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과대광고다.
냉동 냉장 따로 되긴하나 온도 -16도까지 한번 내려가나 그뒤에는 그렇지 않고 영상으로 올라가기도함. 그래서 합해 영화 1~2도로 사용하는니 차라리 더 낫더라. 너무기대 하지 마시고 시원한것 먹으면 좋겠다 하고 마음 비우세요. 30만원짜리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니 4시간 쓰니 끝나더라.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큼.
너무 무겁고 바퀴는 부실.
별 뾰쪽한 방법 없으시면 우선 관계없이 쓰실분은 쓰세요.
주문은 7월 7일에하고 29일 수령했어요. 아직 안정화 중이라 상품은 켜보지못해서 정상 작동 여부는 모르겠어요.
상품평 귀찮아서 안쓰는데 저같은 실수하시는 분 없길 바라서 남겨봅니다.
해외배송 제품은 국내 도착일이 같거나 가까울때 150달러 이상 합산해서 관세 부과될 수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알피쿨 주문 후 3~4일 후에 크록스 하나 시켰는데 공교롭게 도착일이 같아서 세관에 걸렸어요. 관세 및 수수료 4만원 정도 내고 제품도 원래 받을 수 있는 날짜보다 2주나 뒤에 받았어요. 이번주 캠핑 예정이라 때맞춰 못받을까봐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아니었구요. 여기저기 전화와 검색으로 진짜 일주일은 스트레스였는데 국내배송에서는 경동택배로 바뀌면서 배송 조회도 안되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집앞에 똭 와 있었네요. 여튼 여러번 문의글 남겼는데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 뽑기 운이 좋아서 제품 하자 없기를 빌어봅니다.
상품은매우 만족해요.
하지만 알피쿨 특성상 좌측 냉장이 설정온도 도달 이후에 우측 냉동고 작동이 된다는 안내문이나 한글 성명서가있으면 좋겠어요.
켜보고 좌측넹장 쪽만 온도가 떨어져서 불량인줄 알았어요.
추가로 피워뱅크 이용시 L모드로 설정 해야한다니 구매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