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침대 옆에 두었어요
거실은 모르겠고 방은 6P 가 딱 맞는것 같네요 4P가 남았어요
나중에 이사가서 필요할것 같아요
구성품에 놀이 문짝과 대문 있는걸로 추가된거 찾아서 해야될것 같아요 정말 베이비룸이 됐네요
여기에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으면 정말 굿이네요~
끼울때 꽉 올려 끼워야하는데 똑 소리가 나야하는데
정말 쫌 힘드네요
PS.
집이 좁아서 눈물을 흘리며 반품 합니다ㅜㅜㅜ
참고로 저희집은 22평대입니다
22평대는 6개 정도가 적당한듯합니다
좁은집은 저처럼 처음부터 많이 사지말고 조금씩 사서
수량을 늘려서 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ㄷ자나 ㅁ자로 설치하셔야 튼튼해요
ㅡ자는 비추천입니다
금방 넘어지니 추가 구성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0개 쓸 경우 열고 닫고 하는 대문이 꼭 필요합니다
없으면 불편해요
크기는 다른 베이비룸보다 큰거같아서 좋아요
근ㄷㅔ 박스안에 그냥 들어있던데 이중 포장해줬으면 좋겠네요
닦으면서 작은벌레를 몇마리 본건지 ,, 뭐가 막 뭍어있고 붙어있는데 아무리 지워도 안지워지는것도 있고 마음같아선 교환하고싶은데 급해서 그냥 씀니다 . 그리고 하나는 잘 안맞아서 각지지않고 약간 구루러지네요.
아기가 설거지도 못하게 해서 거실에 베이비룸을 뒀어요ㅠㅎㅎㅎ
잠시라도 앉아서 놀아주니 조금의 여유가 생기네요. 바닥 매트 색깔에 맞춰 올 그레이로 했더니 깔끔하고 좋아요!
저는 10p 짜리 했는데 12개하면 4번 접히는 폴더매트 하나가 딱 들어가져요. 저는 생각 안하고 구매해서 한칸 접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그래도 짱짱하니 좋습니다!
♡ 구매이유 : 4개월 되니 많아 움직이니까 필요했어요
♡ 장점 :
1. 아기가 안전하게 노는 공간이 생겨요
2. 흰색이라서 이뻐요
3. 다른 베이비룸보다 가격이 착해요
4. 원하는 갯수예요
♡ 아쉬운 점 :
자리 차지가 커요
고무가 잘 빠져요
♡ 총평가 :
활동 반경이 커지는 둘째를 키우면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줘서 만족해요
만9개월 뒤늦은 배밀이에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
베이비룸 바로 옆에 아기의자 놓고 이유식 먹이는데
곰돌이 토끼 사슴이 그려져 있는게 귀여운지
만지면서 자주 웃어요ㅋㅋ
기본판 무게 좀 나가고요.
제가 끼우기는 무겁고 좀 힘들어서 남편이 설치했어요.
맞출때 소리 팡팡 크게 나더라고요.
미끄럼 방지같은 고정되는게 바닥에 있는데
아기가 밀면 그냥 밀려요.
매번 당기고 밀면서 매트에 맞추고 있고요.
이부분은 아쉽다고 해야되나
당연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렇고요.
마감 깔끔하고 디자인 괜찮은것 같아요.
완전히 막지는 않고 한칸정도 비워서 문열린거 처럼 쓰고있어요.
아기가 더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면
티비 받침대쪽을 막으면 될것같아요.
ㄷ자로 설치하면 무게도 있겠다 크게 밀리지는 않으니 좋을 것 같아요.
제품 괜찮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아기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이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