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네일아트 한것 보고 본인도 하고싶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사실 그보다 아이가 5살(50개월)인데 둘째가 태어난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안빨던 손가락을 빨기 시작해서 손가락을 아껴주라는 의미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일단 상품은 색감이 선명하고 붙이기가 쉬워요.
네일처럼 붙이고 잘라줘야하는 과정없이 붙여주기만 하면 돼서 편리하네요.
손톱에 기름을 알콜스왑이나 들어있는 걸로 닦아주고 붙이면 부착력도 좋아서 잘 안떨어져요.
자고 일어나서 손톱에 붙여있는 것보고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역시 데싱디바네요..
다른 캐릭터 스티커랑 같이 샀다가 그 캐릭터 스티커 떼는데 다 찢어져서 승질나서 욕한바가지 상품평 남겨주고 데싱디바는 칭찬하러 왔어요~~^
역시 네일전문 답게 아이들것도 너무 잘만들었네요,
찢어지지않고 오래붙어있고 넘 좋습니다.
비싸도 데싱디바가 짱입니다
번창하세요!!!또사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