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후기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후기
최신 실사용 후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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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정말 기막히게 잘리네요. 간단한 조작만으로 두께도 조절할 수 있어 간편하니 좋아요. 칼날이 날카로와 베이지 않도록 조심해서 써야겠어요.
★★★★★ 2021.08.16얇게 썰려서 좋아요 팔이 조금 많이 움직여야 하지만 ㅋ 식당에서 먹는 양배추 맛나요
★★★★★ 2021.08.15양배추 샐러드를 자주 해먹는 가족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 양배추를 사는 시기나 마트 등에 따라 달거나 살짝 매운기가 있거나 하기때문에 최대한 얇게 채쳐서 먹으려구요 ! 확실히 이전 슬라이서보다 얇게 잘려서 언제든 양배추 샐러드를 먹는 것이 더 편해졌어요 🙂 만족합니다 ! 아참, 날이 아주 날카로우니 사용하실 때 손 조심하세요 !
★★★★★ 2021.08.10전 50초반 남성. 간단 셀러드나 안주로 양배추 즐겨먹는데 양배추 생으로 먹을때 식감이 젤 걸리는데 이걸로 하면 얇게 썰려서 먹기도 좋아여 예상했던것보다 잘 썰리고, 아주 굿 입니다^^
★★★★☆ 2021.08.09양배추용이라 그런지 제법 커서 양배추 즐기는 댁에는 유용할 것 같아요. 두께 조절도 되고 당근, 오이, 무 등 활용 가능합니다. 배송이 빠르지는 않아요.
★★★★☆ 2021.08.05칼날이 무서워요 다쳤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 겁 잔뜩 먹고 양파 슬라이스했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네요 겁먹어서 조심조심 한다고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두께조절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한참 헤맸네요 두께가 고정이 안돼서 불편한거 같아요 그래도 양파 슬라이스 된거 보니 만족 스럽네요
★★★★★ 2021.07.07이 시모무라 채칼은 최소0.8mm~최대3mm 두께로 썰수 있습니다. 감자를 가장 얇게, 중간 두께, 가장 두껍게 이렇게 썰어보았는데 보이시나요? 엄청 얇게 썰려서 뒤에 간장통 작은 글씨까지 보이는거? 이런 채칼은 처음봤어요! 얇지만 균일한 두께로 잘 썰립니다. ⚠️주의⚠️ 진짜 손 조심하세요. 순식간입니다. 구성에 포함된 손잡이 사용하시거나 더 걱정되시면 고무장갑이라도 끼고 다루세요. (저는 고무장갑+손잡이 조합으로 무장했습니다) 채칼 세척할때나 채소 썰때 모든 상황에서요. 유독 이 채칼 리뷰들이 살벌하더라구요. 응급실까지 실려가신 분까지 계시고… ㅜㅜ 쿠팡은 여러분의 손가락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조심합시다. 절!대! 맨손으로 채썰지 마세요. 남은 꼭다리는 버립시다. 그거 채썰다가 손가락도 같이 썰립니다.
★★★★☆ 2021.07.07주부경력 33년입니다 요즘 들어 팔목이 약해져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초보가 쓰기엔 좀 위험한듯합니다 칼은제가 달 다루는데 채칼치곤 손색이없는듯하지만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장갑은 기본으로착용해야할듯하구요 무튼 저또한 별문제 없이 잘했는데 당근썰다가 끝무렵에 그냥 엄지손을 살짝 베었어요 4일정도 고생 ㅎㅎ(상처는 남음) 베일 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그냥 나가버리드라구요 처음부 끝까지 조심해서 사용해야할듯합니다. 칼은 아주너무 부드럽게 잘 썰리리 초보 분들은 단순한걸로…. 기존 기구로 요리하던분들은 좋을듯합니다
★★★★★ 2021.06.24죽어가던 양배추가 부활했어요 위험 하다해서 장갑 끼고 슬라이스 하다 막판에는보호대?에 끼어서 하니 아주 좋네요. 한번에 반통 해서 그릇에 넣고 위에 수분 흡수하게 키친타올 올려서 뚜껑 닫으니 더 오래가고요. 그냥 사세요!!
★★★★★ 2021.04.26칼질이 그닥 잘 늘지 않는 주부인데 고깃집 가면 주는 양파절임이 먹고싶은데 집에서 제가 썰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채칼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 구입했어요 사실 채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싼거 대충 사서 실패한게 3-4번 되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좋은거 한번 사는게 낫지 싼거 여러번 사서 버리니 자원낭비.. 그리고 돈낭비 ㅎㅎ 구매해보니 오우~ 손 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양배추를 쓰윽쓰윽 밀어봤는데 썰리는 느낌이 없어서 이게 뭔가 하고 밑에 보니까 수북이 썰어져 있어요 느낌도 없게 썰어지는거죠 칼이 너무 잘들다보니.. 다른분들 후기 봐도 손다친 분들 꽤 있으시더라구요.. 손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쓸수 있는 손잡이(??)도 있으니 꼭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채칼은 제 힘이 더 많이 들어가서 손목이 아팠거든요 근데 이건 당근도 제 힘 안들이고 서걱서걱 썰어줍니다.. 어쩔땐 좀 무서워요 ㅋ 2단으로 두께 조절이 되어서 좋습니다. 아무리 얇은 양파절임이 좋아도 가장 얇게해서 썰어보니 너무 씹는맛이 없더라구요 ㅎㅎ 좀 더 두껍게 썰어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양파, 양배추 썰어봤는데 확실히 손으로 하는것과 다른 전문점 맛(??)이란게 있어요 칼맛..이라고 해야하나? 더 맛있게 느껴지는 얇기..가 있나봐요 그간 써봤던 저렴한 채칼의 허접함때문에 채칼을 못믿었는데 요즘은 이거 자주 쓰게 되네요 음식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더 맛있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 2020.09.03두께조절이 가능한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도 리뷰에서 손 다친사람들이 셀프 인증을 하길래 걱정했는데 전혀 베일일이 없더군요.. 물론 리뷰때매 조심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채칼을 사용하는데 다치는게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가끔 리뷰보면 돈까스집 양배추만큼 얇게 안썰린다는 말이 있던데 제일 얇은 모드로 하면, 슬라이스된 양배추가 폭은 몰라도(그런거 있잖아요 라면도 널찍한 면이 있고, 얇은 면이 있듯 면자체는 얇은데 폭이 넓은..) 두께만큼은 진짜 오지게 얇게 썰립니다. 대신에 진짜 엄청난 노가다를 필요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얇은 모드에서의 양배추는 비추합니다. 진짜 먹을 수준으로 뽑아내려면 3~4분은 갈아야되요 ㅋㅋㅋ 너무 힘듦. 그리고 너무 얇게 썰려서 물에 씻으면 제대로 수분 안빼주면 너무 물먹은 스펀지같습니다. 중간두께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진짜 이렇게 채썰어서 양배추 샐러드 해먹으면 식감 자체가 완전 달라서 진짜 다른 채소를 먹고 있다는 착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날이 씻어도 금방 녹슬것 같은..
★★★★☆ 2020.08.16♦구매이유 -가족이 가게장사를 하고 있는 매번 양배추를 썰때마다 칼로 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합리적인 가격의 슬라이서를 찾던도중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가격 ￦13100원 / 1개 ♦특징 -일제라는점 인정하기 싫지만 주방용품 특히 날카로운 주방용품중에서는 여전히 독일제와 일제가 인정받고 있는데 시모무라 양배추 슬라이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나름 인정받고 있는 일제입니다 ♦장점 – 두께조절이 가능합니다 0.5mm~4.5mm까지 두께조절이 가능합니다. 오이무침에 어울리는 오이를 썰수도, 돈까스와 어울리는 아주 얇은 양배추를 썰수도 있으니 사용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전홀더의 제공 시모무라 양배추 슬라이서(SFS-102)는 안전홀더를 제공합니다. 안전홀더를 통해서 아주 조금남은 양배추 마저도 안전하게 끝까지 채로 썰수가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 일제이면서 준수한 날을 자랑하는 동시에 가격도 그다지 높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 – 날이 너무 날카로워 사용간에 반드시 주의를 요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손을 베이기 일쑤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칼로 양배추를 써는것에 지치신 분 – 채로 썰린 양배추를 이용하여 양배추샐러드외 야채샐러드등을 자주 접하고 싶으신분 제 상품평이 구매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0.05.14☆주문 : 2020. 5. 1 ☆도착 : 2020.5. 2(로켓배송) ☆가격 : 13,780원 ☆일본 시모무라공업 제품. 양배추 채칼로 열심히 검색해보고 선택한 제품. 기본형, 와이드형, 두께조절형 등 다양한 라인 중 두께조절 가능한 이 제품 선택. 후기들 보면서 절!대! 맨손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전용장갑도 따로 주문함(핸드맥스 파워컷) 받자마자 가장 가는 굵기로 양배추 썰어봄. 대만족. 하지만 세척 중 잠깐의 방심을 한 틈을 타 손톱이 살짝 잘려나감. 가공할만한 위력…. 채칼을 꺼내 사용하고 세척해서 말리는 일련의 과정에서 딴짓 or 딴생각은 금물. 냉장고에서 굳어있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그레이터로 잘 갈리지 않아 슬라이서위에 얇게 밀어보니 가쓰오부시 수준으로 잘림. 안전장갑과의 사용을 추천함. ♧5월 18일 추가 감자 3mm로 썰어봄.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