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쓸려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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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꼭 그 별다방 초록색 같아요! 사이즈도 큰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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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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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이용시 빨대입구와 그냥 마실때 입구 두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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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사용중인데요 압축? 흐르지않는건 아니고 한 99%는 뚜껑 닫고 있으면 안흐르는데 1%정도는 흘러요 그러니 눞히는건 안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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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긴 편리하고 크기에 비해는 가벼운편이에요~~
큰얼음 두개 넣어갔는데 오후 3시까지 살아있는걸보니 보온 보냉 기능도 좋은것같아요
단점.
1. 얼음이 9시간 유지된다는 리뷰를 보았었는데, 내가 직접 사용해봤을 땐 뚜껑을 꽉 닫았음에도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얼음이 다 녹아내렸다.
2. 처음에 이 제품을 받아 사용할 땐 뚜껑을 꽉 닫으면 물이 새지 않았지만, 불과 사용 1주일 채도 안되서 뚜껑을 꽉 닫아도 뚜껑의 틈 사이로 물이 아주 조금씩 새기 시작한다. (텀블러를 떨어뜨렸다거나, 어떻게 훼손된 적이 없음에도. 아마 뚜껑을 몇번 열고 닫고, 열고 닫고 하다보면 틈 사이 작은 공간이 벌여져 거기로 물이 새는 듯 하다. 정리하자면 제품의 내구성이 좋지는 못하다.)
3. 뚜껑의 틈 사이로 물이 새다보니 가방에 넣고 다닐 땐, 텀블러를 가방에 편하게 드리눕혀 보관은 불가능하다. 가방에 넣고 다니려면 반드시 텀블러를 세워놓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장점.
1. 가격이 싸다.
2. 얼음은 잘 녹아내리지만, 온도가 약 30도가 넘는 바깥에 5시간 이상을 놔둬보았다. 텀블러 겉면을 만져보니 뜨끈한데 텀블러 속 물을 마셔보니 그대로 시원함이 느껴졌다. 꽤 뛰어난 보냉력을 보여준다 (원래 같았으면 미지근하게 되었어야할 물이 시원하니 갈증인 상황에서 마셔봤을 때 매우 만족)
3. 보냉 유지력은 꽤 뛰어나니 얼음말고 아이스큐브를 사용하면 효율을 발휘할 듯 하다.
진짜 찾아다니던 대용량사이즈
너무좋아요
물가지러 냉장고 자꾸 열지 않아도 되고
외출할때 얼음넣어서 한컵들고 차에타면
집에 올때까지 시원하고 좋아요
커피좋아해서 많이 마시는데
여러번 내리러가지 않고 한번에 투샷해서
오래 마실수 있어서 그것도 좋아요
두개 구매했는데 멀리서 직장다니는
딸래미가 보더니 어디서 샀냐고
자기도 사고 싶었는데 못찾겠다고해서
하나줘보냈어요 그랬더니
직장동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네요
진짜좋아요
쭉 번창하세요
와우 커요 커 완전 큼
너무 큼ㅋㅋㅋ
근데 보냉은 끝내줌
12시에 얼음 넣어 직장 갖고 왔는데
9시 퇴근까지 안 녹았어요
쥑이네요ㅋㅋ
손잡이가 달렷다면 진짜 99점인디
그거 빼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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