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새벽?
이렇게 두개였나
그러고 비갠후로 세번째 구매입니당
중학생때부터 20년가까이 일기 써오면서
세번째 구매하는 일기장은 처음이에요!
다음에 또 사려고요 🙂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에,
표지 질감이나.
사이즈, 페이지 수
모두 일기쓰기 딱 좋아서요ㅎㅎ
딱하나 종이가 조금 더 두꺼웠음 좋겠네용ㅜ
한장 앞뒤로 쓰면 글씨가 비쳐서요..
제트스트림 쓰는데, 샤프나 연필로 써도 조금 비치는 정도.
그거 빼고는 모두 만족입니다!!^^
가격이 널 뛰네요
저는 23,920원에 7월2일에 샀는데
다음날 18,390원 하더니
다다음날,5일 11,160원으로 살수 있게 되었네요
3일만에 12,760 원이 가격인하 되었어요ㅠ
노트가 맘에 들어서 11,160 원에 2가지를 더 구매 했어요. 가격에 대한 믿음이 손상되었네요!
하늘색을 닮은 노트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종류별로 모두 구매했어요.
(노란색은 품절이던데 재입고되려나요)
매일매일 손글씨로 일기를 쓰는 제게
일기장으로 딱이에요.
종이 재질도 너무 얇지 않고
노트의 선 간격도 마음에 들어요.
필기감도 좋고 일기장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일기 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즘 감정기복이 넘 심해서 혹시 일기를 쓰면 나아질까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예쁜 일기장은 아무리 찾아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는데 쿠팡에서 딱 찾았네요.
깔끔한 표지에 깔끔한 내지까지 딱 제가 찾던 제품입니다.
잉크펜으로 일기를 작성해봤는데 살짝 비치네요. 시그노 볼펜으로 작성하면 안비치고 필기감도 좋을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인데, 처음 받았을 때 일기장 밑 부분이 찍혀서 왔어요… 그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일기 작성하려고 구매했어요.
구매한 이유는 로켓배송 상품 중에 그나마 디자인이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 크기는 보통 다이어리 크기예요.
• 종이는 까슬까슬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나 종이가 두껍지 않아 뒷면이 비칩니다.
• 보통 노트와 달리 스프링 노트처럼 완벽하게 펼쳐져서 글쓰기가 편해요.
• 책갈피가 있어서 오늘 쓸 곳을 펼 때 좋아요.
• 모서리가 둥글어서 따갑게 찔릴 일이 없어요.
11,000원짜리라 기대했는데, 종이가 생각보다 별로라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