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수입] 밥스레드밀 유기농 통밀가루 후기
[쿠팡 직수입] 밥스레드밀 유기농 통밀가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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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밀가루 음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살찔 걱정에 그나마 통밀은 스스로에게 죄책감이 덜할까해서 구매해 봤어요. 수제비든 통밀빵이든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ㅎ
★★★★★ 2021.08.16통밀이란 밀을 껍질을 깎아 내지 않은 밀 눈이 살아있는 정제하지 않은 밀을 말합니다. 쌀이 주식인 한국에서 현미의 기능을 빵이 주식인 서양에서는 통밀이 합니다. 통밀은 비타민 B 군의 집합체이자 60%정도가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밀 눈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불포화 지방산이 있어 섭취할수록 좋으며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바꾸어 우리 몸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활성화 시키는 일을 합니다. 제과. 제빵에서 활용되어 각종 쿠키나 빵의 재료로 즐겨 쓰이고 통밀을 볶아 통밀차로 마시거나 샐러드의 재료로도 사용합니다 밀가루를 도정하지 않은 상태의 통밀은 표면은 거칠지만 껍질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철이나 아연이 도정한 밀에 비해 3배가 높습니다. 또,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장운동을 돕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고 대장암, 직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높아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혈당의 균형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혈압의 상승방지를 도와 당뇨에 좋습니다. 정제된 흰밀가루를 먹으면 여드름이 나는 중3님과 어느덧 나이가들어 흰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에 시달리면서도 또 체중조절을 해야만하는 갱년기 줌마용 유기농 통밀가루입니다. 늘 통밀빵을 비싸게 사먹었는데 큰맘먹고 주문한 이 통밀가루로 배이킹에 성공한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 통밀빵을 굽다보니, 첨엔 언제 다 먹나 싶던 이 밀가루가 세달이 채 안돼 떨어졌습니다. ㅎㅎ 통밀가루 400g. 미지근한 물300g. 이스트8g. 소금0~4g(취향껏). 반죽을 해놓고 10시간 이상 상온 발효 시킵니다. 1차 발효가 된 반죽을 손으로 살살 치대주어 기포를 빼준후 그대로 구워도 되고( 정말 100% 통밀빵) 여기에 원하는 재료를 취향껏 넣어주어 잘 버무려준 후 1시간여 방치. 2차발효 후 구워내도 됩니다. 중3님을 위해서 다크초콜릿칩을 넣고 구워주면 초코깜빠뉴가 되고. 믹서기로 견과류를 청키하게 갈아서 넣고 다이어트한다고 샀다가 소가 먹는 여물맛이 이런건가 싶어 안먹고 방치한 '압착 귀리'도 넣어 건강한 통밀식빵도 굽고 합니다. 구워서 바로 먹는 촉촉한 맛도 좋지만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토스터기에 2~3번 정도 구워 크리스피하게 누룽지처럼 먹는맛도 일품입니다. 덕분에 시중 빵을 덜 사먹어 피부도 깨끗해지고 돈도 덜 들고 가계 경제에 도움도 되고 아주 만족합니다. ^^
★★★★★ 2021.08.07머핀을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밥스레드밀은 이미 오랫동안 이름이 알려진 밀가루죠~ 말모말모!
★★★★★ 2021.07.30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초간단 통곡물빵 레시피를 발견해서 일단 도전해 봤는데 시커멓게 탄듯 안탄듯 한것이 비쥬얼로만 보면 딱 러시아 흑빵이라는 ㅋㅋ 음..일단 맛은 우유/계란/버터/설탕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 건강한 맛인건 확실한데 뭔가 3% 부족한 느낌;; ㅋㅋ 그래도 gmo 가 아닌 유기농 밀가루여서 안심이고 발효 시간과 에프에 돌리는 시간만 빼면 뭐 빵 만드는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설탕 버터 잔뜩 들어간 시중에서 파는 빵 말고 좀더 건강한 빵을 찾는 분들이라면 홈베이킹 한번 도전해보세요~~ 근데 어떤 레시피건 그대로 따라해도 처음엔 저처럼 애매한 빵이 나올수도 있으니 계속 만들면서 직접 감을 익히는건 필수같아요 ㅋㅋ ============ 와..이곳에 올라온 통밀스콘 레시피를 살짝 변형해서 스콘만들었는데 달지도 않으면서 블랙티랑 마시니까 진짜 완전 존맛! *_* *마차 월넛 스콘 쿠키 (matcha walnut scone cookies) 통밀가루 1cup (250ml) 베이킹 파우더 1/2 tsp 보다 살짝 더 많게 흑설탕 1Tbsp (달달한게 취향이라면 2tbsp) 소금 1/4 tsp 녹차가루 1Tbsp 호두 (견과류) 적당량 위의 재료를 몽땅 잘 섞은후 코코넛오일 3Tbsp (올리브오일도 굿) 우유 4Tbsp 섞은걸 가루재료에 붓고 반죽후 모양잡기 오븐이나 에프 190도에서 20분 구우면 건강한 스콘쿠키 완성! 솔직히 시중에서 파는 스콘은 버터를 사용했을지 트랜스지방인 쇼트닝 범벅으로 만들었을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왠지 찝찝하고 너무 달아서 별론데 이렇게 간단하게 취향껏 집에서 만들 수 있어서 완전만족 ㅋㅋ
★★★★☆ 2021.07.09이번이 네번째 도전~2번째때 성공하고너무 자신감이 생겨나 3번째 발효안되서 폭망하고 반죽이 돌덩이처럼딱딱해 다 버리고 오늘4번째 도전은 성공~이번엔 커피가루,뽕잎가루,비트가루로 세가지 색으로 했는데 비트가루는 별루네요 색이넘어두워 지네요 커피맛이 젤맛있네요.~팥소도 호두랑 친정아버지가 몇일전 보내주신 옥수수 넣어 맛있게 만들어 쪄서 하나씩 포장해 내동고에 얼려서 가끔아침대용으로 먹으면 든든합니다 통밀가루 넘좋아요~
★★★★★ 2021.06.30그래서 라면도 잘못먹어요. 그래도 알잖아요. 맛있는건 다 밀가루인걸 생각하다 통밀가루로 빵을 만들어먹으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굵은입자를 원했는데 못구해서 시중서 우리통밀을 사서 해먹었었죠 그러다 이번에 이아일 알게됐어요 굵고 거친입자.. 이거에 꽂혀서 바로 구입했죠 반죽하는데 아우.. 언능 먹어보고싶어요 ㅎ 지금 퇴근하고 바로 반죽해서 발효중인데 두개더해서 저온숙성으로도 해놀까봐요..넘나행복해요ㅎ 우리밀 남은거랑 오늘받은 통밀 두가지로 해보는데.. 역쉬 색도 찐하고 반죽하는 감촉이 완젼 달라요. 허연게 이마트서 산통밀가루고 그옆이 통밀인데.. 넘 찐한색이 조으네요 ㅎㅎㅎ 막 기대댑니다 7.3후기 7.2일에 세번 7.3에 한번 식빵을 구어봤어요. 7.2일은 이스트넣은 물이 뜨거웠는지 발효가 별로 안됐는지 거의 안부풀었고 3일인 오늘은 그래도 살짝부풀었어요. 밀가루에 장이 예민해서 빵먹고싶을때마다 이렇게 빵만들어먹을때 좋아요. 밀가루가 다른거 안같고 반죽이 제가조아하는 스탈이예요 꾸덕꾸덕 조으네요. 해먹고 재구매할께요 7.29후기 벌써 두개시킨것중에 하난 다먹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두랑 크랜베리 잔뜩넣어서 만들어먹는거 좋아하는데요. 통밀빵이 그냥 먹긴 슴슴하긴하잖아요. 크랜베리는 단맛을.. 호두는 씹는맛을 선사해줍니다. 거기다 시나몬가루 두숟갈만 넣으면 흠~~~냄새가 죽여준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이거 한조각 먹고 출근하면 속이 든든해요. 거기다. 제가 장약해서 밀가루진짜 먹음 금방 배탈나고 그러는데 얜 거의 안그래요. 담번엔 통밀 옥수수스콘을 만들어볼까싶으네요. 짱이예요.
★★★★★ 2021.06.26◼︎ 구 매 일 : 2021년 6월 14일 ◼︎ 구매가격 : 7,740원(1.36kg x1개) ◼︎ 유통기한 : 2023년 1월 4일 강력분 검색하다가 밥스레드밀 통밀가루가 보여서⏤제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빵 재료가 밥스레드밀 제품인데 항상 유통기한도 길고 품질도 좋아서 믿고 구매하는 상품 중 하나에요⏤구매해봤어요. 사실 통밀빵과 호밀빵은 특유의 향(?0 맛(?) 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건강을 생각하면서… 백밀가루를 좀 줄여볼 요량으로…^^ 통밀가루는 처음 사보는 거라 막연히 거칠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거칠어 보이지 않더라고요. 색만 좀 누런 듯한… 암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크림치즈 모닝빵을 만들었는데, 통밀: 스펙트밀: 강력분: 타피오카를 1: 1: 1: 0.5 비율로 해서요. 근데, 물을 이전에 넣던대로 했더니 헐~ 반죽이 돌(?)이 되어가요.ㅋ 얼른 물을 10g 정도 추가했는데도 원래보다 단단한 반죽이… 할 수 없이 걍 발효하고 구웠더니 퍽퍽- 단단한- 빵이 만들어졌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이제껏 싫어했던 통밀빵의 향이나 맛은 없네요. 좀 퍽퍽하긴 해도 맛은 있더라고요.^^ 최적의 물 양만 알아낸다면 아주 맛있는 빵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언젠가는 100% 통밀빵도 만들어봐야지 하는 마음까지 생겼다는~^^ 빵 외에 쿠키 만들 때도 조금 넣어봤는데, 괜찮았구요. 예전에 다른 제품 통밀/호밀을 샀다가 유통기한을 넘겨 버리고 말았는데, 그 때문에 밥스레드밀 통밀가루도 적은 용량을 구매했거든요. 하지만 빵이랑 쿠키 만들어보니 절대 버리게 될 일은 없을 듯하네요. 다음에는 큰 용량으로 구매하려고 해요.^^
★★★★★ 2021.06.15통밀빵을 일주일에 한번씩 만원을 주고 사먹습니다. 그래서 아껴 먹습니다. 비싸서. ㅎ 우연히 이 통밀가루와 이 통밀가루로 빵을 만드는 후기들을 보고 여러 달을 망설였습니다. 과연. 내가. 빵을 만들 수 있을까?? 베이킹의 ㅂ도 모르는지라. ㅎㅎ 그런데 통밀빵을 먹을때마다 자꾸 도전해 보고 싶어지고 10조각 남짓한 이 식빵이 만원이라니.. 괜스레 억울하기도 하고. 실패하면 수제비나 만들어 먹자. 하는 맘으로 통밀가루. 이스트. 식빵틀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빵을 만들어 후기를 올려주신 선배님들의 글들을 열심히 읽었답니다. 그중 젤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로 바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통밀가루 400 따뜻한물 300 이스트 8 소금 4 밥주걱으로 적당히 반죽해준 후, 그릇채 랩핑해서 상온에 10시간여 발효시켰습니다. 10시간 후 몽글몽글 숨구멍이 많이 올라 온 반죽을 꾹꾹 눌러서 기포를 빼준 후 믹서에 살짝 간 견과류도 넣어 적당히 치대다가 반죽겉에 살짝 생밀가루를 발라서 3~40분 정도 2차발효를 했습니다. 그리고 식빵틀에 부어, 에프 190도 30분 돌렸습니다. 와우~bbb 어찌나 감동인지. 여지껏 사먹고 있던 통밀빵보다 더 맛있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제가 사먹고 있던 통밀빵은 그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가족 모두 싫어했었거든요. 저는 통밀은 원래 다 그런 냄새가 나는줄 알았는데.. 제가 만든 빵에서는 고소한 냄새만 나고 시쿰하고 쿰쿰한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견과류를 넣어서인지 바로 만들어 뜨거울때 먹어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암튼지간에 너무 맛있어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요즘 갱년기라 조금만 방심해도 체중이 너무 늘어 통밀빵을 먹기 시작한건데 맛있다고 이렇게 먹으면.. 대환장입니다. ㅋㅋㅋ 조금씩 먹을렴 다시 시쿰 쿰쿰한 그 빵을 사러가야 하나요~
★★★★★ 2021.06.11쿠팡직수입이 로켓직구보다 쪼금 싸더라구요. 받아서 그날 바로 통밀빵 만들었어요. 근데 우리밀 통밀가루로 만든거랑 색 차이 엄청 나요. 맛도 달라요. 요건 씹다보면 껍질 분쇄된 입자가 씹혀요. 근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요즘 빵순이 둘째에게 통밀빵 만들어주고.있는데 우리밀 통밀가루는 한봉지로 세번하니 다쓰고 없어서 대용량으로 찾던중 이게 평도 좋아서 한번 사봤어요. 울딸 잘 먹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