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 맥북 프로 13 체험기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2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8.23 기준)
★★★★★ 2021.08.23인텔로가냐 m1으로가냐 고민많았는데 조금더 주더라도 m1으로 샀습니다 미래를보고 좀 오래쓰기위해서인데 실제 19년도 맥북프로 13인치 인텔꺼가있어서 인텔꺼보단 m1으로 구매하게된것도있지요 암튼 기존껀 다 좋은데 128G밖에안되서 ㅜㅜ 업터이트할때마다 고생이 ㅜㅜ 그래서 카드할인 11프르 정도할때 기다려서 이번에 구매핬네요 ㅋ 아이패드도 카드할인으로 구매하고 ㅎㅎㅎ 암튼 구매후 기존에 사묭하던 맥북의 설정과 자료들을 마이그레이션 기능을사용해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기능은 정말 좋네요 ㅋ 시간이 좀 걸리지만 기존에 쓰던 환경그대로 쓸수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열에서 기존 인텔맥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음 그럼 개발자관점에서보면 xcode…. 잘됩니다 다만 시뮬레이션에서 좀 에러가발생합니다 그리고 pod사용시 당연한 얘기겠지만 다시 pod install해주는게 좀 필요한데 이건뭐 다들 하실꺼고 그외에는 잘됩니다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음 윈도우에서 사용하던거와는 조금 다르긴합니다 더써봐야겄지만 좀 불안하긴한데 별로 테스틀 못해봐서 추후에 더 적어봐야겠군ㅇㆍ느 ㅎ 윈도우 설치 부트캠프는 안됩니다 패러럴즈 또는 vmware 사용하면 된다는데 공식적으로 공개된건 패러럴즈입니다 유료이지만 학생용은 반값이니 알아서들 구하시면될꺼같고 무엇보다 m1은 arm계열이라 윈도우가 아직 정식버전이없습니다 다만 프리뷰버전이있는데 영문판이라 좀 설정만져줘야합니다 그래도 설치하면 빠릿하게 움직이긴하네요 아 램을 좀 잡아먹으니 위도우 같이사용할분은 16기가 구매하세요 기타 다른프로그램은 무난하게 돌긴하는데 더 싸봐야알수있을듯 ㅋ
★★★★★ 2021.08.21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이전 리뷰에 누군가 작성해 놨는데, 저도 정품 등록하려고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했다가 보증기간이 4월까지라고 되어 있어서 굉장히 당황해 했네요. 양품인지에 대해서 의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노트북을 받고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품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교환하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os가 깔끔하고, 타이핑느낌도 너무 좋아서 이부분은 깜짝 놀랐네요! 애플 스토어에서 게임을 깔아서 했는데, 아이패드에서 돌리는 것보다 너무 빨리 뜨거워져서 좀 깜짝놀랐어요.. 그럴 수 있는건지,, 아이패드는 3세대 프로 입니다. 충전과 노트북에 케이스를 껴놔서 더 그럴 수도 있다는 추측은 해보지만 뭔가 아쉽기 해요.
★★★★★ 2021.08.20배송이 최고. 오후 3시에 주문 -> 당일 오후 11시 30분에 배송받음. 최곱니다. 프로그램을 돌려야하는데 전에 쓰던 문서용 노트북이 버벅대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정도 성능이라면 꽤 만족합니다. 맥북이 예쁘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산 거는 처음인데, 확실히 아이패드랑 연동이 되니까 듀얼모니터도 되고 좋더라구요!
★★★★★ 2021.08.12평소엔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하다가, 공부 목적 및 향후 개발환경 구성을 위해 큰맘먹고 선택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 중이라 애플기기와 연동은 사용할 수 없겠지만… 열심히 적응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애플 공홈에서 구입했다가, 교육할인 먹여도 할부로 살 때는 쿠팡이 더 저렴합니다. 로켓와우인 경우나, 아니면 일반적일 때 할인도 되는 것 같으니.. 종합해보면 쿠팡이 훨씬 저렴하고 좋습니다. (애플기준, 부분무이자로 납부하는 이자가 14만원 쯤… 쿠팡은 24개월까지 무이자… 넘사벽 차이에요) 배송 박스가 좀 찌그러졌지만, 회사에서 구입한 맥북들 박스 열어보면 충격완화 포장은 확실히 해주시는 것 같아 안심됩니다. M1칩 사용한 맥북… 참 좋다고 하는데 저도 한 번.. 써보겠습니다.
★★★★★ 2021.08.01가격대) 7월 중순 기준으로 148만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가 169만원이네요. 21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구매한 스펙) 1.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2. RAM : 8GB 3. 용량 : 256GB 4.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랑 거의 비슷합니다.) -> 제일 기본 스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크기) 1. 무게 : 1.4kg 2. 크기 : 30.41 x 21.24 x 1.56cm ->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들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무게는 좀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m1 칩셋이 들어간만큼 무게도 줄어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런지..ㅎㅎ 그래도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비교해보면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맥북은 키보드 부분도 있고 더 무거울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이런거 생각하면 그램이 좋긴한데.. 애플 못 잃어!ㅋㅋ 키보드) 한글,영어 같이 섞인 키보드 입니다. (공홈처럼 영문판 고를 수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이것도 좋아요!) 배터리) 유튜브로 노래 한 3~4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22% 정도 닳았네요. 작업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작업 많이 안하고 하루 2~3시간씩 쓰면 충전 없이 며칠 사용 가능합니다 ‘-‘ (화면 닫아놨을땐 배터리가 안닳거나 닳더라도 1~2% 정도?) **<주의> 허브를 꽂아 두시면 맥북 사용 안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셨던 분들 사용 안하실때는 허브를 빼두시길 권장합니다! ** 충전도 빨라서 좋아요~ 발열) 소문대로 진짜 거의 없네요. 하드한 작업을 돌려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발열을 느껴본 적이 없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어보질 못했어요ㅋㅋ 하드한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는 하던데 발열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밝기, 음량) 밝기는 500니트라고 하네요.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600니트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음량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비교를 했을때..음. 음량은 확실히 더 작습니다. 음질은 맥북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음량 자체가 좀 작다보니 아이패드가 더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고급귀는 아닌지라 음질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맥북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이라고 느껴지고, 그냥 딱 들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음량이 크게 시원 시원하게 들리는 아이패드가 더 나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굳이 꼽자면 이 두가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 프로 m1 vs 맥북 에어 m1> (동일스펙일 경우) 1. 가격차이 : 쿠팡가 기준 31만원 정도 차이 2. 터치바 유무 : 프로 o / 에어 x 3. 팬 유무 : 프로 o / 에어 x 4. 밝기 차이 : 프로 500 니트 / 에어 400 니트 5. 디자인 : 프로는 높이가 일정한데 에어는 트랙패드 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6. 배터리 : 프로 최대 20시간 / 에어 최대 18시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좋네요. 하지만 극강 가성비로 에어가 이번에 잘나오긴 했네요ㅎㅎ 램 생각하면 에어 16기가로 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터치바도 좋았고 팬이 있는게 그래도 발열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저장용량은 솔직히 애플이 용량 장사를 너무 양심없게 하기 때문에.. 그냥 외장 ssd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 더 이득이라 제일 기본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 하드한 작업 따로 안하시고 그냥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신다면 에어도 충분할 정도로 이번에 잘 나왔으니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맥북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림의 떡처럼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한 번씩 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라고 결제 해주어서 갖게 되었습니다..감덩.. ෆ˃̵͈̑ᴗ˂̵͈̑ෆ❤️ 맥북은 처음 써봐서 전 제품들에 얼마나 좋아진건지 확 체감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총평은 대만족 입니다! 키감도 너무 좋고 트랙패드도 오묘하면서 좋더라구요! 제품도 양품으로 잘 받은거 같습니다! (정품등록 했습니다.) 후기를 진짜 많이 봤는데 기존 맥북 프로 인텔 버전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물론 하드한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 작업 하는 것에 적합한지 알아 보셔야겠지만요! 애플 정품 등록 방법) 1. 네이버에 애플 정품 등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애플 홈페이지 뜨는데 누르고 들어갑니다. 2. 일련번호 확인 하기(맥북 박스, 맥북 하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맥북 시스템 내에선 좌측 상단에 사과 로고를 클릭하여 ‘이 mac에 관하여’ 를 누르시면 일련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련번호 확인 하셨으면 일련번호와 구매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품 등록 완료) 4. 간혹 구매일 확인할 수 없다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님이 정품 등록 도와주십니다. (구매 인증을 위해 쿠팡 영수증 첨부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에서 영수증 캡쳐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서리 추천) 1. 접지 플러그 2. 거치대 및 슬리브 파우치 3. 외장 하드 or 외장 ssd -> 1번 접지 플러그는 충전기를 맥북에 연결할시 맥북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미세전류가 흐릅니다..ㅜ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2만원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번 거치대는 거북목을 위해서 작업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할 것 같고 슬리브는 휴대를 하신다면 필수인 것 같아요. (정품 아니어도 대체 상품으로 좋은 제품 많습니다!) 3번, 용량을 적은 용량으로 사신다면 외장 하드나 ssd 필수인 것 같네요. (적은 용량으로 사고 외장으로 구매하셔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고 저렴해요~ 돈 여유가 된다면 좋은 스펙으로 업해서 구매하는게 좋구요!)
★★★★★ 2021.07.182020 맥북프로 13인치 I5( 마지막 인텔 CPU)에서 고민하던분은 필독 내용: 작년 이맘때 맥북 프로13인치를 구입했었고 CPU :I5 쿼드코어 1.4 GHz Ram: 16Gb 512SSD 스펙은 위에 보시는것처럼 이렇게 190만원에 쿠팡통해서 구입해서 윈도우랑 같이쓰고있었는데 사실 큰차이가 없을듯보여서 M1에대해서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근데 쓰다보면서 페러럴즈같은 가상윈도우 같이 무거운 프로그램이랑 무거운 작업을 하면서 아무래도 발열이라던지, 성능 면에서라던지 메인 작업용으로 쓰기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일단 거두절미하고 M1을 쓴 가장 큰이유가 작년에샀던 위에 맥북프로 13인치 프로보다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I5에서 버벅거리던게 M1에서는 굉장히 구동이 잘됩니다 메인컴퓨터로 써도될정도로 전혀 과부하없고 호환성,여러가지 기타 작업처리 능률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배터리 성능도 확실히 조금더 상향된것같음을 체감할수있었습니다 스피커나 이런 내부적인건 솔직히 절대음각이오지않는이상은 큰차이는 모를정도고.. 무게나 크기는 동일합니다. 인텔CPU 쓰시면서 부가작업 하시는분들, M1부터는 메인으로 쓰실수있을정도로 업무능률이랑 업무처리 속도라던지 확실히 체감할 정도입니다. 다만 Ram은 8Gb나 16Gb나 큰차이가없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7.016년 만에 노트북 바꿨어요 맥북에어 2015년 모델 쓰다가 M1 쓰니까 대박이에요ㅜ 곧 2021년 모델 나오겠지만 무조건 더 비싸질 것 같아서 좀 늦지만 그냥 2020 M1 구매했는데 사길 잘한 것 같아요! 받은 첫날에 독이 몇 번 클릭이 안 됐었는데 다행히 해결하고 지금은 잘 돼요 배송도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사용한지 며칠 안됐지만 아직까진 큰 문제 없어요 너무 좋아요
★★★★★ 2021.06.03애플의 노트북이나 PC 사용 유무를 봤을때..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폰은 3GS일때 써보고 지금까지 안쓰다가 이번에 맥북프로m1을 사면서 폰도 약정 기간 다되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바꿨네요.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윈도우 PC를 썼지만, 맥북을 가지고 윈도우 PC처럼 쓸 생각이 없다보니~ 처음 입문자로서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고 오로지 신세계일 뿐입니다. 유튜브로 제품 리뷰 영상을 많이 보고 판단했기 때문에 윈도우와 다른점에 대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업이 영상 제작자이기에~ 그동안 인텔기반 윈도우 PC만을 썼는데, 맥북을 통해 파컷이랑 로직등을 활용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일이 바빠 많이 써보지 못했지만.. 그냥 내 옆에 있는거 만으며 뭔지 모르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납니다 ㅋㅋ 비록 M2 나 M1X 가 칩으로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설도 있지만.. M1칩의 초기 모델로서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이미 M1칩이 기존 맥시리즈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구매에도 망설임이없었네요. 그래서 기본 사양보다 16기가 램에 1테라 ssd를 선택했습니다. 다음 칩이 나오더라도 이정도 옵션이면 최소 300은 넘어갈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히 매력있다고 판단했네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 말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