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옷방에 사용하려고 샀음
가격 이정도면
사이즈 이정도면 하고 산는데..
한달이상 사용후기~~
장마지나고 여름 지내면서 아 내가 왜 이걸 샀을까
후회만 가득 작은방이라 이거면 되게지 했는데
이런 몇시간을 틀어도 이작은 물통에는 물이 3/1도 안차고 바닥은 끈적이고
그래서 거실에 있는 큰 제습기로 돌리니 잠깐 돌렸는데 깜짝 놀랐네요
이 작은방 하나 커버 못하니 내가 왜 이걸 샀을까…
제습기 필요하시면 돈 더주고 좋은것 사세요
이가격에 너무 많은걸 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습기는 제습기 다워야 하지않는지
참 그나마 소음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지난해 여름 휴가 캠핑때 장마철이었는데 실내가 너무 습기차서
취침시 불쾌감이 심하고 잠을 제대로 청할수 없어 올해는 기필고 제습기를 구입코자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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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실내공간의 좁아 부피가 크면 공간을 많이 차지할것같아 미니 제품인 AVIA DE 100을 선택했습니다
미니제습기라 공간을 차지않아 좋고 이동시에도 휴대하기 편할것같다.
캠핑을 하지않을때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1석2조
우선 포장에서 꺼내본 AVIA DE의 디자인이 심풀하면서도 너무 귀여울정도였다.
더운 여름철 외에도 4계절 내내 두고두고 습도조절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거실, 침실,옷장.신발장, 세탁실이나 화장실 그리고 캠핑카 등에서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네요.
믿음가는 제품이라 항시 뽀송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겠으며
전력소비가 적어 하루내 켜도 37원, 한 달 내내 사용해도 1130원이라니 대박이다 ……
무엇보다 1년간 보증 A/S로 고장시 신제품으로 교황해준다니 더욱 안심된다.
저소음 제습기라 취침시에도 35db로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들렸으며
아주 민감한분 외에는 취침에 지장없어요.
표시등이 작동시에는 청색으로 켜지고 , 물 탱크에 물이 가득차면 표시등은
주황색으로 바뀌고 작동이 자동으로 정지되어 만수를 확인 할 수 있어 좋아요.
작동후 6시간이 되어도 본체 공기 배출구의 온도도 별반 올라가지 않네요, 즉 무 열풍상태입니다
사용법도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켤 수 있다.
ON.OFF버튼을 약3초 정도만 눌러주면 된다.
다만 미니 제습기라 공간이 큰 사무실이나 작업장 등에서는 아무래도 효율성이 떨어질것은 상상이 됩니다
주의점은 물탱크의 물이 찾을때는 먼저 전원을 OFF 시킨후
물탱크를 본체에서 분리시킨후 기울여서 물을 빼내서는 않되고
물탱크의 커버를 뒤로 밀어서 물탱크를 빼내서 물을 따라내야한다.
구입하길 아주 잘했네요
제품은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받아보니 실물 정말 작아요. 제 기능을 할수잇을지 얼마나 할지 반신반의 햇는데 작지만 제기능 확실히 하네요. 작은방 옷방용으로 구매햇는데 첫번째 사진 24시간. 두번째 사진은 36시간 정도 지나서 저만큼 차니 만수시 뜨는 알림이 깜박이네요.작아서 자리도 그닥 차지 않고 다른방에도 하나더 구매 할까해요. (추가.어댑터 발열 있다는 리뷰 많은데 발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