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소개되어서 궁금함에
구매해서 읽는중입니다 거의 다 읽어가지만
가독성이 좋진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ㅠㅠ
하지만 디자인적으론 넘나 제스타일 .
삽입된 그림도 주제에 맞게 깔끔하고
일단은
환자의 상태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부분은
읽히기 쉬우나 그 이외의 부분은 의학 전문가가
아니기에 쉽게 이해하긴 어려워요 어휘도 어렵고
난이도가 있는 책 같습니다
의대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추천하거나 교재 겸용으로
쓰기도 한다네요
제 수준에 맞지 않는거겠죠 ㅠㅠ 흑 그래도
유명한 추천서적을 읽는다는 뿌듯함을 얻을수 있어요
두께에 비해 가볍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