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으로 구매한 33.cm는 정상적으로 잘 인식.
밝기 등 세팅하는게 익숙치 않아 초기 조정 힘듦-> 연습 필요
암튼 노트북(LG 그램)과 USB-C 포트 연결하고 조정하니 밝기 좋음, 터치 잘됨
39cm 제품과 느낌상 크기가 많이 차이 나지만, 업무용으로 쓰기에 무리 없음, 가지고 다니기에 충분히 만족
가격이 2~3만원 정도 더 저렴하면 2개 더 구매 가능. ^^ 하지만 이 가격도 충분히 merit 있음
개인적으로 작은 공간에서 쓰기 위해 주문..
미러 기능만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 중인 폰으로는 dex 기능이 안되므로 무선
미러링과 함께 주문..
적당한 공간과 배선 정리만 깔끔하게 하면 괜찮을듯..
단점.. 저와 같은 경우엔 폰, 미러, 모니터.. 이렇게 3구는 꽂아야 할 콘센트가 필수 입니다. 보통 영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4개월 정도 사용중임 DEX전용 모니터겸 넷플릭스 감상용으로 침대에 거치해두고 사용하려구 구매함
우선 그런 용도로는 진짜 ㄹㅇ 너무 좋았음 다만 내가 넷플릭스를 별로 안봤고 DEX를 그냥 안썼다는게 문제임..ㅜㅜ
지금은 서브 모니터로 사용중 너무 작아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지만 정말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좋다고 생각함 근데 이럴 용도면 일반 저렴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모니터를 사는게 더 좋았을듯..
솔직한 단점은.. 핸드폰이랑 그냥 연결만하면 화면 밝기가 너무 낮다는거 그래서 따로 충전기를 연결해야하는데
그게 살짝 귀찮음 아니… 좀 많이 여기서 하면 충전기를 여기로 옮기고 저기서 하면 충전기를 저기로 옮기고
휴대용 모니터라는 말 보다는 그냥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모니터가 더 잘어울리는듯
물론 보조배터리 하나로 화면 밝기를 높일 수 있고 화면 밝기를 감안하면 C to C 케이블 하나로 편리한 휴대및 이동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은 부정할 수 없긴함 사람마다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엄청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