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을 잘 안남기는 성격인데 남기기위해 쿠팡을 들어왔어요
이거 그냥 약간두꺼운 도화지급의 아주아주 얇은 박스재질입니다 참고하세요.
1분만에 찢어지고 구겨지고요. 두께 1미리에요.
모서리에 손이 베일수있다고 써있는데 안베게끔 제대로된 물건을 팔 생각은 없으세요?
자동차 연출을 위해 바퀴가 있지만 금방 구겨지니까 그럼 바퀴를 떼고 쓰라고 설명서에 써있던데 그럼 자동차모양이라고 판매를 하질 마셔야지 바퀴를 왜 만들어놓았나요?
9900원정도 하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이런걸 22000원을 받을생각을 하세요?
제품을 담아온 종이박스가 더크고 튼튼하고 거기에 전지를 발라서 만들어주면 더 품질이 좋을것 같네요
진짜 이것땜에 하루종일 화나더라고요
어린이집 안 가는 동안 놀 거리가 필요할거 같아서 시켰어요~
지붕이랑 앞 유리쪽 짜투리로 자동차 눈.입 만들어 줬어요ㅋㅋ
바퀴는 차체를 지탱하기에는 많이 부실해요~
몇번 들어갔다 나왔다하니 그냥 주저 앉아서 바로 떼어 버렸구요~
후기에 며칠 안 놀면 금방 헤져서 오래 못 갖고 논다고 하니
집도 좁고 해서 대충 놀다 버려야지란 생각이었는데
왜 3주가 지나도 안 망가지는거죠?ㅠㅠ
그래서 그냥 애기 자는동안 몰래 분해해서 버렸어요~
집에 거추장 스러워서 더이상 갖고 있을 수가 없었네요~
집에서 심심한 아이들 끄적끄적 아지트로 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