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240 신는데 한칫수 크게 샀으나 크지 않고 딱 맞는다.
그래서 괜찮다. 한칫수 크게샀는데 많이 커버림 그것도 좀 그러니까
내가 산 용도는 거실화 주로 주방일할 때 신고 다니려고샀다.
굽이 높고 많이 푹신하다는 평을 본 슬리퍼를 샀다가 반품했다
편한느낌이 있긴하나 굽이높으니 그것도 좀 불편해지고 잘못하면 발목이 접지를 때도 있어서..잠시 실내착화했으나
굽낮고 폭신하다고 느끼는 슬리퍼가낫다고 결론
많이 푹신하진 않으나 집안에서 신기엔 보통이라고 점수매기고 싶다.
그냥 서있으면 발바닥이 아프기에 폭신한 실내화를 찾던중 패브릭이나 가죽같은 실내화는 세탁의 불편함이 좀 있고
높이가 높으면 쿠션감이 좋으나 좀 불편한것도 있는듯해서 잠시신는 거실화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받았을 땐 냄새가 많이나서 신지도 못했는데 샴푸로 세너번은 닦고 창가에 말려두고
1주일정도 지나가니 냄새는 빠져서 첨과 같이 심하게 나진 않는다.
때가타면 비누로 쓱삭 닦기도 좋고
높은굽 원치 않으면 이 슬리퍼도 괜찮은듯하다.
구입가‥6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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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재구매 했습니다
(아마도 2년 거의 다되어 가는듯)
전엔
민트랑 블루 2가지 구입해 아주 편하게 잘 신다가 꽃이 자꾸 떨어지는 블루는 아예 양쪽 남은 꽃잎 다 뜯어내 복도나 1층 우편함 가는 용도로 신고 있었고‥
민트는
아직도 꽃잎 그대로 달려있어 실내에서 신고
있습니다 (밑바닥 미끄럽지 않아 잘 신고있음
이번엔
화이트로 재주문 했는데‥와우^^ 깨끗ㆍ예쁨
꽃은 "화이트"슬리퍼 색상은 크림색‥ 깔끔 (울샴푸로 거품내어 한번 세척함)ㆍ뽀드득
이미 신어봤기 때문에 장단점 잘 알고있고
실내에서 가볍게 바닥 미끄러짐 없이 발볼 넉넉한 슬리퍼ㆍ보행 불편한 제겐 좋습니다
이번엔 제발 슬리퍼 꽃장식 한잎 한잎 떨어지는 일 없이 붙어있었음 합니다‥
다음에
다른 색상으로 1개더 구매 예정
ps‥발이 230 이하는 권하고 싶지않음
발볼이 넓고 크니까 쉽게 벗겨질것 예상
발볼 좁거나 발에 살이 없고 마른 발 NO
다리수술 환자 NO 너무커서 벗겨지며 넘
어질 위험 있으니‥어느정도 보행을 할수
있을때 아니곤 구입하지 마세요! 위험
참고로 전 235 입니다
회복되지 않은 수술한 다리 부종 수시로 오는데‥ (그래서 제겐 편한것임)
그래도 발볼 넓긴 꽤 넓고‥
뒷꿈치 슬리퍼 많이 남는건 어쩔수 없음
많이 푹신함은 없어요.
또 많이 푹신하면 허리에 안좋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맨발로 걸으때보단 엄청 편하고 발바닥이 안아파요.
장식인 꽃은 없어도 되는데.없으면 안이쁘고 허전할것같네요.
꽃은 접착식이 아닌 단추처럼 마감되어있어요.사진참조
꽃위에 금색모양은 프린트아니고 쇠로 양말클립처럼 꽂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