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 대용량 반려견 간식 800g 체험기
맥시 대용량 반려견 간식 800g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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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아가들 먹던 간식이 떨어지고~^^ 명견만리 소고기스테이크 주로 먹이는데 하나만 꾸준히 주다보면 은근 질려하는거 같아 중간중간 다른것들을 시켜서 ~ 약먹일때 교육시킬때 놀이할때 스트레스 해소시키라고 가지별로 때에 따라 다르게 주고 그래영~^^ 너무 많이 주면 아가들이 배불러 정작 묵어야될 사료를 멀리하니 적당량 조금씩 주시는게 좋은것 같아용♡
★★★☆☆ 2021.07.10비프로 구매했어요~ 총2팩으로 나눠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사각 큐브 제품으로 치킨맛 치즈맛 야채맛만 먹여봐서 소고기맛이면 육포맛이 나겠지 싶어서 후기가 좋아 주문했습니다 일단 내새끼는 진도믹스 5개월된 여아 입니다^^ 사각 큐브가 아닌 이런 길다란 간식은 크게 주면 씹지도 않고 삼켜서 반으로 잘라줍니다 오자마자 한팩은 냉동고에 보관하고 한팩은 다 뜯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서 먹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굉장히 불쾌해 지더라구요ㅠ 기존 먹이던 간식은 밀폐시켜서 냉장보관하면 색변화나 냄새변화가 없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까매지면서 냄새가 정말 역해져요 양도 많고 기호성도 괜찮은거 같고 잘먹어서 흐뭇한데 먹이면서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ㅠ여름이기도 하고… 그래서 냉장보관 하던거는 버리고 남은 한팩을 3개의 지퍼팩으로 나눠서 2팩은 다시 냉동고에 그리고 한팩은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ㅠㅠ 새로 꺼낸거 반으로 자르면서 맡아보니 냄새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방부제나 첨가물이 안들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좋게 생각하렵니다….허허 이렇게 해서 먹여보고 그래도 냄새가 역해진다면 이제품은 재구매 못할꺼 같아요 대용량인데 한꺼번에 많이 먹여 빨리 소비할수도 없고 짧은 견생….비싸고 좋은거 많이 못 먹이더라도 나름 신경써 애지중지 사랑주며 키우는데…걱정되니깐요ㅎ 가성비 좋고 기호성도 좋은데 보관을 잘해도 색변화나 냄새 역해지는게 좀 신경쓰여요ㅠ 한팩 더 먹여보고 추가 후기 남길께요~
★★★★★ 2021.06.07저희 집 강아지가 좋아하는 져키예요! 하루에 한두개씩 주고 있어요! 강아지들 선호도가 매우 좋은 간식이라 훈련용으로도 쓰지요! 한번에 많이 주면 안 되기 때문에 대용량인만큼 봉지 하나로 포장 되어 있지않고 소분되어 있어요 🙂 좋아요! 유통기한도 1년정도로 넉넉하구요 다른 져키들과 비슷한 크기로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길이입니다 🙂
★★★★★ 2021.05.11우리초코~ 처음 줄땐 냄새만 맡고 한번 맛보고 나서는 계속 달라고 하네요^^ 이가격에 이정도용량 건강까지 생각한 다먹음 재구매 하고 싶어요~
★★★★★ 2021.04.07강아지가 잘 먹고 소화도 잘되는 거 같아요. 급여 후 다음달 다다음날까지도 변 상태 보면 이상 없습니다. 두번째 구매한건 개봉 후 일주일도 안되서 찌린내가 나네요. 급여 중단해야겠어요. 이거 4봉지 사서 1년 가까이 급여중인데 한 번도 이렇게 빨리 상한 적(?) 없었고 냄새도 이렇게 심한 적은 처음이에요. <제품 상태> 쿠팡에서 오는건 색이 좀 짙어서 아쉬운 점이 있어요. 첫구매는 유독 심했고 기름기까지 올라왔었는데 두번째는 무난했어요. 이런거 보면 색이 너무 짙고 갈색 혹은 검은색에 가깝고 기름이 너무 올라와서 악취? 찌린내?가 나면 바로 교환신청해야 될 거 같아요. 첫구매 때 의아했는데 그냥 교환신청 할 걸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여러분도 제품 받으시면 꼭꼭 색, 냄새 그리고 기름기가 많이 올라왔는지 확인하시길 바래요. (예전에 강아지가 지퍼백을 다 뜯어놔서 비닐 봉지에 보관한 적 있었는데 보관도 잘 안되서 한 두번 주고 그냥 버렸는데 그게 휴지통 밑에 떨어져있는걸 좀 늦게 발견했습니다. 근데 오래되니깐 겉면에 기름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ㅠㅠ) <제품보관, 관리> 냉동 보관이라고 하는데 실온 보관하나 냉장 보관하나 갈변되고 냄새 나기 시작하는 건 비슷하네요… 쩝… 궁금해서 둘다 놔둬본거에요..! 냉장보관이 나으니깐 냉장보관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퍼팩에 담아서 방부제까지 넣고 보관하고 소분해서 여러번 개봉해서 보관해요. 그래야 금방 색이 안변하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주고 나서는 항상 공기도 다 빼고! 시퍼백 잘 닫혀있는지도 확인하면서! 보관하는데 갈변 너무 심해요ㅠㅠ 급여중인 것도 이중으로 밀봉해서 보관도 해봤어요. 개봉후 삼일째 되면 상태 변하는게 보이고 색, 냄새부터 다릅니다. 며칠 지나면 기름기까지 올라와요. 그러면 냄새 꼭 확인하고 빨리 급여할 수 있는 거면 주고 아니면 버립니다. 그만큼 방부제가 안 들어간거길 바래요ㅠㅠ <이건 구매 후 제 생각> 첫구매 때 색이 진하고 기름기 올라온거면 어느정도 산패가 진행된건데 반품 안한게 강아지한테는 너무 미안하네요. 제 가족보다 소중한 강아지한테 그런걸 줬다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강아지한테 의지를 많이해서 어쩌면 가족보다 더 소중한 아이거든요..! 맛있는거 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간식 하나라도 아이가 잘먹고 좋은 제품으로 주고 싶은데 가끔 제품 상태가 안 좋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일반 사료는 특히 국내 사료는 괸장히 비위생적이고 재료부터 안좋은게 많아요. 조금 공부해보신 분들 알거이요. 불안해서 주식으로 주기 불안해요. 그래서 야채나, 죽 만들어서 급여해주고 감자가 소화도 잘된다고 해서 탄수화물 보충용으로 먹이기도 해요. 하지만 제가 직접 관리하기에는 필수 영양소들은 충족시켜 줄 수 없어 먹이기는 하는데, 매번 간식 만들어주기 힘들 때가 있어서 간식을 사서 주곤 하는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찝찝해서 괜히 기분도 안 좋아지고 하네요.ㅠㅠ 빨리 애견 간식 관련해서 유통법이 강화되었으면 하네요! 현재 사람이 먹는 음식들은 올해부터 점차 유통법이 강화된다고 하니 머지 않았겠죠?ㅠㅠ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즐어진 안전한 간식들이 판매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