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크레아틴이야 워낙 유명하니 설명은 패스하고요, 배송관련 약간 걱정이 있었는데( 터짐현상) 저에게는 그런것 없이 깔끔하게 잘 도착했네요. 배송시간도 예상보다 빨라서 좋았구요^^ 잘목고 또 주문할게요. 그리고 물에 잘 안녹다는 분들 많이걔시는데, 그냥 컵에 물붓고 젓가락으로 휙휙 저으니 잘 풀리는데요? 마지막 약간의 가는모래느낌은 좀 잇지만 충분히 마실만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나도 뽑기운이 안좋은지 가루를 풀풀 날리며 범벅이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용기가 터진(?)게 아니고 뚜껑이 열린채로 왔습니다 그도그럴게 용기자체가 꽉 닫아도 밑을 세게쥐면 쉽게뚜껑이 튕겨열려버립니다(뚜껑미개봉비닐 어이없음) 보충제 브랜드 나름 크다고 생각하는 산(san) 사는 왜 뚜껑을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에 300그램짜리 구입했을때는 개봉할때 종이가 밀봉되어서 그런걱정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1.2킬로 너무 싼가격에 혹해서 샀는데 내껀 온전히 오겠지 기대가 무너졌네요 그래도 바깥에 떨어진 용량이 다 합해서 모아도 3스쿱 안될듯해서 그냥 먹으려합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의심되는것은 내용물이 진짜 크레아틴인지 원산지가 믿을수 있는지 말고는 다른 불만은 없네요 1.2킬로 누군가 심층리뷰 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