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감성 레트로 전기히터 온풍기 EQH-S1612 사용 소감
EMK 감성 레트로 전기히터 온풍기 EQH-S1612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3.12 기준)
★★★★★ 2021.03.12일단 디자인이 마음에.들었어요. 쨍~한 화이트 아니고 은은한 아이보리에요 (누~렇지는.않음) 밑에.받침 플라스틱에 실버도장 되있는거에요.(스뎅인줄) 400 하고 800 두가지.모드고 400은 진짜 딱 앞에만 따시고 800은 한… 1미터?까지는 따심 (은근파워좋네요) 800키고 앞에있음 타죽음 가게가 10평인데 시스템 에어컨 있는데는 덥고 카운터 있는 내자리는 뒤에 우풍 들어와서 추워요 보조 난로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데요!!! 딱 앞에만.따시다.그래서 발가락만 따신가 했는데 800틀으니까 넘 따셔여 진작살껄 ㅜㅜ 이제봄이라고 좀만 참자 해서 미룬건데 걍 살껄 그랬네요 ㅋㅋ 이거하나로 따듯하다기 보단 보조로 쓰기.좋을것같아요~! 전제렌지 전면 크기? 정도 되여 손잡이 달려있어서 이동도 간편해요 큰 사이즈로 만들어도 잘팔릴것 같아여
★★★★★ 2021.01.31추워서 샀어요. 전기난로 활용법 8090년대 사람들도 알만한 쫀드기 군것질을 사서 구워 먹는 그 맛이에요~ 그와중에 냥님 따뜻한지 절대로 안떠나가요~ 거실에만 너무 추웠나보네요^^; 추천합니다.
★★★★★ 2021.01.06집에 웃풍이 심해서 보일러는 온도 안올라가니까 미친듯이 돌아가고ㅜ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땜에 잠에서 깨서 가스비 걱정까지 했어요. 그래서 훈훈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보고자 해서 구입했네요. 적당한 가격과 빠른 배송, 심플한 디쟌 등 다 맘에 드네요 400만 틀어놔도 곰방 뜨거워져요. 올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네요 고영님이 제일 조아하세여 타지않게 매일 잘 구우시네여 ㅋㅋ
★★★★☆ 2021.01.05날씨가 추워져서 손님들이 발시려워하실것 같아서 구입 400w로 틀어도 엄청따땃하고 800w로 틀어놓고 발 쬐니까 뜨거워요 생각보다 따뜻해요 but 샵은 영업용전기라 싸지만 가정에선 부담될듯 드라이기 1100와트보다 작다지만 드라이기는 마니써바야 10~15분이고 난로는 훨 더 쓰죠 난로뒷면에 가정용전기 월 71000이라고 되어있어요 (마지막사진)
★★★★☆ 2021.01.02– 구매이유: 외풍이 심한 오래된 집인데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서 일하는 중에 손이랑 발이 너무 시려워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우선 레트로풍에 너무 이쁘고 사이즈가 작아 좁은 집에서도 자리차지를 크게 하지 않는 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들었을 때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이리저리 옮기기 쉽고 버튼을 돌리면 열이 빨리 올라서 빨리 따땃해진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용! 저희집 강아지 아가도 따뜻한지 약한 온도로 틀어주면 계속 이 앞에 앉아 있어요 ! – 단점: 단점은 우선 전기세 부분 일거 같구요 전기 난로는 어짜피 전기사용량이 높기 때문에 감안하고 쓰는 부분 이지용 우선 타이머 기능이 없는게 조금 아쉽구 (혹시 틀어두고 잠들까봐 ㅠㅠ) 강아지 고양이를 키오고 있는 집인대 보호가드 부분 틈새가 촘촘한편은 아니라 혹시라도 코나 발을 집어 넣었다가 털이 타거나 화상을 입을까바 좀 조심스럽네요 아기가 있는 집들에는 추천 안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올 겨울 이 작은 아이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고 조금이나마 도시가스비가 절약되길 바래봅니당!
★★★★★ 2020.12.17올여름에 이사온 집이 구옥 단독주택이라 웃풍이 심해서 보일러를 틀어보고 전기장판을 돌려보고 건식족욕기를 써봐도 발바닥만 익고 손시리고 코시리는 집이에요 저는 혼자살아서 보일러 절약모드로 하고 출근했다가 퇴근 후 최대로 돌리면서 버텼는데 하필 거실이 보일러랑 제일 멀어서 저녁 내내 춥다가 잘때나 되야 좀 뜨듯해지더라구요 보일러가 옛날거라 예약기능도 없고 어제는 너무 추워서 보일러를 약하게 틀고 출근했다가 퇴근했는데 여전히 바닥만 따숩고 공기가 차더라구요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융털바지에 니트상의에 후리스에 융털양말에 장갑까지 끼고서도 코가 시린게 너무 서러워서 반쯤 충동구매식으로 큰 기대 안하고 대충 검색해서 대충 샀어요 사진은 붉은기 보이게 하려고 800으로 켜고 찍었는데 400만 해도 충분히 따뜻해요 어차피 저 혼자+한마리 근처만 따뜻하면 되니까요 디자인, 열기, 발열속도 다 만족스러워요 전기세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가스요금 내역 봤더니 저 전에 살던 세입자분은 겨울에 가스비를 십오만원씩 내셨네요 얘는 그정도까진 안나오겠죠 난로샀다는 소식에 보러온 옆집 친구도 이거 좋다고 본인도 사겠다고 하고 갔어요 뭣보다 항상 이시간에 침대 위에서 잠만 자던 고영이가 난로 앞에서 녹고있는거보니 제 맘도 녹네요 타이머 없는게 좀 아쉽긴 한데 요즘은 타이머 기능있는 멀티탭도 많더라구요 그거 새로 구입하는 가격 감안해도 가성비 좋은 난로라고 생각됩니다
★★★★★ 2020.12.15방에 외풍이 심해서 전기장판을 틀어도 공기가 차서 고민 끝에 들였는데, 작지만 엄청 따땃하구 방 하나는 충분히 훈훈하게 하는 것 같아요! 타이머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이 가격과 디자인이라면 가성비는 아주 좋아요 착한 가격 제품들 중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역시나 예뻐서 후회 없네요! 화이트랑 고민 했는데 노랑이가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거 좋아요. 쨍한 컬러가 아니라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심플하고 예쁜 가성비 히터로 완전 추천합니다! 고영희도 좋아해요.
★★★★★ 2020.12.14평들이 달라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좋았습니다. 외풍이 어느집못지않게 쌔서 보일러를 최대한틀고 가동해도 바닥만 따뜻하고 가스비는 가스비대로나오구요. 12평 투룸 구형 다세대 주택입니다. 작년에 춥기만하고 한달 12만원 나와서 멘붕왔습니다. 이걸로 전체를 데우는건 불가능하구요. 책상아래정도는 400W로 커버는 되는거같네요. 그나마 전기료 걱정되서 일단 400W 정도로 퇴근후 몇시간씩만 돌리고있습니다. 아직 혹한이 계속되는 날씨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다음달 가스비랑 전기료 나와봐야 비교가 될거같네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걸틀면 기름냄새(?)같은게 종종 올라오던데 다른이유인지는 모르겠구요.
★★★★☆ 2020.12.13우선 제가 이걸 구매하게된 계기는 아침에 아이가 학교갈때 집이 너무 서늘하고 추워서였어요~ 난방으로는 할수없는 그런 춥고 서늘함 그래서 고민끝에 거실에 놓아도 시각적으로 잘어울리고 자리차지안하면서도 따뜻한걸찾았죠! 제가 약 1주일넘게 쓰면서 느낀점을 말해보겠습니다 🙂 -장점- 디자인으로 100점이에요 정말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은은하게 따뜻해요 거실에 놓았을때 인테리어의 한 부분같아요! 놀러오시는 분들마다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그리고 샤워하고나왔을때 잠깐 몸데우기도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단점- 근데 다만 아쉬운점이있다면 타이머가 없는것과 바닥이 너무 뜨거워진다는 점이에요ㅠ 다른제품은 안써봐서 어떤지모르지만…. 무튼 그래서 저는 바닥에 담요를 깔고 쓴답니다ㅠㅠ 마루가 뜨거운열에 혹시라도 상할까봐^_^; 아 저만의 팁이라면 팁인데 바닥 담요에 분무기로 물을 척척하게 뿌려놓으면 가습효과도 되는거같아요 금방 마르더라구요 ㅎㅎ! 그거 빼고는 만족해요 그래서 별하나는 뺐답니다 ㅎㅎ 근데 이거 하나로 집 분위기가 따뜻해지는게 만족스럽더라구요~ 테라스에서도 가끔 켜놓고 앉아있는데 따뜻해요 가벼운 캠핑용으로도 괜찮을거같아요 메인 난로로 쓰기엔 부족하구요~ 제상품평이 도움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후회없습니다! ㅎㅎ
★★★★★ 2020.11.27구입시기 : 11월 20일 구입가격 : 39,900원 (지금은 가격이 올라있네요 구매하실분은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세일기다리세용) 추워지는데 보일러를 하루종일 틀어놓을수도없고 너무 크지도않고 이동하기도 편한사이즈라서 난방비도 아낄겸 레트로한 디자인에 작고 자리도안차지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고양이전용으로 쓸라고 구매했는데 저도가끔써요 저는 장판에살고 냥이는 난로앞에 자리잡았어요 마치 자기꺼인줄 아는거같아요~ 지금 사용한지 7일정도됬는데 연결해서 키면 바로따뜻해져요 5분도안걸려요!(2분안에 최고온도 켜져용) 저는 샤워하고 너무추워서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감기걸릴까봐 바로틀고 몸녹이면서 화장품발라요 조그마한게 너무따뜻해서 놀랬어요♥♥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용 같은디자인에 타사이트는 비싸게파는데 이 디자인에 성능에 너무저렴하게 구매한거같아서 기분이좋아용 울집 냥이도 따뜻해서 좋아하니까 기분이너무좋네용♥♥
★★★★★ 2020.11.02작년에 좀 오래쓰려고 5만원대 스토브를 샀었는데 올해 회사에서 다시 쓰려고보니 고장이 났더라구요.ㅠㅠ 한철 쓰고 못쓰게 되버리니 너무 아까웠어요. 2만원대 저렴이보다 못하다는.. 새로 사려고 다시 찾던중 부담없는 가격에 예쁜디자인에 400, 800w 조절할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아랫칸 윗칸, 이런식의 조절이 아니라서 발만 무릎쪽만 편중되어 집중적으로 뜨거운게 아니라 더 좋은것 같아요. 다리부분이 골고루 따뜻. 400w로도 충분해서 더 높겐 안틀듯해요. 사진도 400w로 튼 상태인데 은은하게 붉은 빛이네요. 완전 따뜻해요. 800은 뜨거울듯. 에어컨히터 돌려도 발이 시려워 겨울엔 필수품인데 잘 산것 같아요. 화이트 사고싶었는데 베이지가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고 새벽에 받을 수가 있어 출근하며 바로 들고올수가 있어서 그냥 베이지 주문했는데 예쁘네요. 내년, 후년 겨울까지만 고장없이 잘 써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