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나 짐바구니 등 추가 옵션으로 구매해야 해서 비용이 더 들지만 그래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포장지는 너무 겹겹이 싸여있어서 벗길 때 너무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포장지 벗기니 기스난 곳이 좀 많았고 군데군데 날카로운 곳 있어서 손 다쳐서 피가 철철 났어요ㅠㅠ
안장도 너무 딱딱해서 교체하려구요
그거 빼고는 좋았어요
내돈 내산 솔직 리뷰 최신판!
구매 시기 : 2021년 07월 15일
배송 시기 : 2021년 07월 16시 새벽
내 용 :
출퇴근 용으로 구매, 오자마자 새벽에 충전기 꽂아놓고 아침에 출근 하기 위해 사용
일단, 사람들의 불만점이 다소 해소 되었음.
1. 바퀴에 바람이 들어간 채로 배송됨
2. 자전거 받침대? 사이드 받침? 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튼튼해짐
3. 프레임이나 조립부도 나름 튼튼해 보임.
하지만,
1. 배터리가 다소 조루임 (본인 집=>회사 1시간 정도 되는 거리 인데 갔다가 오는 중간에 방전, 오늘 개더웠는데
질질 끌고 오느라 개고생)
2. 바퀴가 다소 약해보임 (조금 쎈 충격 받으면 바퀴 프레임이 견딜 지..)
3. 가장 중요함. 안장이 개 씨X 아픔 사타구니 아직도 아리고 쑤시고 멍든거같음
총 평 : 저렴한거 원하시면 이거 사셔서 안장 갈고 회사가 40분 거리 이상이면 충전기 가지고 다니셈, 돈 여유 되면 이거 보다 좋은걸로 사셈 기왕이면 출력 쎈걸로
단점
일단 자전거 세우는 부분 뒷꿈치 대입니다.
그리고 엑셀레이터 손목아픔니다.
밧데리 장착은 돈 조금더 해서 덜렁 그리지 않게 장착가능하도록 했으면 더 좋앗을듯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 분리되는거 이해합니다만 분리해서 충전되도록 하는것이 더 나을듯
충전할때 코드가 컴퓨터 꽂는것과 같아 꽂고 빼기 힘듬
어디 세워놓을때 밧데리만 잃을까 걱정됩니다.
사은품 쓰레기입니다. 조립중 부서짐
7단이 아니고 1단이라고 아주작게 쓰여저 있네요.
장점
잘나갑니다.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지만 페달 밟으면 올라갑니다.
접을수 있어 아주좋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전 지금 퇴근후 개봉해 봤으나 완제품 특성상 이해할수있긴한데 …
뭐냐면 자전거에 바람이 하나도없네요
당장내일부터 출퇴근 용도로 쓸려고하는데요 그리고 밧데리부분은 도난당하기 쉬울것같아서 반품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밧데리하고 자전거 전원선 연결부분이 바퀴쪽에 근접해있어서 흠
제품은 좋으나 제가 급해서 사는거라 그래도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