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째 구입 이네요.고장 이거나 그렇진 않고요, 집 사람이 댕댕이 털 깍는데 써 버려서 내걸로 재 구입 함니다.아무리 애완견이래도 같이 쓸순 없잖아요? ㅋ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별반 다를건 없지만(솔직히ㅎ), 얘는 끝이 날카롭지않고 부드럽게 곡면 이라서 맘 놓고 문지를 수 있어요.가장 큰 장점이죠! 집 사람도 댕댕이꺼는 끝이 날카로워서 가죽을 뚫는데나 어쩐데나! 그래서 내거보다 더 비싼 그놈 버리고 내걸 쓴담니다.진즉 말 해주지 않았다고 눈 흘겨요. 가벼워요, 날의 절삭력도 우수하고요. 참고로 난 요놈으로 자가 이발해요.아주아주 실용적이죠!
5살 아들이 이발하기를 싫어해서
작년부터 계속 집에서 가위로 커트를 해 왔는데요.
얼마전 TV에서 유아용 이발기로 집에서 이발하는 장면을 보고 검색해 보게 되었어요.
상품평이 좋길래 믿고 구매해 보았죠.
제품을 받고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제품 무게도 적당해요.
너무 가벼운것보다는 살짝 묵직한 감이 있어야 한다 생각했는데 딱 그런 제품인거 같아요.
구성품으로 12mm, 9mm, 6mm, 3mm가 들어있어서
사용하기 좋고 탈부착도 쉽게 잘 되는 편이고요.
저희 아들 투블럭으로 만족스럽게 잘 이발 해줬네요ㅋㅋ
별 : ⭐️⭐️⭐️⭐️⭐️
미용실에 가기 번거로운 상황
코로나때문에 미용실 가도 마음이 편치 않을거같아서
한번 구매해 본 제품이에요!
미용에 관심은 있지만 스스로 머리 짤라본 경험은 없어요
많이 걱정했는데
일단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사용할만큼 편한 작동
3,6,9,12 mm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머리 자를 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들 미용실가서 자른건줄 알았다고 말해주시는데
돈 굳은거 같아서 좋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외국에서 머리손질하려 미용실을 가면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바리깡으로 혼자서 머리 옆 안쪽만 밀고 길렀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격이 많이 올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구매 후 걱정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왜냐면 … 크기가 생각보다 작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해 돌아다니고 있었죠
목요일 오후 주문 아니 저녁인가 ? 어쨌든 배송이 다음날 아침 굉장히 일찍 아마 오전 7시정도에 되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 빠른 배송에 기절할뻔
2. 생각보다 바리깡 절삭면이 작았지만 사용시 전혀 이질감이 없었던 점에 기절할뻔
3. 충전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단 것에 기절할 뻔
단, 단점은 … 길이 조절시 탁 하고 소리가 나는데 데시벨 약 12.4dB로 약간의 거슬림이 있지만 사용감이 좋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