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올려 다른분들의 선택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도 잠깐 밖에 나갈때 입을려고 구매했습니다. 막상 제품을. 받고 입어보니 사이즈가 좀 헐렁한 느낌이네요. 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배가 적당히 가려져서요. 그래서 몸에 봍는 넌닝을 안사고 나시를 구매했습니다. 일부러 한사이즈 큰것으로 구매했더니 입고 벗기도 편하고 좋네요. 단점은 겨드랑이 밑이 좀 처지는건 사이즈가 그래서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정사이즈 사입시면 이상없을것 같네요. 한장에 5000원정도에 이정도 가성비면 짱이죠. 더이상 바란다는것은 욕심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면 될듯합니다. 백문이 불허일견이라고 직접 구매하셔서 사용 해보시면 제말을 이해하실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조금 전 받아보니 천은 짱짱한 폴리에스터고 사이즈는 평소 110 혹은 115를 입는데 2XL 주문했더니 딱 좋네요
다음 옷 형태는 어깨끈이 좁아 조끼런닝(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에 가깝습니다
일단 표기사이즈 대비 옷 크기가 맞아 다행이고 여름철 일상이나 운동시 입기에 좋아 보이네요
참 또 하나, 천 소재가 짱짱해 여간해선 훼손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2xl 구매했다가 반품하고 xl로 바꿨어요.
174에 78kg인데 xl과 2xl의 중간이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어요. 원단도 기존에 입던 면 보다는 시원하구요. 아쉬운건 목 부분이 쫀득하지 않아서
이너웨어로 입고 위에 티셔츠 입으면, 목 뒷부분(위에 입는 티셔츠 태그 부분)이 처지네요 ㅠㅠ
이건 사이즈와 별개로 2xl이 더 큰 사이즈인데 2xl은 괜찮고, 오히려 하나 작은 사이즈인 xl이 더 심해요.
저처럼 평소 티셔츠를 오버핏으로 크게입는 (110~115) 분들은 2xl이 편하실것 같아요. 다만 2xl과 xl의 기장 차이가 나서
2xl입으시고 위에 티셔츠가 작으면 민소매 기장이 티셔츠 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상품페이지 실측 사이즈와 거의 동일하니 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총평은 만족.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