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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뚜기밥 발아흑미 체험기

2021년 12월 20일

맛있는 오뚜기밥 발아흑미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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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1인가구라 집에 밥솥 없앤지 오래됐고ㅋ 즉석밥으로 살아온지 몇년짼지 모르겠네요~ 1인가구 자취생에겐 절대 없어선 안될 존재 ㅋ 꼬들밥 좋아해서 한번씩 많이? 꼬들한밥 먹고싶을때 발아흑미밥 주문하고 있어요 ㅋ 평소에는 오뚜기 백미 주로 먹고 중간중간 발아흑미밥 주문해요 ㅋ 양은 항상 210그람 짜리 주문하는데 이사이즈가 한끼양으로 딱 좋더라구요 흑미라서 색깔도 그렇고 뭔가 건강한밥 먹는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밥알 꼬들꼬들해서 완전 맛있어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밥맛은 역시나 좋네요~!! 간편하게 한끼 해결할수 있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 ㅋㅋ

★★★★★ 2021.08.10
●발아 흑미효능 발아곡물은 발아 하면서 각종 효소 및 영양소가 증대 되고 새로운 영양소가 생겨 납니다 발아 과정에서 껍질이 연화되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지며 각종 효소들의 활성화로 인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좋게 합니다 발아흑미는 항산화기능을 돕는 안토시아닌,미네랄이 풍부하여 젊음유지에 도움을 주며 눈건강에도 좋습니다 흑미는 콩과 함께 밥을 하시면 필수아미노산을 콩의 단백질이 보완해 주어 영양적으로 궁합을 잘 맞추어 줍니다 발아 흑미에는 비타민B,D,E,칼슘,철,무기질,단백질,지방 인,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갓 지은 밥맛의 오뚜기 발아 흑미 과정 1.엄선한 국산 쌀(좋은 품질의 국내산 쌀 사용) 2.압력밥솥의 원리(저온 보관한 벼를 도정하여 압력밥솥 원리인 고온고압으로 밥을 짓고 뜸을 들여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3.무균 위생처리(100도 이상의 고압 스팀으로 빠른 살균 후 먼지나 미생물이 침투할 수 없는 완벽한 위생처리 과정을 걸쳐 생산했다고 합니다) ●원재료:쌀,찹쌀,흑미,발아흑미:8%(국내산) 중량:210g (305kcal) 12개 가격:12450원(한개당1037원 정도 ) ●흑미의 구수한맛과 톡톡씹히는 식감을 좋아해서 집에서 밥할때도 꼭 흑미는 넣어서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 밥보다는 국수종류를 많이 먹네요 그래도 즉석밥이라도 집에 쟁겨 두어야 안심이 됩니다 흑미밥을 좋아해서 발아 흑미밥을 구매했어요 발아 흑미가 8%라 ㅋㅋㅋ 오랜만에 밥을 먹어 보네요 렌지에 2분30초면 땡 즉석밥 정말 간편하고 좋아요 실온에 저장하는것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름철에는 냉동실 냉장실 너무 복잡하잖아요 ●좋은 쌀로 지은 밥은 정말 많은 반찬 필요 없어요 좋아하는 반찬 김,묵은지만 놓고 반숙계란2개에 비벼 먹었어요 씹을때마다 톡톡 터지는 흑미의 식감과 반숙계란의 노른자가 톡 터져 고소함이 넘 잘 어울립니다 한번은 김에 싸먹고 또한번은 묵은지랑 먹고 마지막에는 김에 계란밥과 묵은지넣고 싸서 맛있게 먹었네요~^^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고,맛나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2021.06.28
꼬들꼬들한 밥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평소엔 거의 오뚜기 백미밥 먹는데 한번씩 좀더 꼬들꼬들한 밥이 생각나면 오뚜기 발아흑미밥 주문하고 있어요 ㅋ 색깔땜에 비주얼면에서도 좀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고 무엇보다 꼬들한 식감을 너무 좋아해서 ㅋ저한텐 취향저격이예요 찰진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시고요 ㅋ 유통기한 넉넉하고 밥맛 좋고 배송 빠르고 ㅋㅋ 만족합니다 흑미밥땜에 요즘 오뚜기 흰밥 뒷전으로 밀려났네요 ㅋ

★★★★★ 2021.06.11
밥솥에 밥이 조금 남았을 때 대비해서 사놨어요 유통기한은 약 7개월 조금 넘게 남았어요 그 안에 다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갓 지은 밥 처럼 맛도 괜찮고 상태도 좋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바로 찍은 사진인데 섞기 전과 섞은 후의 색만 차이가 있고 맛은 똑같아요 전자렌지에 돌리고나서 바로 먹는 것 보다 아래에서 위로 한 번 섞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2021.05.27
요즘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어요~~캠핑까지 가서 밥하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겟!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빨리 배송되는 것으로 일단 픽했구요 오뚜기밥은 뭐..설명 필요 없잖아요~특히 오뚜기밥은 흑미가 쫭이죠…캠핑가서 먹으려고 샀지만, 얼집 갔다가 돌아온 딸램이 오자마자 밥 달라고 ㅎㅎ 그래서 얼른 전자렌지에 2분(설명엔 2분30초라고 되어 있는데 즈희 집 기계는 2분이 적당해서요) 돌려서 밥 차려 줬어요~ 어쩌면 이렇게 맛있을 까요~~ 이천쌀 특상품으로 밥을 지어도 이거보다 맛있진 않네요 ㅎㅎ 포실포실 윤기 촤르르….딸램이 정말 잘먹어서…어쩐지 조금 우울ㅋ 밥에 설탕 뿌린 것처럼 달큰한건….기분탓일까요? ㅎㅎ 하여간 오뚜기 흑미밥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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