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부터인지 어디서부터인지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그래서 타트체리를 먹기 시작했는데요.
처음부터 여기 제품을 먹기 시작한건 아니구요~
동결건조타트체리100%를 먹다가
마침 먹던 제품이 다 떨어져 바꿔볼까 하던 중에 이렇게 많은 용량의 타트체리를 보았네요
저는 항상 분말 형태의 타트체리만 먹었구요~
과식한 날은 꼭 따뜻한 차로 자기전에 먹구자요~
맛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지라 못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더라구요
초딩 입맛이라..
잠이 안올때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섞어서 먹으니 좋더라구요~
500g*2 왔는데 1개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1개는 통에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해두었어여~
아무래도 성분차이? 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거겠져?
동결건조 백프로는 작은통인데 비싸긴하더라구요~ㅎㅎㅎ
효과를 확 와닿게 느끼진 못했지만
건강을 챙길 나이인지라 꾸준히 챙겨서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