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3L 사용기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3L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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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저는 3L짜리를 구매했는데요,, 배송받고 내가 무슨 생각으로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을 샀는지,, 어이가 없었답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을 살 때는 우리집 음식물 배출을 어떻게 하는지,,, 음식물 쓰레기 수거는 어떻게 해가는지 그걸 염두에 두고 사야 하는거였어요,, 저희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규격봉투에 넣어서 배출 해야 하는거거든요,, 1L, 2L, 3L 짜리인데요,, 2L짜리 봉투를 채울려고 하면 벌레가 생길 때가 있어요,, 3L 짜리 규격봉투는 써보지도 않았는데 무턱대고 3L짜리 음식물 쓰레기통을 사다니,,, 미쳤지,, 푸하하~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을 사용 해본 결과 이 통은 음식물쓰레기를 무게로 달아 버리는 곳에서 필요한거드라구요,, 집안에서 봉투에 채울 때 까지 기다리느라고 뚜껑까지 닫아서 놔두면 통안이 벌레 소굴 됨,, 예전에 정부에선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무상으로 나눠 준적이 있었는데 그건 사각형이 아니라 둥근거였거든요,, 그것도 불편해서 안쓰고 처박아 놓은 사람이 이걸 사다니,, 밥팅~ 그래서 지금은 이중으로 되어있는 겉에 통을 빼 놓고 속만 싱크대 개수구 한쪽에 놓구 쓴답니다,, 뚜껑도 열어 놓구요,, 일반 비닐 봉투에 담아 놓으면 물기를 짜도 나중에 물기가 또 생기는데 그래서 이통에 담았다가 옮기거든요,, 물기 없애는 용도로 쓰니 그나마 위료가되네요,, 이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매하고 좋은점은요,, 2L짜리 채울려고 기다리지 않고 1L짜리에다 담아 버리니까 한여름 인데도 냄새도, 벌레도 없어서 좋아요,,
★★★★★ 2021.08.15미생물 처리기 50만원짜리 살까 하다가 이걸 샀어요 쿠팡와우여서 사자마자 다음날 바로 왔네요. 1) 색깔 그레이라고 했는데 사진과 동일한 아주 진한 그레이였어요 2) 본체는 불투명, 뚜껑은 반투명이라 안쪽이 시스루 처럼 보입니다. 음식물 봉투가 들었는지 알수 있지요 3)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한꺼번에 들고 내려가서 비우고 복귀가 가능합니다. 편리성 4) 냄새 차단이 기막히게 됩니다. 하나도 냄새 안나요 5)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음쓰봉 싱크대에 묶어서 올려놨던 시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몰라요 6) 혼자사시는 분들 3 L 짜리 크면 어쩌지? 저도 그 고민 했습니다 작은거 사지말고 이거 사세요. 3리터도 큰편 아니더라구요 딱좋아요
★★★★★ 2021.08.04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그동안 음쓰봉지에 버리다가 카드사용으로 바뀌었어요 일반 봉지에 들고 나갈까 하다가 통이 있으면 물빠짐도 되고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큰 사이즈보단 3L가 적당해 보여요~ 차면 자주 버려주는게 좋으니까요~ 음쓰봉보다 좋은점 1. 깔끔하다는 것! 음식물 쓰레기 보이고 물 차는거 보일 때 신경쓰이죠~ 2. 그때그때 버려요! 음쓰봉은 다 찰 때까지 기다리는데 이 통이 있으면 바로 버릴 수 있죠~ 3. 뚜껑이 있어 냄새 밀폐! 음쓰봉 버리러 내려갈 때 냄새 신경쓰이는데 뚜껑이 있어 딱 밀폐되니 냄새 안나서 좋아요~ 손에 묻는 거 신경 안써도 되고요~^^ (뚜껑 열면 냄새 납니다~ㅋ) 다른 제품을 써 보지 않아서 뭐가 어떻게 더 좋은지는 모르지만 일단 처음 써 보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2021.07.25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내려갈 때마다 조금 눈치도 보이고 매번 위생봉투에 넣어가니 음식물을 버리고 나서도 들고 와야 해서 번거로웠어요. 여름철이 되니 음식물도 바로바로 처리 안 하면 집안에 냄새도 나서 이번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하나 구입했어요. 여러 제품들 리뷰 읽고 나서 믿고 쓰는 락앤락 제품으로 구매한 리뷰 적어볼게요. 여러 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제일 무난하고 어두운 그레이 컬러 3리터로 구입했어요. 3리터인데 생각보다 처음에는 작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하고 보니 은근 내부가 커서 사이즈는 일반 가정에는 맞는 것 같아요. 구성은 이렇게 외부 통과 안에 배수되는 내부통, 뚜껑으로 이뤄져 있고, 뚜껑 잡는 곳이 튼튼해서 들고 다니기도 간편하고 눈치 보이지 않을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싱크대에서 음식물 물기 빼고 넣어서 바로 버리면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활 2중구조여서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요. 확실히 락앤락은 이름값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물을 얼려서 냉동실에 넣어서 한 번에 버린 적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세균이 죽지 않아서 아무리 낮은 온도 라고 해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동안 귀찮다고 얼린 적이 있는데 이제라도 깔끔하게 이용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1)배송 : 다음날 새벽 배송 2)가격 : 9200원 3)포장 :포장도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4) 품질: 외부 내부 다 튼튼해요
★★★★★ 2021.07.11역시나 음쓰통은 옳았습니다. 락앤락은 워낙 믿고 쓰는 브랜드였기에 고민 조금만 해보고 구매했습니다. 구매 이유 : 제가 사는 동네는 음식물 쓰레기봉지가 따로 없고, 통에 담아서 스티커를 붙여 내놔야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음식물 쓰레기를 담을 통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 락앤락 하면 밀폐용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밀폐가 잘 됩니다. 국물, 냄새 새는 것 하나 없습니다. 저는 베란다에 두고 쓰는데요. 아주 깔끔합니다. 물론 설거지 후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려고 뚜껑을 열면 냄새가 엄~청 납니다. 그래도 평소엔 전혀 안 나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리시는 분들도 이거 사용하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봉지 자체를 여기에 넣어놓고 쓰면 냄새 전혀 안 날거에요. 특징 : 전체적으로 단단한 편입니다. 뚜껑 부분도 굉장히 견고합니다. 통은 이중으로 돼있습니다. 망에 한번 걸러져서 물이 쫙 밑으로 빠집니다. 전 쓰레기 한번 비우고 물을 버리는 편이라 냄새가 더 심하긴 하지만… 아무튼 물을 걸러내고 음식물 쓰레기봉지에 옮겨담으면 더 많이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냅눠도 자연스럽게 빠지고, 가끔은 주먹으로 꾸욱 눌러버립니다. 색상은 일부러 어두운 것으로 골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부패하기 쉬워서 더러워질 확률이 높아 그냥 어두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척하는 수세미로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정말 필.수.템.입니다.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봉지 얼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 같습니다. 분명 영하의 환경에서도 사는 균들이 존재할테고, 걔네가 냉동고에서 무슨 일을 할지 모르니까요. 전 2인 가구이고, 빠르면 1주일 길면 3주일 정도 마다 꽉 찹니다.
★★★★★ 2021.07.10똑딱이로 돼있어서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완전히 봉쇄할수 있어요 진짜 튼튼하고 한 10년 쓸수 있을것 같구요 씽크대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커요 하지만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보시다시피 2겹으로 돼어있고 손잡이도 있고 완벽해요 초록색도 예뻐요
★★★★☆ 2021.07.09음쓰는 작은 비닐봉투에 담아서 싱크대 옆에 두었었는데 좀 비위생적이기도 하고 여름에는 하루만에 작은 날파리도 생기고 해서 깨끗하게 써볼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이것보다 천원정도 싼 제품이 있었는데 그냥 좀 더 주고 이거 샀습니다. 9600원 구매. 사이즈도 3L, 4.8L 두가지가 있는데 3L는 혹시 작을까봐 4.8로 샀습니다. 하지만 4인 가족인데 반이상 채우지 못합니다. 3L짜리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음쓰 며칠동안 보관할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만에 버려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용도실에 놓고 쓰는데 깔끔하고 깨끗해져서 맘에 듭니다. 뚜껑 닫으면 밀폐되어 냄새 안나서 좋지만 닫아놓고 하루 지나면 안에서 냄새가 숙성(?)되어 뚜껑 열면 약간의 가스와 함께 냄새가 독해집니다. 뚜껑에 손잡이 있어서 버리러 갈 때 들고 가기 편합니다. 약간 불편한 점은 버리러 가서 뚜껑을 열 때 한 손만 사용해야 한다면 바닥에 놓고 네 번을 딸깍해서 뚜껑을 열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사로운 번거로움이긴 하지만 원터치로 열 수 있는 방법을 원하다면 제품이 더 비싸지겠죠? 그리고 비닐봉투로 버릴 때는 다 버리면 손털고 왔는데 음쓰통은 가지고 와서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위생과 깔끔함을 위해 앞으로도 음쓰통을 쓰겠습니다.
★★★★☆ 2021.06.24ㅡ크기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냄새도 차단시켜주고 물빼서 버리기도 좋아요. (구매직후 후기) ㅡ며칠 더 사용해본결과 , 날이 많이 더워서인지 여러날 두지 않았는데도 냄새가 심합니다. 중간중간 물받이도 씻고 신경쓰는데도 뚜껑닫힌 상태에서 냄새가 어마무시해요. 좀더 선선해지면 다시 사용할까합니다.
★★★★★ 2021.06.13빌라에 살다보니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해요. 기존 쓰던 새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뚜껑 반이 파손되어 구멍이 뻥 뚫려 있더라구요. 쓰레기통 구입하려 보니 기본 만원은 넘은지라 왠지 아까워서 비닐을 뚜껑에 붙여 막고 어느정도 버텼습니다. 그 날도 마찬가지로 쓰레기통 가져가려고 보니 아예 없어졌어요. 외관상 보기 안 좋으니 버렸나 봐요.ㅎㅎ ● 결국 구입했는데 뚜껑이 잘 닫혀 냄새가 완전 차단되네요. 기존 썼던거는 노란색이라 먼지나 빗물이나 눈이 올적에는 정말 지저분해 보였어요. ● 이거는 색이 어두워서 맘에 들고 손잡이도 튼튼해서 좋아요. ● 들고 나갔을때 누군가를 만나도 부끄럽지 않네요. ● 여름철이라 음식물을 모아두면 냄새가 나서 3L보다 좀 더 큰 4.8L를 살까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쭉 사용하던 3L를 구입했어요. ● 들고 나갈때 손목이 안 아파서 좋아요. ● 아주 잘 구입했어요. —————————:) 두번 사용했는데 쓰레기 수거를 하고는 통을 던져 두었더라구요. 어떤 SUV 차량이 제 뚜껑을 깔고 있어서 아…또 사야 하는것인가 하고는 차 빼달라고 하고 뚜껑을 보니 파손되지 않고 튼튼합니다.ㅎㅎㅎ
★★★★★ 2021.05.30고양이 맛동산이랑 감자를 일반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날이 더워지니 새어나오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ㅜ 원래는 유명한 리x락커 제품을 살까도 고민했는데 본품도 쓰레기통치곤 금액이 있는편이고, 리필 비닐도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그냥 밀폐되는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작은사이즈보단 큰사이즈를 추천드리며, 밀봉집게 2개도 같이쓰시면 정말 냄새1도 안나는 완벽한 고양이응아 쓰레기통이 됩니다!!
★★★★★ 2021.05.19음식물 쓰레기통 생애 처음 구매해 봅니다. ^^; 평도 좋고 락앤락 브랜드는 국내 대표적 기업이라 믿고 구매 합니다. 초록, 퍼플, 그레이, 브라운 등등 색상 여러 개 있지만 때탐 떠나서 상큼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그레이 보다는 그린 으로 선택했어요! 집에서는 한두 번 사용한 재활용 투명 비닐에 음쓰를 담아서 그냥 뚜껑 없는 동그란 통에 던져서(?) 사용하다 조금 차면 버리고 또 버리고 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사용할 건 아니고요~ 요즘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노지에서 간단한 취사 등을 해보고 싶어서 구매합니다. 음식물 처리 통이 있어야 뭘 해 먹고 남은 것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버리는 일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ㅠ 음식물은 타지 않는 쓰레기 전용 봉투를 사서 버려야 합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음식물 처리를 일반 봉지나 다른 용기에 한다면 날파리들이 꼬여서 정말 곤란하다고 합니다 ;;; 용기의 구성은 1.몸체, 2.뚜껑, 3.안쪽 거름망이 있습니다. 내부의 거름망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바로 꺼내 챡챡~ 내용물을 버릴 수 있습니다. 뚜껑은 역시 락앤락의 대표적인 4면을 잠그는 플라스틱 밀폐용기입니다. 통은 제법 두께가 있는 편이지만 아주 가볍고 튼튼합니다. 주부라면 글라스락 한번 사용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그만큼 내용물이 흐르거나 세거나 하지 않고 지저분 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깨끗하게 사용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음쓰통의 특성상 위생적이지 못하니 가끔은 바꿔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어른 둘, 아기 둘 4인 가족이지만 딱 먹을 만큼만 음식을 하는 편이고 자주 내다 버려서 3리터가 딱~ 좋네요^^ 깨끗하게 떨어트리지 않고 잘 쓰겠습니다! 쿠팡 박스에 에어캡 2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수령하였습니다. 3리터 9,350원 구매완료!
★★★★★ 2021.05.17구매일:2021.5.13. 금 액:9,350원 여름이 다가오니 기존에 쓰던 음식쓰레기통에 냄새가 나더라구요 원래도 통이 작아서 뭐 한끼 요리 하면 통이 꽉 찼어요 그래서 거의 매일 비우러 나가야 했어요 매일 내려가니 귀찮더라구요 쓰레기 보기 싫어서 매일 내려갔는데 밖에 안가는 날도 있고 정신없으면 쓰레기 가지고 나가는 것도 깜빡하구요 더 큰 음식쓰레기통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진공으로 되서 냄새 잡아주는 제품을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투입구가 좁더라구요 색도 하얀색이라 변색된다 하구.. 그래서 다른거 찾다보니 락앤락이 가격도 싸고 용량도 크고 압축고무로 잘 막아줘서 냄새도 안난다 해서 구매했어요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됐어요 받아보니 정말 크더라구요 기존거보다 몇배는 더 컸어요 뚜껑도 꽉 닫혀서 냄새도 새나갈 염려는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주방옆 다용도실에 두면서 쓰려구요 근데 역시나 뚜껑 잠그는 부분이 열었다 닫았다 자주하면 떨어질거 같기는 하더라구요 사용하면서 그 부분은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그 부분만 빼면 만족합니다!
★★★★★ 2021.04.204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최고의 물건이에요. 그런데 약간 지저분한 상태라 사진은 외관몇 몇개 찍었습니다. 음식물 봉지에 넣어서 버리고 냄새나게 들고다니고 하기 너무 귀찮은데 락앤락 쓰레기통 만나고 나서는 세상 편합니다. 냄새 걱정 안해도 되고 음식물 다 찰때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할때도 그냥 들고 나가서 버리면 되서 너무 좋아요. 물론 음식물 쓰레기 봉투 쓰시는 분들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원룸에서 사용하다가 처음엔 보리고 올까 하다가 너무 꿀템이라 이사올때도 깨끗히 씻어서 들구왔는데 아파트는 더 필요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남 눈치 볼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구매하세요. 이거만한 주방 꿀템은 없어요.
★★★★★ 2021.01.11그동안 다*소 3,000원짜리 쓰면서 여름이면 냄새, 벌레 꼬이는것에 신경 많이 쓰이던차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이 세일가 9,290원에 떠서 큰맘 먹고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우선 받아본 첫 느낌은 큼직하고 튼튼해 보였습니다 야채 과일을 즐겨 섭취하는통에 매일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편인데 기존 쓰던것 보다 일단 용량이 커서 좋았습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로 맘에 드는데 통 위아래 이중실리콘 패킹과 4면결착구조로 밀폐력이 진짜 좋네요 이제는 음식물쓰레기 냄새로 고생 안해도 될것 같고 여름에 집안에 벌레 꼬일 걱정 덜해도 될것 같습니다 뚜껑 부분에 핸들 장착이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 편하고 안쪽 통에는 손잡이가 밖으로 나와있어 음식물을 비울때 손에 묻히지 않고 탈탈 털어 부어 깔끔하게 비울수 있다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예전 쓰던 다*소 제품은 안쪽 채망 손잡이를 잡아꺼내어 버리게 되어 있어 음식물이 손에 묻기 일쑤여서 꼭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버렸거든요 남편도 한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와서는 훨씬 수월하다고 잘 샀다고 칭찬 받았네요 비닐을 씌워 사용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씻는게 번거롭기는 하지만 따로 비닐봉투를 씌우지 않고 평소 그대로 사용하는데 안쪽 내부통의 바닥구조가 음식물쓰레기의 물빠짐에 효과적으로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비록 음식물 쓰레기통이지만 고급스러운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 2020.10.12✅상품: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3L]. ✅구성: 그레이/200×200×225mm. ✅주문: 2020년 10월11일. ✅배송: 2020년 10월12일(로켓 와우 배송). ✅가격: 8,910원. 오래전 부터 늘~써~오던 락&락~음식물 쓰레기통! 그린색도 써~보고,퍼플색도 써~보고, 또~그레이색도 써~봤죠! 3L~작은통도 써~보고 4.8L~큰 통도 다~써~봤죠! 이래저래~써~보니 저는 그레이/3L~작은통이 딱! &=========================================& ✔그린/퍼플통은 음식물 찌꺼기나 묵은때, 물때등이 넘~눈에 자알~띄어서 금새 지저분해 보이기 일쑤! 그에 반해 그레이통은 시크한게~덜~지저분해 보여서 딱! ✔크기도 음식물쓰레기 양이 많은 날은 맬~매일 내다, 버릴수 있겠지만 양이 작은 날은 2~3일까지도 모아둘~ 때가 더러 있는데 3인가족인 우리집에는 뭐니뭐니~해도, "그레이 작은통 3L"~가 딱~인듯! ✔넘~크면 무겁기도 하고 우리 남편님은 저보다 더~ 비위가 약한편이라 다~제가 해야할 일인지라, 가볍게 자주 내다버릴수 있는 "그레이/작은통~3L"~ 가 따악~제격임~요! ✔일단은 락&락 제품이라 오랜기간 꾸준히 쓰고 있는중! 그때그때~자알~닦아서 쓰는 편이긴 하나 묵은때/물때가, 들러붙어 지저분해지거나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베이면, 바로바로~버리고 새걸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쓰고있어요! ✔통안에 비닐봉지를 넣어서 쓰는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바로 통안에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버리는편이예요! 거름망이 있이서 물기도 빼고~부피도 줄이니 그리 씁니다! ✔이중 밀폐뚜껑이라 냄새차단은 거의 완벽함! ✔집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화이트&블랙&그레이톤이라, 베란다 왠만한 가전제품이며 소품들 역시 그레이&블랙톤! 무심히 투욱~내려놓은 음식물쓰레기통~이지만 찰떡궁합! 마냥 시크하니 세련되게 넘~나 잘~도 어울린다는! ✔벌써 여러개를 바꿔썼지만 단,한 번도 통이 깨지거나, 망가진적은 전혀 없을만큼 매우 튼튼~합니다! &=========================================& 음~요게 또~뭐~라고? 깔끔~깨끗한 새 걸로 바꿨다고 은근~기분이 좋네요! 그럼,저는 또~한~동안은 자알~써~볼~께요!~^^"