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이 화장실 여기저기에 있는게 보기도 싫고
나머지 부분은 항상 버리게 되어 치약짜개를 알아보던 중
가격 품질 디자인까지 모든게 딱 맞는 요아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사용해보니 편하고 너우 깔끔해서
하나 더 구매해서 클렌징폼 끼우개로 사용중입니다
좋은 상품 저렴한 가격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치약 얼마 남지 않았을때
짜서 쓰기도 힘들고
다써가는 치약이 세워지지 않고 뒹굴거리는 꼴을 못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하나가격에 2천 50원 가격이면 저렴하네요
두개 구입해서 유치아이들꺼 초등아이들꺼 끼워 놓았어요
화이트라 깔끔하고 깨끗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바닥에 미끄럽지 않게 처리도 되어있고 치약끼우는 부분을 뺄 수 있어서 편리하게 잘 쓰고 있어요. 용량이 큰 치약은 살짝 삐져나오기는 하는데 돌려서 짜면 잘 말려올라가서 문제없어요.
염색약 짤때도 쓰려고 하나 더 샀는데 그건 알루미늄이 두꺼워서 잘 안 들어가더라고요. 치약이나 얇은 플라스틱, 알루미늄 소재의 아이크림? 그런 것들은 잘 들어갑니다.
가격대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치약짜개 넘 튼튼하고 이쁩니다.
가로사이즈도 넉넉해서 용량 큰 치약도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밑부분이 미끄러지지않게 고무로 되어있어
완전 맘에 들어요~
저렴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상품 참 좋네요~
지인추천하고 싶을정도네요.
구매날짜 5월 10일
구매금액 2,050원
아들 둘맘입니다~~ 아시죠? 아들 둘을 낳으려면 전생에 대차게 나라를 팔아먹을 수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답니다 ㅜ
전생에 나라도 팔아먹었는데 내돈 주고 산 물건 상품평 솔직하게 쓰는거야 아주 쉬운 일이겠죠?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새로운 생활용품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면서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육아는 템빨 아니겠습니까?ㅋ
아이들이 치약을 짤때마다 저를 불러대는 통에 설겆이하다 고무장갑을 패대기치고 뛰어간적이 너무 많아서
자동 치약짜개를 이틀 밤 낮 알아보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가장 상품평이 고요하고 안정된 요걸로 픽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나름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저만의 정신 승리로 3개를 구매해서 아이치약 어른치약을 넣어 사용중입니다.
제가 받은 상품엔 상품 마크가 없어요. 마크가 없어서 불만은 없내요
작지만 뭔가 모를 묵직함이 있어요.
밑판에는 미끄럼 깔판 같은 걸로 마감되어있고 가운데 톱니바퀴를 빼서 구멍에 치약을 끼우고
옆에서 톱니바퀴를 돌려 짜내는 방식이예요
뭐든 내손이 설명서다 하는 무대뽀 스타일이라 첨엔 아래 홈으로 몇번 쑤셔 넣어 보다가 콜린성 두드러기 돋을 뻔했습니다 ;;
저같이 글자 설명서 난독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첨부해드릴게요~
돌릴때 힘이 좀 들어가지만 깨끗하게 훑고 올라올때 쾌감이 짜~릿해요 ㅋ
무엇보다 치약 사이즈가 달라도 사용할 수있어서 좋내요^^
치약처럼 짜서 쓰는 화장품이 있어서 추가 주문하려구요~
저렴하지만 널브러져있던 치약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인테리어에도 한몫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