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가 좋다해서 미리 구매해놓은 다른 여과재들 그대로 뜯지않은채
두고 섭스로 다시 주문했어요~
제가 직접 자작해 만든 원통버블여과기안에 넣으려고
샀는데 완전 한알도 남기지않고 제가 만든 여과기통에
딱 1리터가 들어가더라구요^^
통은 제가 먹고 잘 씻어놓은 그래놀라하우스 300그람 통으로
밑에 구멍 뚫고 콩돌 연결해 넣어주고
섭스 꽉꽉 채워주니 어쩜 이리 찰떡같이 딱 양이 맞는지♡
어항에 넣고보니 너무 예쁘고 버블버블 기포방울 나오는거보니
물멍하기 딱이네요^^
물튀김에 정말 예민한 사람이라
어쩔수없이 발생하는 물튐 증상완화를 위해
위에 스플래쉬가드까지 장착하고나니 물튐도 없고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