요 혈당을 낮추기도해서 당뇨환자에게 보리밥을 추천하듯이 보리차도 꾸준히 마시면 좋을듯해요 몸이 찬사람은 조금 조심하시구요
★★★★★ 2021.07.29지독한 코로나덕에 정말 집콕하는 시간도 길어지구 코로나피로도가 아찔하네요ㅠ 정수기가하나있으면 좋을법한데 매번 미루다 생수를 구입해먹다 좀이라도 아껴야겠다 맘먹고 끓여먹기로 결정_!!!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매번 끓이고 받아놓고 끓이고 설겆이하고 귀차니즘은 정말이지 매번있지만 그래도 좀이라도 건강해지는 기분_!!! 가격대비 만족하며 자주 애용할 생각입니다!!! 배송과포장이야 쿠팡이기에 첨부터 걱정1도 없었으며, 역시나 전날저녁주문 뒷날오후 바로 현관앞까지도착!! 뭐하나 딱히 흠잡을거 없이 모든부분 대만족입니다!!! 적극 추천해봅니다_!!!
★★★★★ 2021.07.28오랜만에 동서보리차로 구입했어요 그동안 통보리로 티백없이 끓여서 먹었는데 점점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티백으로 구입했는데 편하고 좋아요 통보리차로 끓이면 색은 진한데 구수함은 덜한거같은데 동서보리차는 티백이고 색도 통보리보단 연한데 맛은 훨씬 구수합니다~~ 잔여물 거의없고 깔끔하게 우러나와서 좋아요 물2리터 끓인후 티백 하나 넣고 10분 우려내니 딱 좋은 깔끔한 보리차 완성입니다 박스안에 그냥 티백만 들어있어서 보관이 좀 불편한데 지퍼백에 옮겨담거나 박스채로 위생팩에 넣어서 보관 하면 될것같아요
★★★★★ 2021.07.24요즘 나이들면서 정수기보다 보리차가 맛있더라구요ㅋㅋ 물 끓이는게 귀찮기도 해서 10년 넘게 정수기만 사용했는데 몇달전에 코로나가 잠잠 해졌을때 삼남매가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했을때 우연히 어떤 식당에 갔는데 이 보리차가 차갑게 나와서 갈증도 났던터라 벌컥 마셨는데 너무 구수하고 맛있는거예요!! 집에 오는길에 바로 주문해서 배송받은 날부터 쭈욱!!보리차만 먹고 있어요^^ 저는 1.5L짜리 물병하나 사서 커피포트에 물 한번 훅 끓이고 티백하나 넣으면 딱 적당히 구수한 보리차 맛이 나더라구요. 귀찮게 주전자 꺼내서 끓이고 닦고 할 일 없어서 아주 간편하게 구수한 보리차 먹고 있습니다^^ 보리차도 동서보리차가 제일 구수한거 같아요. 여름이 지나면 옥수수차로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2021.07.20날이 더워지니 식구들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네요. 보리차가 얼마 안남아서 바로 주문했네요. 동서보리차 티백 300g(10g 티백×30개) 1개에 가격은 1,780원 입니다. 이 제품은 보리의 구수한 맛을 살린 국산 100%의 보리차 입니다. 여름엔 특히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생수는 많이 못먹겠더군요. 보리차는 구수해서 더 많이 마실수 있는것 같아요. 전 정수기에서 생수를 물통에 1100ml~1200ml 정도 받아서, 보리차 티백을 하나 넣고 바로 냉장고로 직행합니다. 그러면 몇시간후에 맑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의 보리차가 완성이 됩니다. 보리차가 우러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기때문에 물통 2개를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다 마실때까지 티백을 계속 담궈두면 물이 좀 탁해질수 있으니, 적당히 우러났을때 티백은 건져주세요. 그래야 물맛이 깔끔합니다. 전 이번에 넉넉하게 3개 주문했네요. 보리차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 2021.07.18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생수를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물을 끓여먹기때문에 티백을 자주시켜요. 좋은티백있으면 종류별로 끓여먹어보는편인데 항상 보리차는 빠뜨리지않고 넣어 끓여먹고 있어요. 항상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잘우러나고 구수하고 진해서 참 맛있어요. 신랑도 다른 티백보단 보리차 진하게 끓여 마시는걸 가장 좋아하구요~ 큰주전자에 진하게 마시고싶으면 티백 두개넣고 끓여먹고 아니면 결명자차든 옥수수차든 돼지감자든 섞어서 끓여먹는데 맛도 잘 어우러지고 맛있어요. 겨울엔 따뜻하게 주전자에 끓여먹는데 이젠 가스불키고 물끓이면 너무 더워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생수통에 티백 바로 넣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마시고 있어요. 티백이 찬물에도 아주 잘 우러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마트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하고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수있어서 계속 주문해먹을거에요.
★★★★★ 2021.06.04저희 가정은 정수기 사용 않고 생수를 시켜먹는 가정이에요. 7살 딸이 물 마시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물보단 보리차가 더 고소해서인지 잘 마시더라구요. 여름엔 보리차 끓여서 시원하게 아이 먹이고자 주문했어요. 쿠팡에 유기농이다 뭐다 많은 종류의 보리차가 있었는데, 버릇이 무서운건지 어릴적 많이 마셨던 동서 보리차로 결국 구입하게 됐습니다.ㅎㅎ 워낙 보편적이고 오랫동안 팔린 제품이라 맛을 이미 알고 있었고, 동서 보리차 마시고 쭉쭉 성장하여 건강하게 가정도 꾸리고 잘 살고 있는 절 보니 몸에 해로운 성분도 없을거 같아요.ㅎㅎ 아참. 저희 아이는 아빠 닮아 몸에 열이 아주 많고 땀도 많은 아이에요. 그래서 찬 성질을 가진 보리차를 생수 대용으로 먹여도 무방한데, 전 몸이 찬 편이라 보리차를 생수 대용으로 먹으면 안되겠더라구요. 보리차 성질이 찬기운이라고 하니 몸이 냉한 분들은 유의해서 드세요. 사진처럼 케이스가 밀봉 형태가 아니라 혹시 벌레 생길까봐 지퍼백에 따로 보관했구요. 아이에게 바로 먹이려구 전기포트에 물 끓여서 보리차 하나와 1.3리터 물병에 물 가득 넣었어요. 한잔 따라 마셔보니 제가 어릴적 먹던 그 보리차의 구수한 냄새와 고소한 보리차의 맛이 그대로네요.ㅎㅎ 올 여름엔 이거 한팩으로 잘 날거 같아요. 아참. 보리차나 현미차는 식수로 대신 해서 마셔도 부작용이 없다고 해요. 그러나 옥수수수염차, 둥글레차, 녹차, 헛개나무차와 같은 종류는 이뇨작용을 너무 촉진 시키고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하니 식수 대용으로 차 종류 드실분들은 꼭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저에겐 큰 보람이에요!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2021.05.31전 아주 오래전부터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이 가까이에 늘 있어도 생수를 많이 마시게 되진 않더군요. 물을 많이 마시는게 몸에 좋다는건 알면서도, 생수는 맛이 없어서 손이 잘 안가요. 그래서 보리차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젠 온가족이 함께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쿠팡에서 주문하게 됐네요. 동서보리차 티백은 300g으로 30티백에 가격은 1,780원 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산보리 100%로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물통에 물을 받아서 퐁당 담구면 됩니다. 주전자에 끓여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러면 물이 탁해져서 전 그냥 생수에 담궈서 우러나면 마십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요 1. 물통에 생수를 받아서 티백 하나를 넣어줍니다. 2.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고 4~5시간정도 우려냅니다. 3. 물이 보리차색이 되었을때 티백은 건져줍니다. 그냥 놔두면 물이 탁해집니다. 4. 이렇게 하면 맑고 고소하고 시원한 보리차가 완성 됩니다. 숭늉처럼 걸죽하고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주전자에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 2021.04.16[구매 후 10일 동안 우려마셔본 뒤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보리차가 생각나서 사게 되고, 겨울이면 따뜻한 보리차가 생각나서 사게 되는 보리차입니다. 큰 티백으로 물 끓이는 것에 맛들리니 작은 티백은 거들떠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허브티, 블랙티 처럼 조금씩 마시는 것들은 작은 티백으로 사지만요. 평소 물 대용으로 마시는 보리차는 무조건 큰 티백으로 사게됐습니다. 원래는 다른 브랜드 보리차 티백을 마시다가 이번에 동서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사실 다른 브랜드인지 모르고 같은 건 줄 알고 구매했는데, 리뷰 남기려고 보니 다른 브랜드였네요? 근데 여기가 가격은 좀 더 저렴하고, 같은 봉지 안에 10g이 들어있네요. 기존에 마셨던 다른 보리차는 8g이 들어있었거든요. 평소처럼 주전자에 물 2L 정도 담아서 팔팔 끓였습니다.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 하나를 넣습니다. 꼭 타이머로 15분 맞추고 바로 빼줬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고요. 실수로 1시간 정도 둔 적이 있었는데, 색깔이 어어엄청 진해졌어요. 티백을 실수로 오래 넣어두니 따뜻할 땐 떫은 맛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차갑게 식히니 떫은 맛은 좀 덜하긴 했어요. 그래도 15분 우린게 딱인 듯 합니다. 주전자에서 조금 식혔다가 뜨거운 물도 넣을 수 있는 물병에 옮겨담았습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당일에 다 마실 물이라면 괜찮지만, 다음날까지 두고 마실거면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합니다. 보리차가 굉장히 잘 상해서 주의해야해요. 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고 따뜻해지고 있어서 조만간 보리차로 얼음까지 만들어 먹을겁니다. 보리차에 보리차 얼음을 띄우면 더욱 시원하게 마실 수 있거든요. 구수한 맛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보리차. 어느 브랜드인진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계절 타지 않는 보리차. 다들 맛있게 우려서 따듯하게 혹은 시원하게 잘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