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착해서 밤에 잠들기전 잠깐읽고. 오늘또다시 밤..ㅎㅎ
지금 이 시간이라도 읽고싶어 책을 폅니다.
소소한 이야기. 편안히읽을수있고. 공감가고. 뭔가 찡~한 감정도 생기구요
티브를 보다가 이은지개그우먼분께서 이 책을 언급하셨는데..
양.희.은..님의 에세이라…궁금하고 바로 사야겠다는 느낌을 받아서..바로 폰으로 검색하고. 구매했어요^^
방송에서도 편안하게. 따뜻한 마음을 공감해주시니 왠지 책을읽으면 그런 위로와 포근함을 받을수있을까…하는 마음에요♡♡
아직 독서중.이라서 다읽고 다시 후기쓸게요~
짧게.짧게.이야기를 하나.하나. 각각 다루고있어서 지루하지도않고. 읽기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