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자체는 깔끔하고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구매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모터가 돌아가지 않는 고장이 생겼습니다. AS센터와는 전혀 통화가 되지 않아 온라인 접수를 하였고 택배비 보낸 후 수거하여 가져가도록 진행했는데..
고쳐서 온 물건을 보니.. 이게 뭐임..
난 분명 3월도 안쓰면서 단순 먼지만 쌓일 정도로 켜고 끄고만 한 선풍기인데.. 다 고쳐서 집으로 택배가 왔는데 사진상에 보이다시피 뭔 스티커를 붙였다 떼고 어디서 중고품 고쳐놓고 굴러먹다가 남은 걸 보내준 것 같네요? 참고로.. 신축 오피스텔에 최근 입주하여 밝은 색 가구와 전자기기들로 맞춤하고 있는데.. (얼마나 깔끔한 걸 좋아하는지 아실 듯.. 그런데 내가 이런 기계를 이렇게 쓸리가 절대 없는..)
이게 무슨 as인지? 엄청 기분 나쁘고 쓰기고 찝찝하고 열받네요..
참고로! AS센터는 기본 10번 정도는 전화를 다시 해야 겨우 연결될 수 있으니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길..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가성비 좋고 디자인 예쁜 선큘레이터에요!
이전에 라헨느 청소기 쓰고 넘 맘에 들어서 브랜드 믿고 샀는데 중심축이 좀 안맞는지 조금 덜덜거림 있고 상하 각조 조절 거의
안되고 스위치 조립 잘못했는지 넘 뻑뻑함. 높이
조절은 봉을 돌려서 일일히 빼야해서 불편하다. 풍량에대한 성능은 그럭저럭 좋은거 같다. 디자인은 카피지만 만점준다. 그런데 이정도라면 걍 2,3만원 더 주고 샤오미선풍기 살걸 그랬지 싶다
(장점)
1. 깔끔한 디자인(★★★★☆)
2. 포장 패키징 상태 우수(★★★★★)
(단점)
1. 소음부분 (★★☆☆☆)
→ 구매자 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용하고있는 일반선풍기와 비교하였을때 약간 더 소음이 큼
2. 내구성 (★★☆☆☆)
→ 강도가 다소 낮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음
팬 프레임이 플라스틱 재질. 위 아래 바람방향 조정을 위해 목을 꺽어야하는데 많이 뻑뻑함. 프레임 부분을 잘못 누르면 눌려서 작동중에 회전하는 날개와 부딪혀 위험합니다.
3. 이동성 (★★☆☆☆)
→ 이동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함.
우선 구매 설치 후 느낀점에 대해서 솔직 리뷰 남깁니다.
타임특가(?) 3만 9천원대에 나와서 구매하였으며
총 별점 4개를 준것은 가격 대비 평점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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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고장난 선풍기대신 특가로 구매했는데 빠른 배송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쉬움은 해결했지만 실망이 더 큽니다.
역시 돈을 조금 더 주고 구매할걸 하고요..
일단 모터무게가 상당합니다. 이동시에는 두손으로
뒷부분하고 아랫쪽 봉 부분 다 잡아서 옮겨야 할 정도이며
헤드 뒷부분에 손잡이 식으로 들어간 부분이 없구요 ㅠ
헤드를 위로 향하게 하거나 할땐 힘이 들어가야 하며
딸깍하는 소리가 묵직하게 나기도 합니다.
크게 하자라고 할 부분이 아닐거같아 반품도 못하겠고
이번 여름만 무사히 쓰고자 합니다
아니ㅠ 상품평 좋아서 샀는데…조립부터 허접해요.
49800이던것이 갑자기 39800원이 뜬날 급 구매
왜 싼가 했더니… 딱 가격에 맞는 선풍기입니다.
서큘레이터 아니고 그냥 선풍기에요.
가격이 저렴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단이어도 바람소리가 셉니다.
그리고 바람이 멀리까지 오지도 않아요.
그리고 헤드가 작으니… 모양은 예쁘지만
바람이 16인치 선풍기와 비교되게 약하지요.
딱 그앞에.. 3단에서 회전시키면 헤드가 덜덜덜ㅠ
조립후에도 바닥이 견고하지않고 키가 커서인지…
흔들림에 불안합니다. 반품…
아이방에 두고 부담없이 사용할 선풍기 찾고 있어서 선택하였어요
높이조절 편하게 연장봉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버튼 눌러서 높이조절하는 경우 잔고장이 은근 많은데 이건 연장봉 돌려끼는 거라
오히려 잔고장걱정이 없네요
조작버튼도 받침대말고 모터부분에 있어서 아이가 만지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1단만 해도 바람이 굉장히 쎈편이예요 바람도 상당히 멀리까지 퍼집니다
소음도 적은 편이예요
최대 7시간까지 시간예약되서 잘 때 켜두기도 좋을 듯 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어느집이나 어느곳에다 편~ 하게 둘수있어요
요새 화이트에 꽂히기도 했고 아이들이 어려서 에어컨보다는 자극없이 자연스러운 바람이 좋을듯해서 구매했어요
기계치인데 뚝딱 조립했네요!
9엽 날개를 직접 보니 신기하더라구요 확실히 바람이 쪼개져서 나와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음도 거의 없고 풍량조절로 강으로 하면 엄청 쎕니다^^
리모컨도 큼직하고 견고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방에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찾고 있었어요.
전에 있던 써큘레이터는 먼지가 끼면 분해가
쉽지 않아서 청소하기가 무척 까다롭고
자동꺼짐 기능이 없어서 바람을 밤새쐬다 보니
감기도 걸렸어요.
라헨느 선풍기는 9엽날개로 바람이 부드럽네요.
사선형 구조의 전면 그릴과 넓은 전면 커버로
창문을 열지 않아도 뛰어난 공기순환이 가능하네요.
1,250BPM 고성능 모터 사용
누워서도 리모컨으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해요.
자동회전, 타이머, 3단계 풍량조절 1,2 단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사실 써큘레이션 쓸 때는 높이가 낮다보니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 바람이 오지 않아서 덥더라고요
중간봉으로 높낮이 조절 제품이라서 쓰기 편해요.
요즘처럼 더울 때는 뜨거운 드라이바람보다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넘 좋더라고요.
요즘은 아이들도 드라이기 대신 선풍기 바람에
머리 말리는걸 더 좋아해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아이도 선풍기 색이 하얀색으로 맘에 든대요.
전에 써큘레이션은 검정색이여서 싫다고..ㅎㅎ
라헨느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 보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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