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사용 소감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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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집에서 쓰던 물엿이 다 떨어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엿이랑 프락토올리고당 뭐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 싼 물엿만 사왔는데 알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칼로리 낮고 몸에도 해롭지않은 건강한 단맛을 주는 정말 좋은 제품~! 쿠팡이라 마트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바로 주문했죠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고 유통기한도 2023년까지 아주 넉넉하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입구가 왈칵 나오지않고 옆부분으로 흘러내리지 않을것 같아 참 좋아요 앞전 쓰던건 입구가 넓어 불편했었거든요 좋은가격에 좋은제품~!!쭉 구매할 생각입니다^^
★★★★★ 2021.07.19사용하고 있던 올리고당 다 써서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1. 건강한 단맛, 식이섬유 35%함유 2. 칼로리 40% DOWN(설탕 동량 대비) 3. 각종 요리에 먹음직스러운 윤기 더할 때 설탕 덜 쓰려고 올리고당 사용중인데, 식이섬유 함유라 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 쭉 애용중입니다~ 어제 가지 볶을 때 넣어봤는데,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니 좋았어요~ 사용할 때 입구쪽이 흘러내리면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사용하고 나면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뚜껑 마개쪽에 신경써서 만든 것 같네요~ 참기름 병과 비교해봤는데 긴 편이고, 가격도 싼 편이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용량도 많아 당분간 잘 쓸 것 같아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 2021.06.29☑️구매날짜 : 6월 17일 ☑️도착날짜 : 6월 17일 (당일 밤에 배송) ☑️구매금액 : 3170원 볶음반찬이나 조림반찬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설탕을 넣으면 첨엔 맛나는데 냉장고 들어갔다나오면 넘 달아지고 딱딱해져서 별로더라구여 그래서 보통은 물엿을 사용했는데 물엿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올라고당으로 갈아탔어요 첨엔 좀 싱거운듯해서 많이 사용했는데 점점 입맛에 맞아지니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단맛도 나고 또 조림반찬은 윤기도 흐르네요 칼로리고 40%나 낮고 식이섬유가 35%가 있으니 다른 물엿보단 좀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무작정 단맛만 나는게 아니라 진짜 건강한 단맛입니다 처음 먹으면 좀 맹맹할수도 았을것 같아요 요즘 먹거리들이 많이 단짠이 많다보니 집에서 먹는음식만큼은 좀 덜 넣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올리고당으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멸치볶아도 적당히 단맛이 나서 좋구요 콩조림해도 콩의 단맛과 어우려져서 맛납니다!! 올리고당을 스푼에 따라서 사용할때도 심하게 흘러내리지 않고 사용후에도 깨끗하게 통밖으로 흘러내리지 않아서 손에 묻지않게 사용하니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편합니다
★★★★★ 2021.06.20◼︎ 구 매 일 : 2021년 6월 14일 ◼︎ 구매가격 : 3,170원 ◼︎ 유통기한: 2023년 3월 19일 올리고당이 장 건강에 도움된다고 해서 설탕 대신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네요. 처음 구매할 때만해도 설탕에 비해 비싼 가격에 후덜덜~했는데… 요즘은 걍 마구마구(?) 대부분의 요리에 설탕을 대체해서 넣고 있네요. 마트 보다 훨 저렴하게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에~^^ 암튼, 저는 프락토와 이소말토 둘 모두를 구비해두고 요리에 따라 사용해요. 가열하거나 식초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차가운 요리—커피 또는 차에 넣는 시럽이나 소스 등—에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즉, 가열하지 않는 음식에 단맛이 필요할 때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요.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 이소말토올리고당은 : 포도당으로, 프락토에 비해 단맛이 덜하지만 열과 산에 강하여 올리고당의 유익한 성분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프락토올리고당은 : 과당으로, 설탕을 원료로 하여 맛이 달고 풍미가 좋다. 이소말토에 비해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다. 반면, 열과 산에 약하므로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청** 이소말토올리고당과 백설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비교해보니, ✤ 백설 프락토:청** 이소말토 칼로리 = 240:310 ✤ 백설 프락토:청** 이소말토 식이섬유 = 140:16 (*첨부한 사진 참고하세요) 이소말토올리고당과 프락토올리고당, 이렇게 비교만으로는 프락토올리고당이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는 월등히 높으니 압승이긴 한데… 열에도, 산에도 약하다니 참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암튼, 요리에 따라 사용하면 조금 더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____________________ ◼︎ 2021년 7월 3일 추가후기~ 구매해놓고 이제야 개봉했는데 오- 병입구가 이전과는 달라졌어요. (*첨부 사진 참고하세요) 사실, 이전 제품은 병입구에 올리고당이 흘러 지저분해지는게 영 거슬렸었거든요. 리뉴얼되면서 패키지 뿐만 아니라 병입구까지 확실하게 개선되었네요. 따르고 나서 주변에 흐르는 올리고당 없이 깔끔하게 안으로 쏙-^^
★★★★★ 2021.06.07볶음요리할 때도 커피마실 때 시럽으로도 사용해요. ㅋㅋ 고구맛탕만들 때 올리브유, 설탕, 올리고당 같이 가열해서 시럽만들었는데 맛나더라고요. 용량도 많고 맛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 2021.05.06■제품명:백설 건강한 올리고당1.2kg ■구입가:₩2,980 ■5/5일 13시44분 주문~>6일 00시54분 배송완료 ■로켓와우 ■유통기한:23.03.11 ■가격비교: 21.4.18일 구입가~₩3,170 5.05일 구입가~₩2,980 ●집근처 대형마트 홈플**에서 5/5일 현재판매가~₩4,490 그동안 동네 대형마트인 가락공판장에서 마트보다 저렴한가격으로 1.2kg+작은용량 붙은거 ₩2,980에 구매해 먹고있었는데, 몇달사이에 병이 리뉴얼 되었고 그래서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얼마전 오른가격으로 구매후,쿠팡에서 가격할인 하기에 한병더 여유로 구비해둡니다.
★★★★★ 2021.04.30음식을 자주 하다보니 설탕을 조금 줄이고 올리고당을 넣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윤기도 나서 더 맛스러워 보여요. 쌀 올리고당은 너무 뻑뻑해서 짤때 팔 아파요. 주로 이 제품을 구매합니다.
★★★★★ 2021.04.19■제품명:백설 건강한 올리고당1.2kg,1개 ■구입가:₩3,170 ■4/18일 17시07분 주문~>19일 03시30분 배송완료 ■로켓와우 ■유통기한:23.02.02 ■가격비교: ●집근처 대형마트 홈플**에서 4/18일 현재판매가~₩4,490 ●집근처 대형마트인 가락공판장 4/18일 판매가~₩4,600에 판매중~ 그동안 동네 대형마트인 가락공판장에서 마트보다 저렴한가격으로 1.2kg+작은용량 붙은거 ₩2,980에 구매해 먹고있었는데, 몇달사이에 병이 리뉴얼 되었네요~^,~* 그래서 가격이 좀 오른듯ᆢㅎ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프락토 올리고당이라 저희는 이제품만 구매해 먹고있는지 오래됫어요~^^
★★★★★ 2021.04.06● 여러번 재구매 상품입니다. ● 설탕을 줄이고 올리고당을 사용해요. ● 깔끔한 단맛이 나고 윤기도 나서 음식의 색이 맛있어 보여 입맛이 돌아요. ●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이전에 다른거 골고루 써봤는데 쌀 올리고당은 엿 같아서 (욕 아닙니다.) 짤때 넘 힘들었어요. 손이 부들부들.. 또 다른 제품은 짤때 넘 주르륵 나와서 조절 실패. 달아져서 음식 실패. 빨리 떨어져서 실패. 실패!실패!실패! 헉스..순간 분노 조절 실패!!! ● 이것만 여러번 재구매하네요.ㅎ
★★★★☆ 2021.02.10✅구매동기 남자친구가 요리하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올리고당이 떨어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3160원(1.2키로 1개기준) (2020년 2월 10일 현재) -와우혜택과, 카드혜택등으로 더욱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좋은 구매하시면되겠습니다 ✅배송 로켓배송으로 2일후 배송되었습니다 (현재 제주도 거주중이라 그정도 걸렸고, 일반 육지에서 배송 받으시면 조금더 빨리받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빠르게 필요하시다면 조금 여유가지고 주문해주세요^^) ✅제품특장점 -건강한 단맛, 식이섬유 35%함유 :식이섬유 풍부로 각종 요리에 설탕대신 건강하게 즐기세요 -칼로리 40% Down(설탕동량대비) :설탕보다 칼로리가 40%낮아,설탕대신 요리에 사용하세요 -각종 요리에 먹음직스러운 윤기를 더할때 :멸치볶음,떡볶이 등 각종요리에 윤기와 건강한 단맛을 더할 때 사용하세요. ✳️전체적평가 설탕을 무작정 많이 쓰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좋은 성분의 제품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추천합니다^^ 올리고당을 사용하여 요리하는게 더 좋은 방향이라고 여기고 있어서 더욱 만족합니다
★★★★★ 2021.01.22올리고당!!! 1987년cj(제일제당)에서 우리나라처음으로개발되었다고하네요 전이효소를 사용하여 설탕을녹여서얻은 당액을60프로수준으로 조절하여 효소를 이용하여설탕액을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오래된 기술력이니 안심할수있겠지요 ♥ 프락토올리고당은 소화효소에는 분해되지않고 대장에서장내균에의해발효된다고합니다 발효의결과로 장내환경을 산성화시켜 유해균은 감소하고 비피더스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유산균으로 그렇게나 원하던 비피더스균은 올리고당으로도 섭취가 가능하더군요 그렇다고 많이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답니 다 ♥ 좋은성분의 올리고당 !! 저는 겨울철 생강차담금도 설탕과섞어서 사용하고 요리에도 설탕대용으로 사용하지요 윤기를 내야할때도 필요하고 볶음요리에도 여러곳에 사용가능하네요 여러종류의 올리보당이 있어서 선택은 자유겠지만 선도적인 업체가 만든만큼 믿음이 가네요 ~~ 저희가족은 집에서 요구르트를제조해먹는데 거기에 뿌려먹는답니다 ♥멸치볶음과 우엉조림에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요리했어요 맛있는오리가 되네요
★★★★★ 2021.01.12집에서 사용하던 올리고당이 떨어져 주문했어요. 올리고당은 보통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옥수수 녹말이 원료인 이소말토 올리고당과 사탕수수가 원료인 프락토 올리고당이 있어요. 같은 올리고당이지만 각각 차이점이 있으니 비교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보통 이소말토 올리고당보다 프락토 올리고당이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적어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요. 프락토 올리고당은 변비를 예방하는 등 장기능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고하니 일부러 기능성을 생각해서 프락토 올리고당 100%로 구매했어요. 꽈리고추 돼지고기볶음, 멸치볶음, 어묵볶음 등에 넣었어요~ 요리에 단맛이 부족하거나 윤기가 필요할 때 넣으면 단맛도 더하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 좋은것 같아요~~
★★★★★ 2020.05.15백설 건강한 올리고당 [구매이유] 요리할때 종종 올리고당을 사용하는데 집에 올리고당이 없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저는 요리할때 조금씩 넣어서 먹는데 이 올리고당은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맛이 좋아요. 맛이 깔끔하고 좋아요. 올리고당이 설탕이나 물엿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더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이 제품의 경우 식이섬유가 곡물로 만든 올리고당보다 풍부하네요. 저는 멸치/밥새우 볶을때, 뭐 볶음, 조림요리,뭐 기타 등등 엄청 많은 요리에 사용했는데 다 맛이 좋았습니다. 원재료명은 원당, 성분명 및 함량은 프락토올리고당 55g이상 (100g당/수분제수분제외) 구매가격은 3,000원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동일 제품인데 좀더 비사더넫 저렴하게 잘 구매한거 같네요. 구매일은 2020.04.23일입니다. 유통기한은 2022.02.16일이네요. 기한이 대략 2년 좀 안되게 남아서 엄청 여유롭게 먹어도 되겠네요.
★★★★★ 2020.04.20이 가격에 올리고당을 그것도 자동차 한번 움직이지 않고 집안에 앉아 받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작은 것만 구입하다 큰것을 보니 처음엔 팔목이 꽤 아프겠어요 그치만 아끼지 않고 펑펑 쓸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 꿀도 2키로 올리고당도 물엿도 모두 큰 걸로 샀더니 쳐다만봐도 든든하군요 가격이 모두 저렴해서 설탕 안쓰고 쓸 수 있을것같네요 구석 구석 쇼핑하다 보면 처음 보는 물건도 많고 의외로 저렴한것도 많아 쇼핑하는게 날마다 새롭습니다 올리고당 물엿 요리당의 쓰임새가 다르더라구요 잘 알고 쓰는게 도움될거 같아요
★★★★★ 2020.04.10식이섬유가 들어있대요. 단맛추가는 요리당으로~ 저는 평소 조림할때 설탕도 넣지만 항상 요리당을 추가로 넣으니 집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에요 혼자 자취하는 딸이 시판 메추리알조림이 맛이 별로라해서 요리당을 추가하여 한번 끓여보라고 주문해주었어요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식이섬유 함유량도 많고 프락토도 100% 저도 이거 쓰고 있는터라 딸에게도 이거 보내줬어요 생각보다 큰것이 왔다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이거 하나 시켰는데 박스포장까지… 감사합니다~ 이 제품으로 로켓배송도 작은 용량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만족해요 . 저는 떡볶이를 할때도 요리당을 조금 넣어요 그러면 달짝지끈 맛이 좋더라구요 . ★떡볶이 만들기.. 1. 떡볶이떡 10개정도 준비한다. 냉동 해둔거는 물에 좀 담궈두기 2. 어묵 3장정도 적당히 자르기 3. 양파 반개 정도 잘라두기(당근이 있으면 약간 추가) 대파 반개 정도 잘라두기 4. 팬에 물을 넣고 다시마조각 있으면 넣고 끓이기 (다시마 없으면 그냥 끓이기..멸치는 찌꺼기가 생겨요 맛있게 하실분은 티백사용) 5. 물이 끓으면 그릇을 준비하여 그 물을 좀 떠서 그 물에 고추장 1~2스푼정도 (떡 양에 따라)풀기(*고추장 숙성효과) 6. 고추장 푼 물에 설탕 2스푼 정도(떡 양에 따라) 넣기 7. 요리당 1스푼 정도 넣기(단맛추가) ★떡 양(떡6개 어묵2장..1인분)에 따라 고추장1:설탕1:요리당1/2 비율이 나름 만족.. 8. 팬에 모든 재료 넣고 양념장 푼 거 넣고 끓이기 9. 재료가 적당히 익으면 대파 넣고 불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