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난해요. 가끔 몇초간 물통에서 물순환 소리가 매우 조용할 때는 들리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며(물순환 소리 나지 않는 온수매트는 없으니까), 온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어요. 매트천이 괜찮아서 자기 몸에 따라서 두꺼운 것과 얇은 것으로 커버요로 사용하면 될 일인듯. 암튼 저는 만족합니다.
일월 온수매트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을 했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디자인은 좋아졌는데 따뜻함은 예전만 못합니다. 예를들어 예전 매트는 40도만 되어도 뜨끈뜨끈했는데 새로 구입한 제품은 같은 40도로 올려도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그래도 은은한 따뜻함이라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단점
1. 조절기가 아래위로 있어서 좌우 조절하는 데 아리송한데 버튼을 좌우로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조절기가 돌려도 끝이 없어요. 돌리고 돌리고 계속 돌아갑니다. 시작점과 끝점이 있어서 온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품은 숫자로 판단해야 합니다.
구매일: 2021.01.06
배송일시: 2021.01.07 am5:40
결제금액: 101,700원 (현재금액:99,440원)
겨울이라 극세사이불 덮고
누워있어도 조금 쌀쌀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
몇날 며칠을 어떤 온수매트살 지 고민하다가
결국 일월 디지털삼각 온수매트로 구매하였습니당
온도조절하는 본품기계가 랜덤배송이라해서
촌스러운거 오면 어쩌나,,ㅋㅋ했는데
원하던 하얀색 모델이 왔네용 !
이불에 들어가기 한시간 전에
온도 40으로 설정해두고
잘 때는 30으로 맞춰두고 자는데
적당히 뜨뜻하고 좋아용
극세사 이불이라
35도로 맞춰두니 덥더라구요
리뷰보니까 작동시에 소리가 크고
잘 때 소리때문에 신경쓰이신다는 분들 많길래
걱정했는데
기계가 잘 온 건지
아님 제가 별로 예민하지 않은건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용
조금씩 소리가 나긴 해요 ! 완전 무소음은 아니고
물 온도를 높이기 위해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싶어용
8일정도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중이에요 !!
배송이 빨라서 현재는 따뜻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날 사용 할때는 온도를 높여 놓고 예열해도 평처럼 따뜻하다는
느낌을 못받고 미지근 하게 사용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캡부위 연결호스가 안에서 위치가 꼬여
있었어요. 연결호스 빼서 다시 원위치 해서 예열했더니
첫날과 달리 온도가 올라가네요.
사용전에 43도로 예열하고 잘때는 33도로 했는데도
따뜻하게 잤네요.
가격대비 저렴하고 좋은데 아쉬운게 있다면 보관가방이 없단는거.
보관가방 주시면 나중에 보관하기가 용이할텐데 그건 아쉽네요.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불량품을 받은건가요?
아님 일월 기술의 한계인가요?
9시간 테스트했는데.
쇠끌는소리.
반복되는 갑자기 탁하는 물건 떨어지는소리.
계속되는 공기 빠지는 소리.
자다가 소리때문에 밤새도록 놀라는데…
온수매트 타사제품을 기존에 사용하던사람으로써.
5년동안 사용해봤지만…이런소음 생각 할수도 없었는데…
계속되는 탁탁소리.
끼익 끼익소리.
압력받솥 처럼 신경긁는 공기빠지는소리.
전날 저녁 7시에 켜서 새벽4시 까지 계속되고 있고.
온수매트조절기는 뜨끈뜨끈. 화재가 걱정될정도고.
5년간 사용한 타사제품과 비교시 상상할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데…
동영상 소리 첨부하고 싶은데.
동영상이 첨부될지 아님 사진으로 익식될지 알수 없네요.
별 5개에 5개!
퀸사이즈 샀더니 퀸사이즈 침대위에 사이즈 딱이에요.
온열판이 두개로 분리 되어있어서 개취에 따라 따로 조절할 수있는 점 넘나 좋고.
열선이 사이드 면으로 빠져있어서 조절하기 편해요.
참고로 차음 설치후 물 채울때
저처럼 바닥이 아닌 침대에 놓고 쓰실 분들은
물탱크보일러와 매트를 같은 높이로 해뒀다가 탱크에 물이 더 안줄어들때 탱크를 바닥에 두시면 되어요. 그후엔 탱크보일러와 매트가 높낮이 차이가 있어도 잘 작동합니다.
싸게 잘샀어요. 넘나 만족!!
작년에 거실용 온수매트를 사서 사용하다보니 낮에는 거의거실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너무뜨겁지도않고 기분좋게 따듯한 느낌이 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는 보일러를 잘 안틀게되어 침대에 잘때 찬기운이 있어 온수매트의 따듯함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퀸 사이즈로 분리 난방이되고요 제가 더위를 좀 많이타는데 또 한편 무릅이 좀 안좋은데 오자마자 온수매트에서 자고 일어나니 아침에 일어날때 아프던 몸이 너무 개운하여 놀랐습니디 물론 무릅도 거이 안아프고요 남펀도 처음엔 덥다고 싫다하더니 자고 일어나선 너무 좋다고 분리 난방 필요없다 할 정도네요~~
기분좋게 일어난 아침에 든 생각이 애들 방에도 사줘야되겠단 생각에 제품 찾아보다 상품평 씁니다 제가 상품평을 처음써보는거라 두서가 없었네요 무튼 한번 써보시면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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