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읽고 마음에 안정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두고두고 읽고 있죠.
그래서 이 책도 구입해봤어요.
여러가지 불행한 부부생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나와있는 듯 해요.
대체적으로 기본은 행복을 타인으로부터 찾으려하지말고 스스로에게서 찾으라는 내용이예요.
혼자서도 행복해야 둘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듯이.. 행복한 결혼을 위해 나 자신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 해줬어요.
살면서 힘든일이 생기면 다시 읽어볼께요.
결혼은 서로가 덕을보겠다는 생각은 자신도상대도 맑은영혼을 무지로만든다는것을
네자신도 바꾸지못하면서 상대을 지생각데로 바꾸려는 무식한 삶을 순간순간살아왔음을
참 자신에게 부끄럽지만 다시금
덕분에 삶 잘배웠노라고 감사하고 고귀한분을
다시금 잘알게해주셨네요
스님 의 주례사을 잃고 다시금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게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