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오이오조 부라타 사용기
벨지오이오조 부라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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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오늘 점심은 부라타치즈와 과일 앤 바게트~~ 자주 부라타치즈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소한 맛~ 부라타치즈를 살짝 자르면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주르륵~~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오늘은 인당 두개씩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ㅎㅎ 부라타치즈 안의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따끈한 물에 2분정도 담구었다가 꺼내셔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번거롭더라도 꼭 따끈한물에 담구는걸 추천드려요 훨씬 고소하고 풍미가 있어요
★★★★★ 2021.07.23♡벨지오이오조 부라타 치즈♡ 제품중량 : 226g 수량 : 1개 사실 이 벨지오이오조 부라타치즈는 맛있어서 제가 지금 엄청 많이 재주문해서 계속 사먹고 있는데.. 날이 더워져서 상품평 쓰기가 귀찮아서 안 쓰고 있다보니 넘 많이 밀려있어서 좀 써야겠어요 ㅎ 요즘에 '겉바속촉'이라는 말을 많이 쓰죠? 이 부라타 치즈는 '겉쫄속촉' 되겠습니다~~~^^ 겉은 쫄깃~속은 촉촉하다.. 이 말씀이죠잉^^ 제품 상단의 비닐포장을 개봉해보면 동그란 치즈들이 충진수와 함께 4덩어리가 들어있어요^^ 치즈의 겉과 속의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모양도 맛도 참 신기한 치즈입니다^^ 동그란 겉면의 치즈는 먹어보면 쫄깃쫄깃한 식감의 치즈고요~ 속엔 몽글몽글 부드럽고 촉촉한 유크림이 들어있답니다! 겉과 속의 질감이 전혀 다른 치즈예용~ 부드럽고 고소하니 아주 맛나용^^ 한번 먹어보고는 이 맛에 완전 반해버려서 계속 찾게 되드라고요 ㅎㅎ 제품 안에 들어있는 충진수는 소금과 정제수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부라타 치즈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서 들어있으며, 섭취해도 무방하다고는 하지만 굳이 먹을 필요는 없으니깐 그냥 충진수는 싱크대에 부어서 버려주고 부라타 치즈를 물에 살짝 헹구어서 그릇에 담아줬어요~ 양상추 쭉쭉 찢어 올리고, 어린잎 채소도 조금 올려주고, 토마토와 부라타 치즈 올려준 후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씩 뿌려서 먹으니 이거 아주 제대로 된 샐러드가 되더라구영~ 그리 비싸지도 않은데 여태 이 맛을 왜 몰랐나 싶기도 하구요ㅠㅠ 앞으로도 계속 부라타 치즈 사랑은 계속 될꺼예요♡ 온 식구가 입맛이 살아난다고 넘 좋아하니 또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 2021.07.217월19일날 배송받았어요~~~ 브라타 치즈 덕분에 아침을 혼자서 야금야금 잘먹고 있어요ㅎㅎ 저빼고 2인은 맛과 식감이 별로라고 거부하지만요^^;;; 어제도 거부 당했지만 저는 행복했어요ㅎㅎ 가격은 또 8천원대일때 구매했어요 너무 맛있어요. 혼자 설레여하면서 먹어요ㅎㅎ 유통기한은 7월28일까지엿어요. 4개밖에 없어서 금방 다먹어요ㅋㅋㅋㅋㅋ 어제 아침으로 먹었구요~~~ 식빵에 땅콩크림 발라서 바나나, 계란후라이, 체다치즈,토마토와 함께 흰우유랑 먹었어요ㅎㅎ흰우유랑 먹으니까 또 새롭게 맛있었어요ㅎㅎ (이제껏 마실꺼 없이 먹거나 나랑드사이다랑 먹었어요^^;;;급 탄산땡길때가 있잖아요ㅎㅎ) 이거지이거야~~~~~ 부드럽고 고소고소하고 촉촉하고ㅡㅠ 어제는 기분탓인지 너무 식탐을 내뿜었는지 평소보다 브라타 치즈가 작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오늘 아침으로는 2개먹어야 겠어요ㅋㅋㅋㅋ계속 먹고 싶네요ㅠㅠ 양배추나 양상추 둘다 없어서 샐러드는 패쑤요~~(있을때는 또 귀찮아해요;;;)탄수화물은 사랑이쥬~~땅콩크림이랑 급 먹고 싶었어요ㅎㅎ저는 맛나요. 참…사진에 땅콩크림 묻어서 브라타치즈에 누런게 있는데 다른 오해마시길 바래요~
★★★★★ 2021.07.19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밥도 먹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라타 치즈 구매해서 간단히 점심 한끼 준비해서 줬더니 ㅋㅋ 잘~~ 먹습니다 아마 밥이 싫었던 모양입니다 요즘 재택으로 회사를 못가니 점심이 매일 비슷한 반찬이라 지겨웠나봐요ㅜㅜ 회사가면 매일 점심은 다른 종류로 먹는 재미가 있는데~~ 집에서도 한동안은 매번 시켜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 넘 덥다보니 시키기가 조금 겁나요 식중독도 겁나고요 귀찮더라도 폭염이 지날때까지는 집에서 해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코로나가 얼른 사라지면 나가서 외식이라도 할텐데 속상한 시기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어요~^^~
★★★★★ 2021.07.16* 왜케 맛있나요~❤️ * 겉은 쫄깃~ 안은 부드러~ * 구매 – 2021년 7월 5일. 로켓프레시. * 가격 – 10,840원 부라타 치즈 처음 사봤어요~!! 모짜렐라 치즈를 주로 샀었는데 갑자기 뭔가 다른 치즈가 먹고싶어서요^^ 한통에 4덩이가 들어있어요. 한덩이가 꽤 큰편이라 과일이랑 야채랑 먹으면 딱 알맞아요~ 모짜렐라 치즈는 식감이 쫄깃만 한데 부라타 치즈는 속이 엄청 부드럽네요~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 2021.07.11ㅇㅏㅜㅠ 엄청난 매력의 치즈에요ㅎㅎ 계속계속 생각났었지만 가격이 ㅎㄷㄷ이라서 망설였어요~ 이번달 딴거 급하게 산다고 보다가 8천원대로 할인하길래 샀어요^ㅡ^ 저가격도 저한테는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만 너무 먹고싶어서 샀네요ㅋㅋ 엄청 더 저렴하면 쟁여놓고 먹고 싶어요ㅠㅠㅋㅋ 7월9일날 배송 받았고요 집에 먹을것도 좀 있고 오늘 또 초복이라 삼계탕 먹느라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헉!!!!! 냉장고 정리하는데 유통기한이 7월17일까지더라고요~ 저번엔 엄청 길었던것 같은데 머 3일이면 끝나서 상관은 없지만… 저는 삼계탕을 안좋아해서 어차피 저혼자 먹기때문에 부랴부랴 꺼냈어요ㅎㅎ 오늘은 크라와상에 딸기잼, 계란후라이와 함께 먹었어요 양상추랑 방울토마토도 있었지만 귀찮아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식감이 겉은 스트링치즈같고 속은 리코타치즈같네요~ 계속 먹으니까 그런 느낌입니다 넘 맛나요ㅡ겉은 쫄깃하게 스트링치즈처럼 벗겨지듯이 그렇고 속은 고소고소하고 부드럽고 촉촉 ㅋㅑ~~~ 이겁니다. 이맛이예요ㅎㅎ굿굿굿 오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2021.07.08이런저런 치즈를 먹어 봤지만 요 아이는 처음이에요 생김새도 특이하고 유청에 담겨 있는 모습도 생소하네요 저도 많은분들이 후기에 올려 주신대로 토마토샐러드에 올려 제가 평소에 먹고 있는 아보카도 오일 뿌리고 소금 후추 살짝 추가하고 발사믹글레이즈 얹어서 먹어 보았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겉은 결이 느껴지는 모짜렐라치즈이고 안은 부드러운 생크림같은 촉촉함이더군요 피자와 곁들여 샐러드로 잘 먹었습니다. 종종 치즈가 생각날때 주문하려 합니다.
★★★★★ 2021.07.05매번 눈여겨 보다가 21%세일할때 11600원에 구매했어요 사실 이 치즈 이름도 잘 몰랐어요 예전 이탈리아 여행때 와 여기는모짜렐라치즈도 동그랗고 되게 맛있구나 했거든요 한국에는 그 모짜렐라가 없길래 없나부다 했는데 여기있네요ㅎㅎ이번에 얘 이름이 동그란 모짜렐라가 아닌걸 처음 알았어요 맛은 무척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있는 모짜렐라? 고소해요 맛있어요 저 동글동글 한 치즈가 4알 들어있는데 너무 잘 먹었어요 샐러드에 카나페에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 2021.06.25너무 궁금해서 샀어요ㅎㅎ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계속 까먹어서 드뎌 장바구니 담았다가 구매했네요 가격이 ㅎㄷㄷ이지만 계속 먹고 싶어요 근데 너무 맛나요ㅠㅠ 저는 집에 샐러드 머해먹을것도 없고 소스 넣을것도 없어서 그냥 식빵하나 구워서 그위에 계란후라이랑 양상추와 부라타치즈 올려서 먹었는데ㅠㅠ 대박 맛나요ㅎㅎ깜짝 놀랬네요~~~ 소스암것도 안넣고 본연의 맛을 느낄려고 했는데ㅡ ㅇㅏ… 첨먹어봤는데 먹어봤던 이느낌은 멀까요? 부드럽고 맛표현을 못하겠네요ㅎㅎ 나머지 2인들은 희안하게 안먹어서 1통에 4개들었는거 저혼자 다먹게 생겼어요ㅎㅎ 아침마다 혼자 저렇게 먹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이제 1개 남았어요ㅠㅠ 또 먹고 싶네요~~~~
★★★★★ 2021.06.19[내돈내산] 솔직후기 #두번째 구매 구매일 : 2021. 06. 14 (월) 배송완료일 : 2021. 06. 14 (월) 가격 : 9,340원 판매가 : 14,840원 34%할인중 12,220원즉시할인가 9,770원 식품명 : 벨지오이오조 부라타 9,770원 기준으로 10g당 432원이네요. 최근에 건강 때문에 안 먹던 샐러드 or 방울토마토/토마토 먹다가 치즈에 관심이 생긴 1인 입니다. 처음에 시도했던 치즈가 부라타 치즈였는데 이 치즈는 저희 언니도 한참 다이어트 할 때 이것과 토마토만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이것도 먹고 밥은 먹습니다) 식감은… 겉은 쫄깃하고요. 닭가슴살 뜯기는 것처럼 결이 살아있어요. 탱탱하쥬 안은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요~ 진짜 왜 비싼데 사람들이 가격 떨어지길 기다리며 구매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가격 떨어지길… 게다가 직접 분할하지 않아도 4알이 동동 떠다니고 너무 간편함 ㅠㅠ >> 맛이나 식감 모두 완벽했으나 가격은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다른 치즈도 맛 보고 결정해볼까? 생각하고 도전했던 치즈가 … 1. 갈바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453g 2. 갈바니 리코타 치즈, 425g 1. 갈바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453g 모짜렐라는 단면이 정말 깔끔해요. 매끄럽다. 구멍도 없고 … 하지만 깊은 풍미 따윈 없다!! ㅋㅋ 그저 식감용 반듯하고 맛도 반듯함 .. 작고 귀여운 크기지만 토마토 하나에 먹기엔 양이 너무 많다. 언제 상할지 몰라 분주하게 먹게되고 편리성을 생각해서 소분해서 따로따로 관리해줘야 한다. 미세한 치즈 향이 나지만 치즈를 먹고 있다고 생각 안 들게 함. 그래도 쫀득한 식감 때문에 쏘쏘하게 먹음 재구매는 가격 때문에 3-40% 정도 2. 갈바니 리코타 치즈, 425g 후기에 속지 말껄… 노오오오오오!! 재구매 0% 요즘 먹고 있는데 너무 역해 ㅠㅠ 버리고 싶지만 .. 버릴 순 없어 식감은 정말 연한~ 연한 연두부… 연두부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지만… (연두부는 죽과 먹으면 맛있음.. 건강검진하고나면 코로나라고 죽과 연두부 함께 주심..) 왁.. 하지만 이건 연두부와 다른 역한 식감.. 뭐랄까… 입자 작은 콩비지… 모짜렐라 치즈 보다는 고소한 무언가가 슥 지나기지만?! 매력적이진 못하구나… 이가 부실해지면 .. 생각나려나… 비록 내가 노센스라서 토마토와 널 먹었지만… 넌 샐러드랑 먹어도… 그냥 퍼먹어도… 넌 너무 맛 없져 샐러드 팩으로 들어있거나 샐러디에서 먹던 리코타랑은 전혀 달라요. 통도 아이스크림 통에 들어있고… 말캉말캉합니다. 결론 : 부라타… 널 잠깐이나마 떠나서 미안해 가끔씩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지면 모짜렐라한테 기댈테지만… 이 리코타 다 먹고나면… 너에게 다시 갈게 약쏘오오오오옥
★★★★★ 2021.06.08요즘 재택하는 날이 많아진 딸아이를 위해서 점심 준비할께 매번 마땅한게 없어요ㅜ 그래서 가끔 카페스타일로 ㅎㅎ 저는 갠적으로 밥심으로 살지만ㅋㅋ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를 위해 오늘은 부라타치즈와 과일 통밀 빵 한조각 준비해 주었더니 좋아하네여~~ 물론 견과류까지 5대 영양소가 고루고루 들어간 거라고 제나름대로 뿌듯했답니당 맛있게 먹는 딸아이보면서 흐뭇~ 부라타치즈는 저도 무척 좋아해요 쫄깃쫄깃 고소고소 안에 크림치즈가 주르륵~~ 치즈 안에 크림이 부드러우려면 따끈한 물에 5분정도 담궜다가 꺼내셔요 그러면 치즈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최고죠^^
★★★★★ 2021.05.31[내돈내산] 솔직후기 배송일 : 2021. 05. 27 (금) 배송완료일 : 2021. 05. 28 (금) 식품명 : 벨지오이오조 부라타, 226g, 1개 구매가 : 9,650원 현 판매가 : 14,840원 ( 2021. 05. 31 16:30 기준 34%할인 9,650원 ) 만족도 : 별 5개 후기가 거의 4000개라서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실제로 샐러드를 잘 먹지 않고 채소도 잘 안 먹어서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아, 이번에 건강을 위해서 한번 구매를 해보자! 마침 발사믹 소스도 집에 있어서 구매를 하였어요. 처음 집에서 먹는거라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몰라서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참고하였답니다. 집에 올리브유, 소금, 발사믹 소스 정도가 있었고 때마침 엄마가 토마토를 갖고 오셔서 그걸로 먹었어요 ㅎㅎ 후추를 넣으라고도 써있는데 집에 분명 후추가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음… 첫 시도에는 올리브유도 많이 부어넣고, 소금도 쨥쨥 막 뿌려서 어? 엄청 맛이상하겠다. 했는데 !!! 어?! 맛있어요. 아무래도 치즈가 간이 안 되어 있다보니 그런 것 같고요. 뚜껑 열면 비닐이 있는데 놀라지 마시고 그냥 뜯어서 물 안에 지즈를 한 덩이 건진 다음에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촉감이 매우 이상해요. 칼로 써닌까 물이랑 무너진다? 흐물흐물? 내장이 -3- 뿌애 하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뭐 흘러내리지도 않고 -3- 이런 상태로 잘 있어주네요. 역시 치즈라서 잘 뭉쳐져 있나봐요. 겉은 탱탱하고 안은 부드러운 듯합니다. 오늘 점심에도 방울토마토 친구들과 먹어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뒷마무리에서 살짝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발사믹 소스가 없어도 돼요. 충분히 소금+올리브유 만으로도 충분~~~~ 오늘 점심엔 후추도 발견해서 후추후추도 뿌려봤는데요. 있으나 없으나~ 그냥 맛있습니다. 쭉- 후기 정독하니 8천원대에도 구매하신 분이 계셔서요. 저도 8천원대 노려봅니다. 저도 상할까봐..2일 안에 먹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혔지만.. 오늘 저녁이랑 내일 오전에도 먹어보려고요. >> 결론 : 왜 사람들이 할인할 때를 기다리는지를 알게 됨
★★★★★ 2021.05.21부라타치즈 맛있다고 그래서 함 구매해봤어요 샐러드 먹고 다이어트 하려는데 샐러드만 먹기 심심할거같아서 같이 곁들여 먹었네요 ㅎㅅ 속에 치즈 녹일려몀 살짝 데워 먹으래서 전자렌지 30초 돌렸더니 녹네요 ㅜ ㅋㅋㅋ그냥 먹거나 전자렌지에 20초? 이하로 데워야겠어요 ㅋㅋㅋ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 하네요 ㅎㅎ 적당히 짠맛도 좀 있어요 ! 한 통에 네 덩이 들어있고 한 덩이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ㅋㅋ 유통기한은 6월 2일까지구요. 할인가로 7천원 후반대에 구매했어요 ㅋㅋ 샐러드에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넣고 소금후추 뿌려 먹었네요 ㅎㅎ 맛있었어요 내일은 꿀이랑 같이 먹어보려고요~ 다먹고 할인하면 또 재구매 하고싶어여 ㅎㅎ ‐———————– 꿀 조금 뿌리고 토마토랑 같이먹으니 넘 맛나네요~~~ 밍밍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밍밍하지않아요 적당히 간간한 맛이에요 ㅎㅎ!
★★★★★ 2021.05.17가끔씩 부라타치즈 샐러드가 생각이나요ㅎㅎ 먹고자란 음식은 아니고.. 성인되어서 한참후에 먹었던건데.. 치즈를 그렇게 좋아하지않는데 부라타치즈는 유독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 부라타치즈 샐러드의 경우 아기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벨지오이오조 부라타 226g은 한 통에 부라타치즈가 네 덩어리 들어있었습니다ㅎ 이전엔 샐러드를 사서 함께 먹었었는데 이번엔 루꼴라를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ㅎㅎ 사진에 보시면 아기에게 한 덩어리, 저희꺼 한 덩어리.. 그렇게 한끼에 벨지오이오조 부라타치즈 두 덩어리를.. 먹은건 맞는데 아기는 식판에 있는 부라타치즈 한 덩어리 다 못 먹구요(제가 밥 먹이면서 아기가 딴짓할때 몰래 먹었어요ㅎㅎ) 밥 비벼주니까 정말 잘 먹더라구요^^ 물론 조그맣게 잘라준 벨지오이오조 부라타치즈도 잘 먹구요(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사진에 있는 식판사진은 먹기전에 찍으니까요^^) 남은 두 덩어리 벨지오이오조 부라타치즈도 한 끼에 다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부지런히 잘 챙겨먹고 재구매하러 올께요! 아 저는 냉동보관하지 않았어요ㅎ 벨지오이오조 부라타치즈를 이용한 식사의 텀이 2~3일이라서요^^ 혹시나해서 적어요! 점점 기온이 올라가니.. 먹거리는 늘 조심해야 하니까요^^ 벨지오이오조 부라타 226g1봉은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구매한 다음날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셨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늘 제 택배가 현관문에 밀리지말라고 & 잘 들이라고 문이 열리면 바로 보이는 벽에다가 놓아주시는 분이 계신데 이번엔 그 분이 아니셨어요ㅎㅎ 새벽에 쿠팡보다가 사진으로 확인을 먼저해서 현관문 열기전에 미리 알았어용ㅎㅎ 요즘 아기가 이앓이를 해서 밤이고 아침이고 잠을 제대로 못자거든요.. 깜깜한데 핸폰하면 눈에.안좋은거 알지만.. 아기 이앓이에.. 아기 옆을 떠나지못하고 잠 못 자는…. 아;;하소연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소화전 옆에 놓여진 에코박스에 감동했습니다!! 부지런한 쿠팡맨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다른 분에게도 제 후기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제목에 제품의 가격을 적는 이유는 제가 다음에 같은 제품을 구매할때 이전 구매가격을 체크하고싶은 마음에서!입니다^^ 혹시나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쿠팡은 여러가지 이유로 가격변동폭이 크고, 저 역시 그 바운더리 안에서 선택한 가격에서 구매하는 것이기에 (가계부는 한 번에 결제한 금액만 적어놓고, 쿠팡의 구매리스트에선 되짚어가기가 어려워서요;;) 이렇게 적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검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적는 습관을 들여서 쿠팡의 기능을 익숙하게 사용하기전까지는 요렇게 쓰려구요ㅎㅎ 음.. 무엇보다 부족함이 많은 제 후기를&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견이 가득 담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후기입니다ㅎ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알아보시던 분께도 제 후기가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 2021.05.16전 우유를 좋아해서 우유로 만든 유제품은 다 좋아해요. 특히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를 쟁여놓고 살아요. 이영자씨가 서울의 슬xx치즈 라는 치즈전문점에서 부라타 치즈 소개하는거 보고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벨지오이오소 미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더라구요. 타사도 만들지만 전 이 브랜드가 좋아요. 치즈양이 많고 더 부드럽더라구요. 상온에 좀 뒀다가 가운데를 칼로 가르면 부드럽게 크림치즈가 쏟아지는 예쁜 형태가 되어요. 샐러드에도 넣어 먹지만 올리브유에 후추 뿌리고 먹어도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딱인것 같아서 미국친구에게 이렇게 먹어보라 했는데 에피타이저로 후추+올리브유 조합으로 먹는다네요.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고 이번엔 세일해서 10000원 이하로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이왕살때 2개 샀어요. 또 세일하면 좋겠어요. 많이 파세요!
★★★★★ 2021.05.075일에 받았고 유통기한은 16일까지라서 아주 넉넉해요. 부라타 치즈가 4개 들어있고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섭취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희 집 냉장고 기준으로는 5일 지나도 괜찮더라고요. 냉동했다 해동하면 식감이 완전히 달라지니까 냉장보관 하면서 최대한 빨리 드세요. 사실 사이즈가 크진 않아서 1인 1 부라타 샐러드 하면 이틀이면 끝낼 수 있어요. 겉은 쫄깃하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안쪽은 고소한데 그 고소한 맛이 일반 모짜렐라랑 버팔로 모짜렐라의 중간인 것 같아요. 저는 양상추, 베이비 루꼴라, 올리브, 토마토 위에 부라타 치즈 올려먹어요. 개인적으로 고소한 치즈 맛을 즐기는게 좋아서 드레싱은 따로 만들지 않고 심플하게 소금, 후추 갈아서 뿌리고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나 발사믹 글레이즈만 약간 뿌려서 먹어요.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도 좋고 방울 토마토도 좋은데 취향에 따라 생으로 올려도 좋고 소금, 후추로 간해서 올리브 오일 뿌린 후에 오븐에 구워서 올려도 맛있더라고요. Tip. 먹기 30분 전쯤에 상온에 꺼내넣으면 안쪽에 있는 크림이 더 부드러워져서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이 극대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