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텐바흐 유행이라길래 그거 3개월 쓰다 가운데 너무 올라오고 갑자기 한 쪽에 계란 늘러붙길래 해피콜꺼 찾아보다가 이거 샀어요. 물방울 굴러다니는거 보고 진짜 코팅이 잘됐다는게 눈에 보이고 관리 잘해야겠어요. 해피콜꺼 작은거 22센치 3년전인가 샀는데 아직까지 튼튼하게 쓰고 있어요. 해피콜이나 테팔은 믿고 씁니다ㅎㅎ 게다가 좀 가벼워요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합니다.
좀 작은 사이즈가 필요하여 구매함
손잡이가 너무 두껍고 미끄럽고 움켜잡기에 부담스러움 ! 무엇보다 가운데 중앙부근이 일반제품보다 올라와 있어서 기름을 두르면 가운데는 기름이 머물지 않고 가장자리로만
둥굴게 흘러내림 ㆍ 달걀후라이 하나 하려면 달걀을
가장자리에 깨트려야 될정도이네요
차리리 20인치를 구매할걸 대실망 입니다
코팅 후라이팬 사용할때마다 너무 신경쓰여
세라믹이나 스텐팬을 구입해야 하나 생각도 했는데
요즘에 나오는 후라이팬은 중금속 안나온다고 하기도 해서 그냥 사용하기 편한 해피콜제품 쓸랍니다.
기존에 해피콜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튼튼하고 좋아서 이번에도 구입했는데 고급져보이고 예쁘네요.
무게감이 좀 있긴 하지만 안정감 있어요.
2인가족이라 24센치 사용하기 딱 좋아요.
가운데 오돌토돌하게 코팅되어 있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코팅이 오래간다고 하는데 안벗겨지고 오래 사용하고 싶네요.
궁중팬도 같이 구입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후라이팬을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쓰던걸 친정집에 다 갔다주고 나니 작은사이즈팬이 당장 필요하여 어제 주문하고 오늘 새벽 배송받아 바로 세척하고 예열하여 식용유둘러 사용하기 좋게 마무리 지었답니다
큰팬으로 근근히 계속 쓰다가 주문한건데 한사이즈 큰거로 삿어도 됐을것 같아요 사이즈가 작긴하네요.손잡이가 손큰 내손에 잘쥐어져서 더 안정감은 있는데 팬에 비해서 너무 굵은것 아닌가하는 아쉬움은 있어요(아이가 사용할땐 불편감이 ~)
후기에 가운데 부분이 볼록 나온게 있다고 했는데 식용유두루니 가에로 기름이 퍼지는걸보니 미세하게 나오긴했네요 뒷면에 마크를 찍어 들어가게해서 그런걸까요 그부분에 좀더 신경을 쓰셔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핀 무늬에 오일 스팟이 있어서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다고 해서 맘에 들어요~
만지면 오돌토돌 한게 느껴지는데 그게 오일스팟이 형성되어 있어서 그런거라네요.
그래핀 냄비 한번 써보고 좋아서 후라이팬도 같은걸로 주문 했어요~
코팅도 잘되어 있고 좋은데 손잡이가 나무라 조금 무거워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후라이팬 가운데가 빛때문에 그런가요? 가운데가 검게 보이고 볼록? 튀어 나온거 같기도 해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은데 기름이 밖으로 모이지 않길 바라며 반품 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려구요~
주로 반찬볶음용으로는 작은 프라이팬이 편하더라구요
며칠 전에 산 모델로 크기만 24cm로 추가해 샀어요
가스렌지 위에 올리고 요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다른 거와 비교했을 때 작아보이지만
반찬 많은 양을 하진 않으니
그때 그때 해서 먹어야 맛있으니
이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하고 당근 볶아 김밥 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