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톤 초강력 90도 회전 전기 충전식 모기채 TB-8808 사용 소감
테르톤 초강력 90도 회전 전기 충전식 모기채 TB-8808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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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이 새벽에 다시 한번 저의 선택은 옳았다고 스스로 만족하며 긴 후기를 씁니다. 마트에서 산 약1만원하는 전기채가 몇일만에 버튼이 쏙 들어가면서 고치다가 빡쳐서 버리고 난 후 모기채를 두번 다시 사지않으리 생각했는데 눈앞에서 모기를 놓치거나 잘때마다 귓가에 앵앵 거리는 소리 방심하다가 결국 물리고 이대론 홧병으로 숨질것 같아서 속는 샘 치고 빠르고 편리한 쿠팡을 뒤적이다가 건전지킬러도 아니고 각도 조절이 신기해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이미 전기채 하나를 해먹은 후라 남편이 반신반의하며 썼는데 다들 너무나 좋아라하는 천장에 있는 모기도 아주 손쉽게 잡습니다. 크으으으~~ 진짜 각도 조절 신의 한 수 입니다. 그 어떠한 각도에서 숨어있어도 모기에게 불꽃을 경험 시켜줄 수 있어요. 어디든 이녀석과 함께라면 모기는 이제 우습네요. 만약 오래 써서 고장 나더라도 전 다시 이걸 살것 같아요. 여러분도 전기채의 홍수에서 고민 하신다면 내돈내산 저의 리뷰 보시고 결정하세요. 충전하고 쓰는게 오히려 건전지 덜 쓰고 환경에 나름 도움 된다 생각합니다. 충전 관련 불편사항 글도 있던데 저도 생각없이 한번 충전하고 쭉 쓰다가 안되어서 급히 충전하고 썼어요. 근데 잠깐 충전해도 몇 마리 잡을 정도로 전기 돌길래 또 만족했네요.
★★★★☆ 2021.07.22얘 사다놓고 첨에 두어번 정도 날파리 2마리 잡고 끝! 버튼 양쪽으로 누르는게 솔직히 불편함. 거기다 무게도 무거워서 여리여리 여자는 들고 벌레잡기 힘들수도 있음ㅜㅜ 새제품인데 사진처럼 손잡이랑 본체부분 이물질이 묻어 있어서 솔직히 기분 안좋음 ㅜㅜ 반품 귀찮아 안하고 여름철이라 모기땜에 일단은 보관중~ 충전식이라 좋긴함, 그러나 그만큼 가격이 쎔
★★★★★ 2021.06.13<구매동기> 사무실 주변에 풀이랑 나무가 우거져서 그런지 여름만 되면 모기도 많고 무슨 날파리며 이름을 알 수 없는 벌레들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 어떻게 어떻게 버티다가 도저히 요즘 모기는 에프킬라 많이 뿌려도 소용없어서 그냥 내가 잡자하고 구입해 봤어요. <크기, 디자인> 크기는 25*52고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요. 일단 디자인은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전기채 디자인 그대로구요. 여자인 제 손에 딱 잡히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요. 전반적인 색상이나 외부 플라스틱 상태는 예뻐요. 내구성 조립상태등도 깔끔하고 허술하지 않아요. 의외네요. <충전> 이게 색상에 따라 건전지식이냐 충전식이냐가 구분이 되네요. 하늘색은 충전식이고 micro B타입이라서 요즘 안드로이드 C타입은 안맞아요. 다행히 선이 같이 동봉되어 와서 충전하는데 애를 먹진 않았네요. 그 전에 핸드폰 선은 다 갖다 버려서 없었거든요. 건전지 귀찮게 안 사도 되고 충전해서 쓰면 되니 편하고 돈 아끼고 좋네요. <성능> 모기는 잘 조준해서 휘휘저어주면…잘 죽네요. 파직…소리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잠시 아주 희열이…있네요. 모기가 어딨는지 잘 안보일때는 창가주변이나 책상아래 휘휘 저어주면 어느순간 파파박…하면서 걸려들기도 하고…요. 이렇게 많으니 내 다리를 그렇게 물어대지…ㅜ.ㅜ 그물망에 걸려든 모기가 안에서 죽어서 뺄려고 탁탁 털면 잘 안털어져요. 그만큼 3중 안전 그물망이라 그런지 앞 뒤로 안전망이 싸져 있고 전류는 가장 안쪽에 있어요. 혹시라도 아이들 손에 닿으면 순간 보호는 가능할 것 같네요. <2중 버튼> 버튼이 그냥 하나만 있는 건 아니고 2가지를 한 꺼번에 눌렀을 때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에요. 아이들은 조작이 서투니까 두개를 같이 누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장치를 해두었나봐요. 두 버튼 다 누르면서 손에 쥐기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만스러운 사항은 아니에요. <90도 회전> 처음에는 왜 회전되게 만들어놨지?하고 궁금했거든요. 잘 안닿는 부위에 있는 모기 놓치지 말라고 그런거더라구요. 실재로 사용중에는 회전시킬려고 만지는건 불가능하니까 걍 회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중에서 휘휘 저으면서 모기 잡기 바빠요. 언제 돌리고 모기 잡고 다시 펴고나서 잡고~ 하나요. 적응되면 나름 노하우가 생기겠죠. 참고하셔서 좋은 쇼핑되세요. 이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됐어요]는 힘이 됩니다^^
★★☆☆☆ 2021.02.08너무 드러운게 와가지고….반품하려다 기차니즘에 씁니다 박스도 뭔가 테잎이 덕지.. 얘는 그냥 물티슈로 닦으니 깨끗해지는데 손잡이 위에 은색스티커도 떼다 다시 붙인것처럼 꾸겨져있고.. 뭐 벌레만 잘 잡음되지..하고 위로중입니다 아직 시험을해보진못했어요 저는 사실 건전지겸용인줄알았는데 충전만되나바요 이사하면서 기존거 좋았는데…비슷한거가 그새 많이니와 초이스했는데 조금 다르내요 충전할때는 초록색불이 나오구요 되나안되나볼려면 충전기빼시고 양쪽버튼동시에 누르심 붉은버튼으로 바뀌는데 그때 잡아보심되요 머리카락으로 끄적끄적해봤는데 사실 미동이없어서 나름 걱정입니다.. 진짜 잡을땐 잘되거라……테르톤초강력아…이름값해야지
★★★★★ 2020.08.30ㅡ 건전지식 회전형 모기채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밟아서 망가져 버렸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일반 모기채로 버티며 지냈는데, 회전 모기채의 편리함에 이미 매료된 터라 일반 모기채는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회전 모기채를 구매하려고 검색했다가, 이번엔 건전지 형식이 아니라 충전식으로 구매해 봤어요. 포장 뜯고 눌러보니 충전 되어진 상태로 오네요. 바로 사용 가능해요. 충전은 5핀 usb로 가능하고, 충전선도 동봉되어있습니다. 5핀 충전선은 이미 많은지라 기존 선으로 대체했는데 정상적으로 충전도 잘 되네요. 역시 회전형이 좋습니다 ^^ 크 이 편한 손맛. 이번엔 아이들이 발로 밟지 않도록, 잘 관리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니 내년 여름까지 꼭 써야지요. ㅡ
★★★★★ 2020.07.26◆ 구매 동기 기존에 쓰던 전기 모기채가 망가지는 바람에, 안에 있는 충전지도 교체해 봤는데 회로가 단선됬는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하나 구매하는데, 전에 친가에서 봤던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때 잠깐 써봤는데 편하고, 회전이 된다는 점에서 넘 맘에 들더라고요. ◆ 상품평 여러 상품중에 이 상품을 구매한 이유는 1. 충전식 집에 건전지가 있긴 하지만, 굳이 건전지나 충전지 사용해서 쓰레기나 돈이 더 드는것보단 집에 남아도는 5핀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이라면 자주 충전해야 하니 불편할 수 있겠지만, 한 번 충전으로도 오래 쓰니깐 충전식이 낫다고 보거든요. 2. 헤드 부분이 90도 회전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키가 작은 분들은 천장 모기 잡을때 일단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벽에 붙어있는 모기도 저랑 비슷한 높이에 있으면 불편한데, 요걸로 도장찍듯이 잡아주면 되니 편하다고 보네요. 3. 가격 쿠팡에서 여러 전기 모기채를 봤는데, 만원대 이하 제품들은 너무 싼 티가 나더라고요. 내구성이나 파워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만원 이상제품중에서 골랐어요. 4. 잡기능 다른 제품에는 LED등, 거치대, 포충기 기능 등 별 이상한 기능들이 많은데,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모기잡으면서 LED등으로 모기가 보이나 싶기도 하고, 거치대는 손잡이가 아래있어서 불편해 보이고, 포충기는 집에있는데 그리 효과를 못봐서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 결론 잡기능 없고 디자인 이쁘고 편의성이 좋아서 선택 사용하다가 문제 생기면 리뷰 수정할게요. 현재로써는 만족 ◆ 구매 내역 20.07.24 – 15,800원 / 1개 +++ 동생이 사용하면서 모기 털려고 바닥에 탁탁 쳤는데 충격으로 플라스틱이 벌어지며 회전부쪽 전선이 끊어졌어요 당황스러운부분 꾸역꾸역 분해해서 납땜하고 사용하는데 내구도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