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론 땀복 재질 같지 않아서..
부들부들 부드러워요.. 팔에 끼면 시원합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덥고 뜨거워서 팔토시가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요긴하게 잘 썻어요..
허나 날카로운 곳이나 그런곳에 걸리면 보풀이나 뜯김 생기기 쉽고
쓰다보니 안 쪽 마감이 뜯어질라해서..
한철 쓰면 다시 내년 구입해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다시 산다고 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구매금액 3개에 9900원
개당금액 3300원
한여름에 팔이 너무 타서
팔 타는거 방지하려고 구매했어요^^
팔토시는 제가 여름마다 구매하는데
그동안 구매했던 팔토시 중에서는 가장 쓸만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팔토시 착용했을때 자꾸 밑으로 조금씩 내려와서
불편했는데 이건 잘 안벗겨져서 좋아요
신축성도 좋네요~ 남편 팔이 조금 두꺼운데
남편한테도 잘 맞아요.
재질이 비닐느낌의 반짝이는 재질을 생각했는데
이건 약간 스타킹 두꺼운버전의 느낌입니다^^
안시원해 보이는데 한여름에 착용해도
전혀 덥거나 불편하지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3개나 와서 남편하나 착용하고
저하나 나머지는 나중에 망가지면 그때
사용해야겠어요~~ 금액도 저렴하고
좋은 제품 잘 산것 같아요
튼튼해서 잘 망가지지 않을 것 같지만
망가지만 또 구매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들 매일 운동할 때 착용하고 나가는데요,
검정색이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고
이거 착용하고 운동하면서 바람맞으니까 시원하고,
땀도 잘 마르고 편하게 다들 잘 맞는다고 하네요.
다들 보통 체격이고 팔이 가는 사람,보통인 사람, 튼튼한 사람
모두 불편함없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맘에 들어해서 흰색으로도 주문 또 했어요.
처음 구매시에 검정색은 단독 손세탁 해 줬어요.
물빠짐이 있기 때문에 3번 정도 헹궜어요.
흰색은 아직 받아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검정색은 필히 처음엔 단독세탁 해 줘야되요.
처음에 손세탁하고 나중부터는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렸는데 올풀림이나 그런거 아직 없네요.
너무 얇지도 않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모두 건강만큼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판매자님도 좋은 물건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도 타고 가끔 배민도 해가지고 구매했습니다.
이 가격대에 세개가 들어있어 품질이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받아보니, 괜찮은제품 같습니다.
사용전에 한번 손세탁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첫 세탁때 물빠짐이 좀 있는편이에요.
한번 하고나면 그뒤엔 거의 없는편이구요.
두께감은 적당히 있는편입니다.
막 폴리에스터? 엄청 얇게 만든 그런재질은 아니고요 한겹 만졌을때 살짝 푹신한느낌 드는정도의 얇은재질입니다.
내구성은 괜찮아보입니다. 두깨감도 있고, 박음질 상태도 괜찮네요.
길이도 반팔소매에서 살 드러나는것 없이 길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실측 43cm인데 185cm남성기준 편안하게 착용했을때 어깨 살짝 아래까지 올정도로 잘 늘어나고 편하네요.
갠적으로 토시꼈는데 살보이는거 싫어해서 ㅎ;
일터에서 야외작업땜에 땡볕에서 일하다 팔뚝이 타는 바람에 깜짝놀라 급 구매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바로 도착해서 아침에 착장하고 그날 바로 출근과 동시에 사용해봤는데 일단 적당한 두께감과 착용감 좋아요!!
제가 살집이 많은 편인데 예전에 나온 팔토시는 반팔입을때 반팔과 길이 거의 비슷해서 살이 삐져나오고 돌돌 말려 내려가고 엄~청 불편했는데 얘는 요즘꺼라 그런지 겨드랑이까지 올 정도로 길이가 길어서 일단 안정감 있고 물론 살집땜에 약간의 윗부분 말림 현상이 있지만 심하진 않아요~
세탁도 해보니 보풀도 안생기고 씻고 빨기 좋은거 같아 안심되네요 ㅎ
쿨링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야외 땡볕에서 일해도 팔뚝에서 열이 막 오르고 그러진 않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ㅋ
재구매의사 있고요 검정색도 사고 싶은데 넘 더울거 같네요 흰색으로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