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용하던게 동일한 디자인에 타사제품 전원코드 분리 모델인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외부 재질이 실리콘이다 보니 자칫 물을 끓인 후 컵에 부을때 선이 짧아 당겨져서 주전자가 꺽일 수 있음 그러면 자칫 화상을 당할 수 있음 분리형 모델은 물 끓이고 코드를 본체어서 분리 후 사용했던지라 편했음….이것 빼고는 괜찮음
캠핑카에서 사용할거라면 인버터 2.5KW이상 되어야 함 소비전력은 약 750w정도….
큰사발 라면은 먹을 수 있는 용량이고 만수위 표시를 절대 넘지 마시길 ….끓으면 넘침
손잡이는 역시 접이식이 편함…. 보온 온도조절 되는 제품도 있지만 금방 고장남 이것처럼 온 오프 스위치만 있는게 제일 쓰기는 편함
저는 해외출장용으로 캐리어 공간 확보 용이 해서 좋았어요
다만 접이식에 캠핑 출장등 야외용 이다보니 용량이 적어요.
컵라면 큰거 하나에 믹스 커피 한잔 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이건 뭐 괜찮은데..더큰 단점은 포트 본체랑 전원케이블이ㅜ일체형 이라 물 다 끓이면 들고 따를때 불편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열 버튼이 자동으로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