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는 마음에 드는게 지퍼 부분으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세탁도 가능한 것 같아서 좋아요
발 안마기는 쓰다보면 더러워져서
나중에 더러워서 안쓰게 되잖아요
그런점에서 저는 만족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진동모드가 너무 소리가 커서….
뭐 깔고 하거나 많이 애용하긴 힘들 것 같아요
밑에 집에 좀 ^^ ;;그것만 빼면 만족 해요!!
무게가 좀 있어요. 그래서 뭔가 세워서 할때 더 안정감이 있어요.
받자마자 테스트 해봤는데
세워서 의자에 앉은 자세로 하니
디폴트값도 그렇게 아프진 않아요.
확실한 느낌을 받으려면 역시 눕혀놓고 하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받침대가 360도 회전하니 원하는 각을 잡고 할수 있어요
받침대 위치를 바꿀땐 릴리즈쪽으로 슬라이드 버튼를 민채로 움직이면 되고 이때 전선은 빼두세요.
세븐라이너를 오래 써오다 망가져서 갈아탔는데
묶어놓고 하는 종아리 뒤쪽 롤링의 맛은 세븐라이너가 강하고
이 제품은 다리 옆라인을 공기압으로 풀어주는 맛이 좋네요.
종아라 뒤쪽보단 옆쪽이 더 뭉치는 저에겐 딱 좋아요
배송 안전하게 잘 왔고 빠르게 도착했어요.
막달 임산부예요.
밤이되면 종아리가 띵띵 부어서 안마기 알아보고 있었어요.
세븐라이너랑 고민하다가 후기 엄청 보몀서 비교해보고 구매했어요.
세븐라이너보다 무게가 좀 더 나가긴 하는데 뭐 이리저기 옮기면서 다닐거 아니니 무게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9키로라는데 저도 들고 이동할 수 있어요^^
발 마가지가 같이 있는건 위생상 배제하고 싶은데 또 가끔 하고싶기도해서 두개 같이 될 수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
유*브에서 소리도 확인했고요.
저는 쇼파 한쪽에 두고 파란색 모드에 파란색 강도로 하고 있어요. 롤링까지하고 조금 더 필요하다 싶으면 공기압만 한번 더 해요.
하고나면 다리가 정말 가벼워요.
앉아서 하다가 점점 노곤해져서 이제는 누워서 하다가 그냥 자요^^
매트위에서 사용하지만 저는 밤에만 사용하고있어 아무래도 아랫집이 신경쓰이긴해서 진동모드는 사용하지 않아요.
출산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다리가 자주 아프시다길래 수많은 제품을 알아보다 후기도 많고 평도 좋기에 구입했어요.
일반가격 보다 카드할인까지 받아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ㅋㅋ 박스를 꺼내고 또 꺼내도 큽니다.
일단 바를 제쳐서 높낮이를 맞춰야하는데, 아무리 눌러도 눌러도 ㅋㅋㅋ 뒤로 앞으로 제쳐지지가 않아서 불량이냐~ 아니냐~ 실갱이끝에 아무리 밀어도 까딱하지 않아 손가락에 힘만 주다 물집 잡힐뻔했는데. 오~요령이 생기니 금방 하게 됬고요.
사용함에 있어 편하고
생각보다 센편이라 다리가 아주 쉬원하시다고 합니다.
발바닥 부분이 정말 쉬원하다고 하시네요.
오래 사용할수 있을까?싶기는 한데 우선 만족하신다고 하니 다행다행.
2주경과- 잘 안쓰심.
한번도 안꺼내심.
하하하하
구순을 바라 보시는 친정엄마와 요양원서 일하는 동생을 위해 어버이 날 겸사겸사로 친정으로 보내드린 제품.
와우 회원가로 착한가격인데다 빠른 배송으로 잘 받으셨다고 동생이 사진을 보내줬네요.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간대요.
맞춰져 있는 기본 세팅도 처음 마사지 받으니 세다고해요.
족저근막염 있는분들은 발바닥 마사지로 종아리 당기고 뭉치고 저리는 분들은 종아리 마사지를 하면 딱이겠어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수 있게 높이 조절 가능하구요.
동생 일하는 요양원에 같은 제품이 있다니 사용법은 염려 없을듯한데 첨 접하는 분들은 조절 단계가 아리송 할수도 있겠어요.
점등 색깔과 고정이냐 깜빡이냐로 단계 구분하니 익숙해지면 뭐~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듯.
진동하면 아랫집서 항의 올수 있을것 같아 방석을 깔거나 매트 위, 이불 위에서 사용해야되요.ㅎㅎ
조만간 제것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