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패드가 적당히 넓은 것이 맘에 드네요. 자감도 유저로서 딱 좋은 크기에 브레이킹도 잘 되는 브레이킹 류 패드같은 느낌이에요. 쓰다보면 밸런스와 브레이킹 그 사이 제품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브레이킹이 잘 되네요. 딱 정석인 느낌의 패드네요 언제나 좋은 잘 쓰고 있숩니다
솔직하게 과장 1도 안하고 후기씁니다.
고무냄새 좀 나긴하지만 저에겐 별로 신경 안쓰일정도입니다.
( 개인차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G pro 무선 사용중이며 로지텍사의 G640패드를 사용하다가 G-sr로 변화를 주었으며 두 패드를 비교하였을때에 확실히 G-sr이브레이킹감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상하 좌우의 표면의 감도 매우동일하며 매우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값을 하며
이제는 이 패드만 사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