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로얄 고양이캔 콤보 후기
프리미엄 로얄 고양이캔 콤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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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15살 고양이가 건식 사료는 먹지 않고 습식 사료도 계속 주면 먹지 않아서 로얄 구입했는데 잘 먹어요.
★★★★★ 2021.08.10시골에 마당냥이들 아무나오면 먹고가라고 사료와 참치를 두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족이되더라구요~~ 낮에는 밖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집 지어준곳에서 자고~ 늘 참치와 사료 구비해놓으니 어느덧 고양이 천국이 되었네요 여기저기 애기들이 나타나고 안전하다고 소문났는지 자꾸만 몰려들어요~~ 덕분에 참치를 자주 주문하게되네요! 병원데리고 다니며 돌보며 키울순 없어도 배고픈 애들은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길냥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 감사해요!
★★★☆☆ 2021.08.03올만에 시켰는데 예전에 치어맛한박스시키고 후회한적 있었거든요~깜박하고 콤보박스속 여러가지맛중 하나고른게 치어맛을 골라버렸지모에요 애들이 맛없어 하던 치어.. 2년전엔 이런 이상한 치어가 아니였는데..진짜 맛없어보이는 퉁퉁불은 애들이 들어있어요 육수가 매력인 이 통조림은 언젠가부터 육수가 끈적한형태로 올때가 많아졌어요 안에 내용물도 부산물이 더 많이 보이고 오늘은 생선껍질이랑 푸석한 갈색살덩어리같은게 많네요 품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궁물자작한 육수는 이제 기대하기 힘든걸까요? 꼭 유사품같이 생긴ㅎㅎ 이럴꺼면 차라리 만원짜리 육수듬뿍담긴 미아오캔시키는게 낫지않겠나 싶어요 오늘은 좀 실망이지만 담번엔 가성비좋은 캔으로.. 요즘 고체형캔중에 185g짜리대용량도 나오고 품질좋은상품 많이 나와있어요 육수캔은 만원짜리로 대체하고 먹고먹고캔과 섞어줘야겠어요ㅎ
★★★★★ 2021.07.28길냥이들 밥주려고 구매했습니다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다들 잘먹습니다 그리고 무스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치아가 좋지않은 아이들도 편하게 잘먹어서 좋습니다 아픈 아이들 있으면 이 캔에 약을 넣어먹이는데 아이들이 약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기호성이 좋네요 양은 성묘 한마리가 먹으면 딱 될정도인데 많이먹는 아이들은 조금 부족할수 있는 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닭가슴살을 하나 까서 줍니다 맛도 여러가지 맛이있어서 질릴만 하면 다른맛으로 주고 돌아가면서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2021.07.042021년 07월 04일 ★★★★★ 그렇습니다, 입짧은 주인님때문에 집사는 오늘도 새로운 산해진미를 찾아 쿠팡의 바다를 떠돌던 것입니다… 오랜만에 습식 주식캔을 주문했습니다. 저희 냥님은 보통 사료만 먹였는데, 습식은 6년전쯤 방광염 걸릴뻔 했을때 2달정도 먹이고 안먹였습니다. 기호성때문에….. 당시 가난한 집사가 젤라틴 함량이 너무 높아 딱딱한걸 시켜서 그랬던건지… 그 제품 기호성은 진짜 3분의 1박스나 먹을까 말까한 최악이었어가지구ㅜㅜ 그 뒤로 캔제품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슬슬 나이도 9살이시고 해서 우리 늙은이 주인님 몸보신좀 하시라고 다시 캔을 시도해봤는데요, 이번 제품은 대성공이라고 확언 가능합니다ㅎㅎ 리뷰를 잘 살펴보고 사길 잘 했네요. 배불러서 남길지언정 1시간 산책하고 오시면 그것마저 남김없이 드십니다ㅎㅎ 캔 따서 들고 '이거 맞아요?' 하면 신나서 마구 냥냥거리시는 주인님ㅎㅎ 덕분에 다시 캔류 간식을 도전할 용기가 생기네요! 6종이 함께 구성돼있어서 질리지 않고 잘 드시는것 같아 더 뿌듯합니다. 간식 로테이션 돌릴때 이 제품도 끼워놔야겠어요ㅎㅎ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2021.07.04길고양이들 밥도둑 캔입니다 기호성이 정말 좋아서 안먹는 냥이를 못봤네요 무스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치아가 좋지않은 아이들도 잘먹어요 ㅎㅎㅎ 아픈 아이들 약먹일때도 이 캔만큼 좋은 타입이 없어요 무스형식이라 약에 잘 스며들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먹일 생각입니다 가격이 좀 더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2021.06.04그램수는 작지만 24개라 며칠동안은 집냥이 세넘이랑 급식소에 찾아오는 길냥이들 챙겨줄수 있겠네요 잘먹으면 또 시킬께요 떨어지기전에 이렇게 비축을 해놔야 마음이 놓여요 맛나게 잘먹을 내냥이들. 너네들 간식값 벌러 비가 내리는 오늘도 알바하러 간다~
★★★★★ 2021.05.23냥이가 입이 짧아서 큰 사이즈는 못사고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요 잘먹는데 후기 사진처럼 가끔 큰 가시가 나와여 급여전에 한번 뒤적거리고 체크후 주고있습니당!!
★★★★★ 2021.05.12한번 먹이고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재구매해서 꾸준히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아픈아이즐 있으면 약을 같이 섞어서 주는데도 잘먹습니다 무스타입의 캔이라서 그런지 먹기 불편해 하지 않고 치아가 좋지 않은 아이도 잘먹네요 용량은 그렇게 많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거기다가 닭가슴살 몇개 찢어서 주면 아이들 한끼로도 좋습니다 수분섭취가 중요한 길아이들에게 무스타입의 캔은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21.05.02별 기대 안하고 시킨 길냥이들 캔인데 아이들이 정말 잘먹습니다 용량은 크지 않아서 아쉽지만 기호성이 정말 좋습니다 싫어하는 약을 타고 먹여도 먹을 정도이니 이정도면 기호성은 인증 받았네요 무스타입이라 이가 안좋은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물을 조금 타서 주면 조금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양은 적은편이라 아이가 한캔먹으면 아쉬울 정도의 양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닭가슴살 2개 정도 더 주는데 딱이네요 맛도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질려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재구매해서 아이들 먹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05우리 아들냥이가 제일좋아하는 캔ㅋㅋㅋㅋㅋㅋㅋ 육수라고해야하나…제일 깨끗하고 제일 수분감이 높아서 잘먹어요… 이거랑 굿프랜드도 있었는데 그것도 깨끗하긴하지만 내용물이 응고?뭉쳐있는 젤형태라서… 이렇게촉촉한타입이 최고랍니당..그리고 다른캔들은 갈아서만든거같이 내용물의 형태를 알아볼수없고 그런건잩안먹는데 요거는 몇번째구매인지 사실 셀수가없네여…
★★★★★ 2021.01.05가격 ㅡ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미리 사서 쟁여 놓고 먹이는 편이라 만 4천원대가 되면 두 박스 정도 사 둡니다. 종류 ㅡ 첨엔 메뉴가 다양하여 뭘 사야 하나 무척 고민하다가 콤보 박스가 있어 '옳다구나' 하고 이걸로 샀는데, 이것저것 골고루 있는 것같으나 모든 캔이 다 참치캔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참치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연어, 새우 등은 고명으로 쬐끔 올려져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종류는 사실상 거의 의미없습니다. 다 참치캔이에요. 우리가 먹는 흰살 부위가 아니고 지방이 많은 검은살 부위라 비린내 장난 아닙니다. 고양이들이 열광하는 포인트입니다. 반응 ㅡ 이게 참 처음에 당혹스러웠어요. 아주 좋아는 하는데 잘 먹지를 못했거든요. 로얄*닌의 부드러운 무스같은 먹이만 먹다가 뻑뻑한 덩어리의 생선을 그냥 주니 국물만 먹고 씹어 삼키질 못하더라고요. 만 4개월이 채 안 된 고양이들이에요. 그래서 잘못 샀나 순간 후회가 됐는데, 숟가락으로 으깨 주니 훨씬 잘 먹는 걸 보고 다행이다 했죠. 그러다 갈절구를 사서 갈아주기 시작하니 이건 뭐 숨도 안 쉬고 들이켭니다.(참고로, 쿠팡 갈절구 사실 거면 대형(브라운)으로 사세요. 중형(핑크) 샀더니 작아서 손에 묻습니다.) 갈면 입자가 고와져서 굉장히 뻑뻑해지기때문에 따뜻한 물을 살짝 넣고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건사료와 섞어 줍니다. 두 마리가 한 번에 한 캔을 순식간에 먹고도 아쉬워해요. 이제 비린내가 나지 않는 식사는 하찮게 여기는 지경이 되었어요. 주의 ㅡ 대체로는 없으나 가끔 가시가 나옵니다. 무른 가시도 있지만 억센 가시도 있어요. 오늘따라 네 개나 나와서 올려 봅니다. 고양이는 갈고 으깨는 어금니가 없어서 그냥 삼키면 찔릴 것같아요. 가시때문에 캑캑거리는 고양이가 있다고 해요. 주기 전에 잘 살펴 보세요. 재구매 ㅡ 저는 계속 사서 쟁여 놓고 먹일 생각입니다.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특장점 ㅡ 쓴 가루약을 타서 먹일 때 이보다 더 좋은 캔은 없어요. 걸신들린 듯이 먹어 치웁니다. 그리고, 저희 고양이들이 정말 물을 안 먹어서 고민이었는데 요거 살짝 타서 주면 아주 정신없이 꼴락꼴락 마십니다. 비린내가 나서 조금만 타도 아주 좋아해요. 물 먹이기 고민이 한 방에 해결되었습니다. ㅡㅡㅡ 고양이들이 만 7개월이 되었어요. 이제는 크고 단단한 덩어리만 숟가락으로 으깨 줍니다. 순한 주식캔에 비린내 강한 요 캔을 살짝 섞어 줍니다. 한 가지만 먹이지 말고 골고루 먹여야 나중을 편식을 안 한대서 주식캔도 골고루 주려 하는데 처음 먹는 낯선 캔은 경계하느라 안 먹으려고 해요. 그럴 때 이 캔을 살짝 섞어주면 종류 무관하게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두 번 먹으면 나중엔 안 섞어도 먹어요. 무슨 만병통치약같아요.
★★★★★ 2020.10.30ᆞ동기…쿠팡에서 이 캔 저 캔 발품하다가 로얄이란 이름 보고 결정했어요 좀 더 신경써서 만들고 고급스럽겠구나 싶어서요 ᆞ용량…85g, 캔 하나 따면 17개월 반 된 울 이쁘니가 한 번 먹기 충분해요 ᆞ냄새…캔을 따자마자 고소하고 진한 참치 냄새가 올라와요 냄새 맡자마자 정신을 못 차리는 이쁘니~ ᆞ기호성…맨날 사료만 먹다가 캔 하나 따주니까 밥 먹은지 얼마 안 되는데도 허겁지겁 맛있게 먹네요ㅋ 겸둥이가 남은 건 올킬~ 전연령이 가능해서 4개월 지난 아깽이도 줄 수 있어 간식으로 나눠주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나 맛있는지 원래 먹는 양의 2배는 먹는 거 같아요 이제 캔 따는 소리라면 후다닥 달려나오겠죠ㅋㅋ 아, 한 번 가시가 나왔네요 울 이쁘니는 핥아먹는 걸 좋아라해서 물 넣고 따뜻하게 데운 다음 잘게 다져주는데 그 때마다 가시 있나 확인해봐요ᆢ
★★★★★ 2020.10.29전체적으로 6종 모두 잘 먹는 편에 속하네요 비린내~ 참치&치킨맛은 많이 남겼길래 냄새 맡아보니 비린내가 많이나네요(캔마다 차이있음) 고양이들이 비린내 되게 싫어하는데 비린생선 좋아하는 줄 알고 비린내제게 안하고 대충만들고 그러면 애들이 안 먹고 집사들이 돈아까워서 안사요 짠내~ 고양이들은 염분배출도 못하고 입맛이 아닌 코냄새로 선택을해서 염분들어가면 콩팥에 무리가가서 붓고 신부전증으로 병걸려서 오래 못살고 고생고생 하다가 죽어요 제발 소금넣어 짠맛내지마세요 염분0%제품을 원해요 짠내나는 것은 좀 짜고요 짠내 안나는 것은 살짝 짠맛나는것도 있고 전혀 없는 것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사조나 타사제품처럼 소름끼치게 무지짜서 욕나올 정도는 아니에요 배변~ 수분반 건더기반 궁물좋아하는 터키쉬앙고라가 엄청 잘 먹는데 수분많은 것의 단점은 털이 길다보니 수분많은 간식을 먹고 촉촉한 변을 장모에 매달고 돌아다니면 정말 냄새가 지독합니다~~^^ 어쨌거나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태국,중국산 정말 싫은데 국내산보다 질좋고 가격좋은 것만 고르고골라 구입하는 것도 힘듭니다. 가격을 올리지만 않는다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추가후기: 참치&연어 맛만 남김 없이 먹고 나머지는 많이 남기네요 돼냥이가 먹고 남긴 것은 길냥이들한테 삶은 닭가슴이랑 섞어서 다 소진하고있어요 그리고 고기가 굉장히 커서 수저로 으깨서 줘야합니다. 안 그러면 집냥이들은 궁물만 쪽~핥아서 먹고 씹기 귀찮으니 남기는데 으깨주면 다 먹어요 /길냥이들은 서열싸움이 치열해서 씹지않고 허겁지겁 눈치보며 급하게 삼키다가 목에 걸릴 수 있어요 덩어리가 꽤 크고 단단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년12월31일 추가후기: 재주문 안하려고 삭제했다가 두 마리 다 점점 더 잘 먹어서 상품평에서 한참 찾아서 추가후기 쓰고 두 박스 재주문합니다. 한 가지맛(?)만 빼고 지금은 5가지 종류를 다 잘 먹어요 하도 잘 먹어서 다시 맛을 봐도(참치&치어)짠맛이 전혀 없어서 별5개로 등급올립니다. (4개반만 주고싶음) 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싸요 15~6천원이 적당한듯~~
★★★★★ 2020.10.13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어느 날 저희집 냐옹님과 스트릿에서 처음 만나 묘연을 맺은지 햇수로 5년입니다. 처음에는 언덕 밑에 먹을 것과 집을 놓아 주었던 것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집 앞까지 따라와서 밥을 먹고 가고 또 현관에 놓아둔 소파에서 자고 가고 집 안에 들어오기도 하다가 더 발전해 절반은 집냥이인 외출 냥이로 지내다가 이제는 100% 집냥이로 같이 동거동락(同居同樂)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희집 냐옹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저희집 냐옹님이 너무 굶주려 있었던 탓인지 건사료면 건사료, 습식사료면 습식사료 가리는 것 없이 너무나도 잘 먹었습니다. 80g짜리 일반 습식캔을 한자리에서 2캔씩 먹어 치우고 건사료도 엄청나게 먹는 등 걱정이 될 정도로 음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습식캔의 종류도 특별히 따지지 않고 초보 집사가 검색엔진에 의지해 알아낸 제품을 대령하면 설거지까지 하며 먹어주는 착한(?) 냐옹님이었습니다. 주로 팬***트 화이트 라벨, 로*스, 미**스, 릴*캔, 당근이 들어가 있는 르*캔 등의 습식캔을 즐겨 먹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냐옹님의 입맛은 점점 더 까다롭고 디테일하고 정확하고 완벽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종종 집사가 차린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애미야, 국이 짜다. 다시 차려와라."라며 밥상을 엎어버리는 경우도 벌어지곤 했지요. 날이 갈수록 먹기를 거부하는 습식캔들이 늘어가고 로얄캔을 한 번 맛보고 나서는 아예 모든 캔들을 거부하고 로얄캔만 고집합니다. 로얄캔을 주면 허겁지겁 다 먹고 나서 “캔따개 집사야, 너 오늘 수고했다옹.”라며 눈 키스를 해줍니다. 주인님께 사랑 받고 싶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참치 & 연어캔을 따드리세요. 주인님의 식기를 실수로 깨뜨렸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참치 & 새우캔을 따드리세요. 주인님께서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셨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참치 & 치킨캔을 따드리세요. 주인님께서 지금 막 즐거운 놀이를 마치셨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참치 & 게살캔을 따드리세요. 주인님께서 심심해하신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참치 & 치어캔을 따드리세요. 주인님께서 응가하실 때 힘들어 보이신다면? 캔따개 집사는 주인님께 로얄캔 헤어볼캔을 따드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